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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는 지난 25일, 2026년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 주요 계획과 방향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2026 상반기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초 신년회에서 공유했던 목표와 계획이 상반기 동안 어떻게 실행되어 왔는지 되짚어보고, 남은 하반기 동안 집중해야 할 과제와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는데요. 각 본부의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브레인즈컴퍼니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정렬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 나은 하반기를 준비하기 위한 진심 어린 다짐이 오갔던 2026 상반기 간담회를 자세히 돌아보겠습니다.
상반기 간담회는 전략사업본부를 총괄하는 서은숙 님의 발표로 시작됐습니다. 은숙 님은 AI가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고객의 요구와 기대도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 역시 Zenius의 AI 기반 기능을 강화하고, 실제 업무 영역에서도 AI를 활용하며 변화의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기존 Zenius의 경쟁력을 단단히 지키는 동시에,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자”는 메세지와 함께, 상반기 동안의 사업 흐름과 하반기 방향성을 공유했습니다.
이어 전략사업본부의 각 영역별로 고객 접점에서 만들어온 성과와 하반기 실행 계획이 공유됐습니다. 주요 프로젝트 지원과 유지보수 대응, 신규 사업 발굴, 제안 활동, 콘텐츠 마케팅, ITSM 및 대시보드 고도화, 품질 검증 등 다양한 업무가 소개됐으며, 고객 요구가 점점 더 구체화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가치를 제안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됐습니다.
특히 고객의 운영 환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제품과 서비스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사업본부의 역할이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하반기에는 고객 대응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ITSM과 대시보드 등 주요 제품의 고도화와 품질 안정화를 함께 추진하며 고객에게 더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는 방향이 공유됐습니다.
개발본부 발표에서는 Zenius의 안정적인 고도화와 다음 성장을 위한 기술 준비가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기존 제품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AI, SaaS, 신규 인프라 환경 등 변화하는 기술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 방향이 공유됐으며, 제품 사용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주요 모듈 고도화와 UI/UX 개선, 인증 대응 등의 내용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개발본부는 변화하는 고객 환경에 맞춰 제품의 확장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실제 운영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제품의 기본기와 완성도를 놓치지 않으면서, Zenius의 안정성·확장성·사용성을 균형 있게 높여가겠다는 방향이 공유됐습니다.
부서별 발표의 마지막 순서로는 경영지원실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경영지원실은 회계·결산을 비롯한 경영 관리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내부 운영 체계의 효율화를 통해 전사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상반기 간담회에서 눈에 띄었던 부분은 각 부서가 실제 업무에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공유한 시간이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Zenius에 AI 기반 기능을 강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업, 프리세일즈, 기술지원, 개발, 품질보증, 경영지원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AI를 접목하며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각 부서는 업무 특성에 맞춰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데이터 조회와 이슈 관리, 문서 작성, 업무 추적, 프로젝트 관리 등 여러 업무 흐름에 AI를 적용한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실제 시연도 함께 진행돼 AI 활용이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발표는 AI가 특정 제품이나 개발 영역에만 머무르는 기술이 아니라, 조직 전반의 업무 효율과 실행력을 높이는 도구로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앞으로도 각 업무에 적합한 AI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내부에서 축적한 경험을 제품 경쟁력과 고객 가치로 연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각 부서별 발표에 이어 심재걸 부사장님의 총평이 진행됐습니다. 재걸 님은 상반기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브레인즈컴퍼니가 꾸준히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각 본부와 부서가 서로의 역할과 추진 방향을 함께 이해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상반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목표를 함께 맞춰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Zenius의 경쟁력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SaaS 버전 고도화와 AI 기반 기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재걸 님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가 가진 제품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판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Zenius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을 향한 준비, 그리고 업무 전반의 AI 활용이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부서 간 협업과 실행력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제품 개발과 고객 대응, 기술지원, 영업, 내부 운영이 각자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될 때 더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재걸 님은 “좋은 제품과 좋은 동료들이 함께하고 있는 만큼, 서로 도우며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갑시다”라며,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하반기를 준비하자는 말로 총평을 마무리했습니다.
각 부서별 발표와 총평이 끝난 후, 모든 구성원은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함께 식사를 나누며 상반기 동안의 수고를 서로 격려하고, 평소 업무 중에는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편안하게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간담회에서 공유한 하반기 목표와 방향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앞으로도 서로의 노력을 이해하고 응원하며,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의 마케팅과 브랜딩, 홍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