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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파세대(Z세대 + 알파 세대)에 대한 모든 것
SMS를 통한 서버관리는 꼭 이렇게 해야만 한다?!
이화정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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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정보 수집 프로토콜의 모든 것 (SNMP, RMON, ICMP, Syslog)
Gartner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기업에서 서버의 다운타임이 발생할 경우, 시간당 약 748억 ~ 1,202억의 손실 비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서버 다운타임등 서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금전적인 손실뿐 아니라 고객이탈이나 브랜드이미지 하락 등의 치명적인 손실도 입게 되죠.
따라서 올바른 서버 관리를 통해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혹여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서버 관리'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ㅣ올바른 서버 관리를 위한 첫 걸음
ⓒoutsource2india
올바른 서버 관리를 위한 첫걸음은 바로 '통합 서버 관리' 도구의 도입입니다. 가장 많이 활용하는 도구가 바로 SMS(Server Management System)죠.
SMS는 복잡한 IT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하여, 서버 사태를 쉽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SMS는 기업의 서비스 안정성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인 셈이죠. 최근에는 관리하는 서버의 규모와 상관없이 대부분 SMS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SMS를 도입하고 구축만 한다고 해서, 모든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ㅣSMS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SMS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문제 발생 시 알림을 받고 이를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조치 중의 대표적인 예이자 서버 관리의 핵심은 바로 '감시 설정'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감시 설정'을 통해 어떻게 서버를 관리해야 하는지, 이를 위한 SMS의 조건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최적화된 감시 설정 값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SMS의 감시항목설정은 사용자가 기본적인 모니터링 환경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통합 서버 관리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사용자더라도, 제품을 쉽게 설정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감시 설정 값을 제공
해야 하죠. 예를 들면 CPU 사용률이 몇% 였을 때 심각하고 위험한지를 각 항목별로 제공해야 합니다.
Zenius SMS의 경우 사용자의 OS에 따라 감시 설정 항목(CPU 사용률, MEM 사용률 등)의 심각도와 임계치 조건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디폴트 값을 제공합니다.
더불어서 제니우스만의 최적의 감시 설정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복잡한 설정 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물론 기업과 조직의 환경에 맞춰 감시 설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필수적인 감시 설정 기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한 SMS의 감시 항목을 설정할 때는
필요한 주요 기능으로 구성
되어야 합니다. 사용자는 복잡한 설정 절차 없이 필요한 감시 항목을 설정해야 하고, 서버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시스템의 중요한 지표(예: CPU 사용량, 메모리 사용량, 디스크 I/O 사용률)를 확인할 수 있는 감시 항목 설정이 있는지, 각 감시 항목에 대해 심각도 수준과 임계치를 설정할 수 있는지, 다양한 방식의 알림 방식 기능을 제공하는지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Zenius SMS의 경우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감시 항목, 서버, 심각도, 임계치, 알림 설정, 복구 스크립트 등)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감시 항목에서는 사용 중인 OS를 설정하고, 원하는 감시 항목을 선택하여, 원하는 서버를 감시 설정 할 수도 있죠. 또한 심각도와 임계치 설정에서는 무해-주의-위험-긴급-치명 각 값에 맞게 임계치 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긴급'이라는 항목에 80%라고 설정했는데 임계치 값이 80%를 넘어설 경우, 사용자에게 즉각적으로 알려줍니다. 또한 지속시간을 1분 발생 횟수를 1이라고 설정할 경우, 1분을 넘길 때 사용자에게 알림을 통보해 주죠.
알림 통보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감시 항목 설정 중
알림 통보는 서버를 관리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기능
입니다. 서버에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사용자에게 즉각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장치이기 때문이죠. 또한 문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주며, 시스템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밖에도 알림 통보 기능에서는 사용자의 업무 환경과 선호도에 따라, 알림의 유형이나 수신자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Zenius SMS를 예를 들어 살펴보면 감시 설정에 임계값을 초과하거나, 예상치 못한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다양한 형태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문자 Push App은 물론 외부 연동을 통해 슬랙이나, 카카오톡으로도 편리하게 알람을 받아볼 수 있죠.
