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제품/서비스
EMS Solution
Features
클라우드 관리
서버관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네트워크 관리
트래픽 관리
설비 IoT 관리
무선 AP 관리
교환기 관리
운영자동화
실시간 관리
백업 관리
스토리지 관리
예방 점검
APM Solution
애플리케이션 관리
URL 관리
브라우저 관리
ITSM Solution
서비스데스크
IT 서비스 관리
Big Data Solution
SIEM
AI 인공지능
Dashboard
대시보드
Consulting Service
컨설팅 서비스
고객
레퍼런스
고객FAQ
문의하기
가격
자료실
카탈로그
회사소개
비전·미션
연혁
2016~현재
2000~2015
인증서·수상
투자정보
재무정보
전자공고
IR자료
새소식
공고
보도자료
오시는 길
채용
피플
컬처
공고
FAQ
블로그
열기
메인 페이지로 이동
블로그
최신이야기
블로그
최신이야기
사람이야기
회사이야기
기술이야기
다양한이야기
SMS를 통한 서버관리는 꼭 이렇게 해야만 한다?!
네트워크 정보 수집 프로토콜의 모든 것 (SNMP, RMON, ICMP, Syslog)
임형섭
2024.03.04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링크드인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무선 AP를 WNMS를 통해 올바르게 관리하는 방법
지난 포스팅을 통해
NMS의 기본 개념
과
NMS의 구성요소와 역할
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은
네트워크 정보 수집을 위한 다양한 프로토콜
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네트워크 프로토콜(Network Protocol)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장비 간의 메시지 흐름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기본적인 절차와 규칙을 정한 규약입니다.
웹 브라우저, 파일 전송, 이메일 송수신, 미디어 스트리밍 등과 같은 모든 온라인 활동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정보 전달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죠.
이번 시간에는 주요
네트워크 프로토콜인 ICMP, SNMP
를 중점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ㅣICMP는 무엇이고 어떻게 동작하는가?
ICMP(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는 주로 네트워크의 경로상의 문제나, 호스트(단말)의 문제 등을 파악할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인데요. 대표적인 서비스가 ping입니다. 구체적인 동작원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류 보고
◾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보낼 때 오류가 발생하면, 오류를 발생시킨 장비(예: 라우터, 스위치)는 오류 정보를 담아 ICMP 메시지를 처음 보낸 사람에게 전송합니다. 이를 통해 무엇이 잘못됐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한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보내는데, 그 데이터가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면 ICMP가 '이 주소로는 데이터를 배달할 수 없어!'라고 알려주는 역할을 하죠. 이렇게 사용자나 네트워크 관리자가 문제를 알리고 대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ICMP의 주요 역할입니다.
[그림] ICMP 동작 방식
진단 및 테스트
◾ 네트워크의 연결 상태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ICMP 에코 요청과 에코 응답 메시지를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의 지연시간(latency)이나 패킷 손실(packet loss)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핑(ping, Packet INternet Groper)'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쉽게 표현하면 '너 지금 연결 잘 되어 있니?'라고 물었을 경우 대상 장비가 '응, 잘 되어 있어!'라고 대답하면 연결이 잘 되어 있는 것이고, 대답이 없거나 늦는 것과 같은 문제를 식별하는 것이죠.
ICMP도 좋은 도구이지만, 네트워크의 복잡성이 빠르게 증가하고 호스트 수가 증가하면서 ICMP만으로는 네트워크 관리가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했는데요.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SNMP입니다.
우선 SNMP의 히스토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ㅣSNMP 히스토리: 각 버전별 개념과 차이점은?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는 1988년에 아래의 세 가지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 ICMP보다 많은 기능의 탑재
◾ 네트워크 문제를 직관적이고 쉽게 해결할 수 있어야 함
◾ 표준화된 프로토콜의 사용
이후 몇 가지 버전을 거쳐서 현재는 네트워크 장비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프로토콜로 자리를 잡아서 대부분의 NMS 상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잠깐 SNMP의 처리단계를 살펴보면, SNMP는 Get/Set/Trap의 단순 명령 구조로 구성되는데요, 메시지 타입별 역할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처리단계를 가지고 있는 SNMP는 보안 기능 강화 및 기능 개선을 위해서 초기 v1 버전에서 v3 버전까지 업그레이드됐습니다.
각 버전은 보안, 성능, 유연성 등의 측면에서 발전되었으며 현재는 SNMPv2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죠. SNMP 버전 별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SNMP v1
가장 초기에 만들어진 프로토콜로 기본적인 정보만을 주고받아서 네트워크 장비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명령 정도만 내릴 수 있습니다. 보안에 많이 약한 편이고, 정보를 주고받을 때 특별한 암호화나 보호 방법을 사용하지 않기에 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SNMP v2
SNMPv1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버전입니다. 보안 기능과 네트워크 과부하, 관리 효율성 등에 대한 기능이 향상되었습니다.
MIB(Management Information Base) 구조를 개선하여, 새로운 데이터 타입과 객체 식별자(프로그래밍에서 특정 객체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값이나 이름)을 도입했습니다. 이로써 더 많은 종류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었지만, v1과 호환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 상용화에는 실패했습니다.
