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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는 지난 BB데이(보러가기) 외에도 다양한 사내 행사를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브행시'라는 행사로 부서 및 신규 직원 간 교류를 하고 있는데요.
 
브행시는 '브레인저의 행복한 시간'의 줄임말로, 매달 둘째주 월요일에는 부서 간 교류를,
분기별 넷째주 월요일에는 신규 직원 간 점심 식시를 하는 행사입니다.
 
그동안의 브행시 행사들, 함께 둘러볼까요?
 
Welcome, New Brainzer!
 
지난 4월, 코로나로 인해 한 동안 교류가 없었던 신규 입사자들부터 선근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규 입사자들이 어색하지 않도록 사수와 함께 참석하고 있습니다. :)
 

브레인즈컴퍼니 사내행사 브행시

 

 2분기에도 새로운 브레인저들이 입사해 브행시를 진행했습니다!

 

"음식은 항상 부족하지 않아야 한다"는 선근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남은 피자는 오후에 브레인저들 간식으로 활용됐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 사내행사 브행시

 

그리고 지난 10월에 진행된 3분기 신규 입사자 환영회!

 

입담이 좋고 직원들과 수다떠는 것을 좋아하는 선근님은

20대 직원들과도 격의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_<

 

브레인즈컴퍼니 사내행사 브행시

 

 

친해지길 바라!

 

다음으로, 부서 간에 진행했던 브행시!

영업그룹과 TC팀, 개발5그룹이 한 자리에 모여,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 사내행사 브행시 

 

다음으로는 개발4그룹과 프리세일즈팀, 영업그룹, TC팀이 모여, 

로그매니저 사업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 사내행사 브행시(1) 

 

업무적으로 교류가 많이 없는 부서끼리도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경영지원실과 경영기획실의 경우, 개발 부서와 협업할 일이 많지 않다보니,

차세대 제니우스(Zenius)를 개발하고 있는 개발3그룹과 함께 식사하고

서로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 사내행사 브행시 

 

마지막으로 지난달에 진행했던 부서 간 교류!

 

같은 층에 근무하고 있지만, 교류가 많이 없는 인프라코어팀과 인프라웹팀이 한데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한 브레인저의 요청으로 특별히 피자가 아닌 햄버거를 준비했습니다.

핫한 버거집 다운타우너가 성수에도 있어 시그니처 메뉴인 아보카도 버거를 구입해봤어요. :)

 

브레인즈컴퍼니 사내행사 브행시

 

 협업에 어려움을 느끼던 두 부서가 브행시를 통해 관계가 개선돼,

다음에 한 번 더 브행시를 진행하기로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브레인즈컴퍼니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최순정 경영기획실(PR매니저) 사진
최순정경영기획실(PR매니저)

브레인즈컴퍼니의 소식, 조직문화, 브레인저 이야기를 대내외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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