이 밖에도 알림의 임계값과 조건, 적용 시간이나 요일, 알림을 받을 사용자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복구스크립트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서버에 문제가 감지되었을 때는 알림 통보 기능뿐만 아니라,
사전에 정의된 스크립트를 자동으로 실행하여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응답 지연이 감지될 때 '캐시를 클리어하고 서비스를 재시작해 줘!'라는 스크립트 실행을 통해 즉각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하죠.
이러한 자동화 복구스크립트 기능은 사용자가 알림을 받고 대응하기까지의 시간을 대폭 줄여줄 수 있고, 이에 따라 시스템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이거나 단순한 문제 해결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더 중요한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겠죠.
위에 언급한 내용을 Zenius SMS를 통해 살펴보면, 장비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즉시 복구스크립트가 구동되어 문제를 자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 A 서버에 임계치를 80%로 설정한 후, 복구스크립트를 통해 'C라는 방법으로 조치를 취해줘!'라고 미리 설정할 경우 자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죠. 이러한 자동화 복구스크립트 기능은 수백 혹은 수천 대의 서버와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정상 복구 시 통보' 옵션을 설정하면, 복구 스크립트가 완료됨에 따라 알림 통보를 사용자에게 재차 알려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용자는 만족도와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겠죠.
감시 항목들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젠 앞에서 감시 설정하고 등록했던 감시 항목들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하겠죠? 이때 중요한 점은
필수적인 감시 항목은 보여주되, UI는 단순화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주요 감시 항목의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죠.
또한 감시 항목 상태를 색상 코드(예: 녹색은 정상, 노란색은 경고, 빨간색은 심각)와 아이콘으로 구분하여, 사용자가 감시 항목의 상황을 즉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Zenius SMS의 경우 주요 감시 항목들의 현황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항목들을 줄이고 핵심적인 항목들만 선별하여, 서버의 감시 항목을 신속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죠.
감시 현황은 직관적인 UI가 중요한 만큼, 심각도 현황(정상-무해-주의-위험-긴급-치명)을 색상으로 구분하여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환경에 맞춰 필수적인 감시 항목을 쉽게 선택하여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서버의 감시 항목을 관리하다 보면, 중요한 감시 항목을 추가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최악의 경우에는 막대한 손실 비용 발생 등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겠죠.
이에 따라 감시 현황은 더더욱 직관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요한 감시 항목을 실수로 설정하지 않더라도, 신속하게 파악하고 등록하여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죠. Zenius SMS는 감시 설정해 둔 항목 수가 예상과 다를 경우(예: 만약 관리하는 서버에 감시 항목이 2건이어야 하는데 → 1건으로 표기된 경우) 미등록 건 감시 항목을 조회하여 등록할 수 있습니다.
주요 감시 항목을 설정하고 동작여부에 '미등록' 항목으로 검색하면, 감시 설정하지 않은 항목을 조회할 수 있죠. 이처럼 Zenius SMS은 자칫 놓칠 수 있는 주요 감시 항목도 신속하게 찾아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Zenius와 같은 SMS를 통해서
서버를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감시 설정 기능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문제 발생 시 다양한 알림과 자동화된 복구스크립트로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
해야 합니다. Zenius SMS 대규모 서버자원을 관리하고 있는 한 고객사 관계자의 말씀으로 이 글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이 많은 서버의 감시 항목들을 휴일 없이 24시간 동안 지켜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서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Zenius SMS을 도입했죠. 이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감시 현황 페이지를 통해 한눈에 감시 항목을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점이에요.
감시 설정을 걸어둔 항목들이 많아 종종 등록을 못한 경우가 발생해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감시 항목을 추가할 수 있어요. 특히 복구 스크립트 기능을 애용하는 편인데요.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복구 스크립트를 미리 걸어두면, 장비에 장애가 발생해도 신속하게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SMS
#서버
#서버관리
#서버모니터링
#Zenius
#ZeniusSMS
#통합서버관리
이화정
프리세일즈팀
프리세일즈팀에서 마케팅, 내외부 홍보,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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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IT 인프라를 모니터링하는 도메인에서는 서버나 네트워크 장비와 같은 관리 대상을 통칭하여 타겟(Target)이라고 부릅니다. 이에 따라 대다수의 API는 리소스 식별을 위해 URL 경로(Path Variable)나 쿼리 스트링(Query Parameter)을 통해 targetId를 필수적으로 전달받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targetId는 단순한 문자열 식별자가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로직이 수행되기 전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일련의 검증 절차를 요구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클라이언트 입력값에 대한 유효성 검사, 해당 ID를 기반으로 한 DB 조회 및 도메인 객체(TargetInfoRecord)로의 매핑, 그리고 해당 타겟에 대한 사용자 접근 권한(Authorization) 확인 과정이 포함됩니다. 프로젝트 초기 구현 단계에서는 이러한 전처리 로직을 각 컨트롤러 메서드 바디 상단에 직접 구현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API 엔드포인트가 수십 개로 늘어남에 따라, 동일한 검증 코드가 여러 컨트롤러에 산재하게 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코드 중복(Boilerplate Code)을 넘어, 타겟 검증 정책이 변경될 때마다 관련된 모든 API를 수정해야 하는 유지보수의 취약점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로직과 검증 로직이 한 곳에 혼재됨에 따라 코드의 가독성이 저하되고, 수정 과정에서 누락이 발생할 경우 장애로 직결될 위험이 높습니다. 반복되는 검증 로직과 분산된 수정 포인트(N개의 지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명확한 엔지니어링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타겟 검증, 변환을 메서드 파라미터 주입 시점에 끝낸다.” Spring MVC는 이미 @PathVariable, @RequestParam, @AuthenticationPrincipal과 같이 요청 데이터를 가공하여 컨트롤러 메서드 파라미터에 바인딩하는 표준화된 메커니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아키텍처 패턴에 착안하여, [ URL에서 타겟 ID 추출 → 유효성 검증 → 도메인 객체 변환 ]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비즈니스 로직 진입 전인 '파라미터 주입 단계'에서 완결짓도록 HandlerMethodArgumentResolver를 적용했습니다. 이 아키텍처를 실제 코드로 구현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크게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메타데이터 정의 (Annotation): 어떤 파라미터를 검증할지 식별하고 정책을 부여 로직 구현 (Resolver & Helper): 실제 값을 추출하고 도메인 객체로 변환하는 바인딩 로직 작성 설정 등록 (Configuration): Spring MVC가 해당 리졸버를 인식하도록 설정 가장 먼저, 컨트롤러 파라미터에 검증 요구사항을 명시할 커스텀 어노테이션을 정의합니다. 1. 커스텀 어노테이션 정의 - @ToTargetInfoRecords 구현의 첫 단계로, 파라미터에 메타데이터를 부여할 커스텀 어노테이션을 정의합니다. 타겟에 대한 모든 정보를 TargetInfoRecord라는 도메인 객체로 캡슐화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파라미터를 TargetInfoRecord 객체로 변환하라'는 명시적인 의미를 담아 @ToTargetInfoRecords라는 어노테이션을 설계했습니다. 이 어노테이션은 런타임 시점에 Resolver가 식별할 수 있어야 하므로 RUNTIME 정책을 사용하며, 파라미터 레벨에 적용되도록 타겟을 한정했습니다. - VALUE_PARAMETER로 메서드 파라미터에서만 사용하도록 제한합니다. - RUNTIME 보존으로 요청 처리 시점에 리졸버가 어노테이션 값을 읽습니다. 2. ArgumentResolver 구현 다음으로 Spring MVC의 HandlerMethodArgumentResolver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여 실질적인 바인딩 로직을 처리하는 ToTargetInfoRecordResolver를 작성합니다. HandlerMethodArgumentResolver를 상속한 ToTargetInfoRecordsResolver를 생성합니다. 3. 리졸버 등록 방법 구현한 리졸버가 실제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Spring MVC의 Argument Resolver 체인에 등록해야 합니다. WebMvcConfigurer를 구현하여 우리가 만든 리졸버를 추가해주면, 이후 들어오는 요청에 대해 Spring이 자동으로 개입하게 됩니다. 이 리졸버를 등록한 후에 클라이언트로부터 요청이 들어오면, 컨트롤러 메서드 호출 직전에 파라미터 단위로 다음 순서가 진행됩니다. 1. Spring이 컨트롤러 메서드의 각 파라미터에 대해 등록된 리졸버 리스트를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2. supportsParameter(...)가 true인 첫 번째 리졸버를 선택합니다. 3. 선택된 리졸버의 resolveArgument(...)를 호출하여 값을 만들고, 그 반환값을 해당 파라미터에 주입합니다. 자세한 구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떤 파라미터를 내가 담당하는가 — supportsParameter 파라미터에 @ToTargetInfoRecords가 붙어 있으면 자신의 책임으로 판단합니다. 2) 값을 어떻게 만들고 주입하는가 — resolveArgument 3) URL에서 값은 어떻게 추출하는가 — 쿼리 vs 경로 - 쿼리스트링은 webRequest.getParameterValues()로, 경로 변수 HandlerMapping.URI_TEMPLATE_VARIABLES_ATTRIBUTE로 추출합니다. - 메서드 파라미터 타입이 List인지도 구분하고 검증합니다. 이렇게 헬퍼 클래스를 통해 요청 위치나 데이터 타입에 구애받지 않고 무결성이 검증된 데이터가 준비되면, 변환된 객체가 마침내 컨트롤러 메소드의 파라미터에 주입됩니다. 결과적으로 컨트롤러는 HTTP 요청의 복잡한 세부 사항을 전혀 모른 채, 안전하게 가공된 도메인 객체를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 적용 사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컨트롤러의 간결함입니다. 기존에는 비즈니스 로직과 섞여 있던 '타겟 ID 추출', '유효성 검사', '도메인 변환', '권한 체크' 등의 횡단 관심사(Cross-cutting Concerns)가 완벽하게 분리되었습니다. 덕분에 개발자는 신규 API를 작성할 때 불필요한 반복 코드(Boilerplate)를 작성하는 수고를 덜고, 핵심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강력한 이점을 가집니다. 만약 타겟 검증 정책이 변경되더라도 수십 개의 컨트롤러를 일일이 수정할 필요 없이, ArgumentResolver의 로직 한 곳만 수정하면 전사적으로 변경 사항이 반영됩니다. 다수의 API에서 [URL로부터 값 추출 → 검증 → 도메인 객체 변환]의 패턴이 반복되는 프로젝트라면, HandlerMethodArgumentResolver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코드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6.02.06
Spring MVC: 반복되는 검증 로직 한 번에 끝내기
Spring MVC: 반복되는 검증 로직 한 번에 끝내기
인프라 관리 도메인에서 API 설계 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파라미터는 단연 targetId입니다. 하지만 이 식별자는 비즈니스 로직이 실행되기 전,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삼중 관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효성 검사, 도메인 객체 변환, 그리고 권한 확인이 그것입니다. 초기 구현 단계에서는 이 관문들을 각 컨트롤러 메서드 내부에서 직접 제어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인프라 규모가 커지고 API 엔드포인트가 늘어날수록, 이 직관적인 방식은 코드 중복과 유지보수 효율성 저하라는 아키텍처적 부채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API 엔드포인트가 수십 개로 늘어남에 따라, 동일한 검증 코드가 여러 컨트롤러에 산재하게 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코드 중복(Boilerplate Code)을 넘어, 타겟 검증 정책이 변경될 때마다 관련된 모든 API를 수정해야 하는 유지보수의 취약점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로직과 검증 로직이 한 곳에 혼재됨에 따라 코드의 가독성이 저하되고, 수정 과정에서 누락이 발생할 경우 장애로 직결될 위험이 높습니다. 반복되는 검증 로직과 분산된 수정 포인트(N개의 지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명확한 엔지니어링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타겟 검증, 변환을 메서드 파라미터 주입 시점에 끝낸다” Spring MVC는 이미 @PathVariable, @RequestParam, @AuthenticationPrincipal과 같이 요청 데이터를 가공하여 컨트롤러 메서드 파라미터에 바인딩하는 표준화된 메커니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아키텍처 패턴에 착안하여, [ URL에서 타겟 ID 추출 → 유효성 검증 → 도메인 객체 변환 ]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비즈니스 로직 진입 전인 '파라미터 주입 단계'에서 완결짓도록 HandlerMethodArgumentResolver를 적용했습니다. 이 아키텍처를 실제 코드로 구현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크게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1. 메타데이터 정의 (Annotation): 어떤 파라미터를 검증할지 식별하고 정책을 부여 2. 로직 구현 (Resolver & Helper): 실제 값을 추출하고 도메인 객체로 변환하는 바인딩 로직 작성 3. 설정 등록 (Configuration): Spring MVC가 해당 리졸버를 인식하도록 설정 가장 먼저, 컨트롤러 파라미터에 검증 요구사항을 명시할 커스텀 어노테이션을 정의합니다. 1. 커스텀 어노테이션 정의 - @ToTargetInfoRecords 구현의 첫 단계로, 파라미터에 메타데이터를 부여할 커스텀 어노테이션을 정의합니다. 타겟에 대한 모든 정보를 TargetInfoRecord라는 도메인 객체로 캡슐화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파라미터를 TargetInfoRecord 객체로 변환하라'는 명시적인 의미를 담아 @ToTargetInfoRecords라는 어노테이션을 설계했습니다. 이 어노테이션은 런타임 시점에 Resolver가 식별할 수 있어야 하므로 RUNTIME 정책을 사용하며, 파라미터 레벨에 적용되도록 타겟을 한정했습니다. - VALUE_PARAMETER로 메서드 파라미터에서만 사용하도록 제한합니다. - RUNTIME 보존으로 요청 처리 시점에 리졸버가 어노테이션 값을 읽습니다. 2. ArgumentResolver 구현 다음으로 Spring MVC의 HandlerMethodArgumentResolver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여 실질적인 바인딩 로직을 처리하는 ToTargetInfoRecordResolver를 작성합니다. HandlerMethodArgumentResolver를 상속한 ToTargetInfoRecordsResolver를 생성합니다. 3. 리졸버 등록 방법 구현한 리졸버가 실제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Spring MVC의 Argument Resolver 체인에 등록해야 합니다. WebMvcConfigurer를 구현하여 우리가 만든 리졸버를 추가해주면, 이후 들어오는 요청에 대해 Spring이 자동으로 개입하게 됩니다. 이 리졸버를 등록한 후에 클라이언트로부터 요청이 들어오면, 컨트롤러 메서드 호출 직전에 파라미터 단위로 다음 순서가 진행됩니다. 1. Spring이 컨트롤러 메서드의 각 파라미터에 대해 등록된 리졸버 리스트를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2. supportsParameter(...)가 true인 첫 번째 리졸버를 선택합니다. 3. 선택된 리졸버의 resolveArgument(...)를 호출하여 값을 만들고, 그 반환값을 해당 파라미터에 주입합니다. 자세한 구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떤 파라미터를 내가 담당하는가 — supportsParameter 파라미터에 @ToTargetInfoRecords가 붙어 있으면 자신의 책임으로 판단합니다. 2) 값을 어떻게 만들고 주입하는가 — resolveArgument 3) URL에서 값은 어떻게 추출하는가 — 쿼리 vs 경로 - 쿼리스트링은 webRequest.getParameterValues()로, 경로 변수는HandlerMapping.URI_TEMPLATE_VARIABLES_ATTRIBUTE로 추출합니다. - 메서드 파라미터 타입이 List인지도 구분하고 검증합니다. 이렇게 헬퍼 클래스를 통해 요청 위치나 데이터 타입에 구애받지 않고 무결성이 검증된 데이터가 준비되면, 변환된 객체가 마침내 컨트롤러 메소드의 파라미터에 주입됩니다. 결과적으로 컨트롤러는 HTTP 요청의 복잡한 세부 사항을 전혀 모른 채, 안전하게 가공된 도메인 객체를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 적용 사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컨트롤러의 간결함입니다. 기존에는 비즈니스 로직과 섞여 있던 '타겟 ID 추출', '유효성 검사', '도메인 변환', '권한 체크' 등의 횡단 관심사(Cross-cutting Concerns)가 완벽하게 분리되었습니다. 덕분에 개발자는 신규 API를 작성할 때 불필요한 반복 코드(Boilerplate)를 작성하는 수고를 덜고, 핵심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강력한 이점을 가집니다. 만약 타겟 검증 정책이 변경되더라도 수십 개의 컨트롤러를 일일이 수정할 필요 없이, ArgumentResolver의 로직 한 곳만 수정하면 전사적으로 변경 사항이 반영됩니다. 다수의 API에서 [URL로부터 값 추출 → 검증 → 도메인 객체 변환]의 패턴이 반복되는 프로젝트라면, HandlerMethodArgumentResolver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코드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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