SNMP v2c (Community-Based Security)
SNMPv2c는 '커뮤니티 기반' 방식을 사용하며 'Community String' (공동체 문자열)을 이용합니다. Community String은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 인증 과정에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으로, 학교에서 특정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사람들만 특정 정보를 볼 수 있게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비밀번호가 복잡하지 않은 편이라, 조금 더 높은 보안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버전입니다.
SNMP v3
보안과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 버전입니다. SNMPv3는 정보를 주고받을 때 강력한 인증과 암호화를 사용하여, 네트워크 상의 중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사용자가 많을 경우에도, 각 사용자의 접근 권한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버전들보다 더 복잡한 보안 모델과 설정 등의 이유로 널리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림] SNMP 버전과 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니우스 EMS 화면
참고로 SNMP에는 위와 같이 다양한 버전이 있기 때문에 모든 NMS는 제니우스처럼 어떤 버전으로 수집했는지와 수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SNMP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ㅣSNMP 자세히 보기: MIB의 개념과 구조
MIB(Management Information Base)는 관리 정보 기반이라고 불립니다. SNMP를 통해 관리되어야 할 정보나 자원들을 모아둔 것으로, Manager와 Agent 간 정보를 주고받는 정보의 집합체입니다.
MIB에는 SNMP를 통해 주고받는 정보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정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정보는 '객체'라고 불리며, 이 객체들은 계층적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관리하고자 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도와주죠.
대표적으로 CPU 사용량, 메모리 사용량, 포트의 up/down 같은 상태 정보 등이 MIB에 포함됩니다. 마치 항해사가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 지도를 사용하는 것처럼, MIB를 통해 네트워크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MIB의 구조를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큰 나무를 뒤집어 놓았다고 생각한다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큰 나무의 밑동(Root) → 각각의 가지(Branches) → 잎사귀(Leavers)로 나누어져 내려오는 형태인데요, 부분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밑동(Root):
모든 MIB 트리의 시작점으로, 'iso(1)', 'org(3)', 'dod(6)', 'internet(1)'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internet'은 네트워크 장비와 관련된 표준 MIB를 나타냅니다.
◾
가지(Branches):
밑동에서 나온 큰 가지들은 네트워크 장비의 다양한 부분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mgmt(2)' 가지는 일반적인 관리 정보, 'private(4)' 가지는 각 제조업체의 고유 정보 등을 의미합니다.
◾
잎사귀(Leaves):
가장 작은 단위의 정보를 나타내는 부분으로 특정 장비의 상태, 성능 지표, 설정값 등 구체적인 데이터가 저장됩니다.
MIB에서는 네트워크 장비의 정보가 여러 '분류'로 나누어져 있는데,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라는 분류 아래에는 네트워크 카드의 상태, 속도, 전송된 데이터의 양과 같은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MIB는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네트워크 장비와 관련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 덕분에 네트워크 관리자는 네트워크의 건강 상태를 쉽게 체크하고 필요한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MIB 내의 각 객체를 고유하게 식별하는 OID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ㅣSNMP 자세히 보기: OID 확인 방법과 수집항목
OID(Object Identifier)는 MIB 내에 포함되어 있는 각 개별 정도에 대한 ID 값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트리의 하단 값이 OID인데 MIB의 각 개별 정보에 대한 ID를 의미합니다.
[그림] OID Tree 구조
대형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찾을 때 책의 번호를 확인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 것처럼, 특정 오브젝트의 ID(Num)을 부여한 게 OID입니다. OID는 포함하고 있는 각 정보를 숫자로 표현합니다.
◾
Enterprise OID:
네트워크 업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OID
◾
Private OID:
각 네트워크 벤더사에서 사용하는 독자적인 OID
예를 들어 Juniper Networks라는 네트워크 스위치 벤더에서 사용하고 있는 OID 값을 [1.3.5.6.1.9 ]라는 전용 OID 값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Juniper Networks 라우터의 경우 뒤에 라우터 제품별 OID '11'이 더 붙은 [1.3.5.6.1.9.11 ] 형태의 OID로 구성됩니다.
[그림] 제니우스 예시 화면
지금까지 네트워크 모니터링에 필요한 ICMP, SNMP 그리고 MIB, OID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참고로 제니우스(Zenius)-NMS에서는 OID 사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관리하고 싶은 항목의 MIB 항목 및 OID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 SNMP의 주요 개념 중 하나인 SNMP Trap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ㅣSNMP Trap의 개념 그리고 특징은?
Manager(관리자)는 Server(Agent)로 메시지 요청(Polling)을 하게 되고, Server(Agent)는 응답(Notifying)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런데 Server가 비정상적인 이벤트를 감지하면 Manager의 Polling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Manager에게 메시지를 보내는데요, 이 긴급 메시지를 Trap(트랩)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날씨에 대해서 찾아보지 않아도 폭설이 예상될 때 폭설을 경고하는 자동 알림 시스템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그림] SNMP 프로토콜 동작 방식
SNMP Trap은 일반적으로 높은 CPU 사용량이나 디스크 공간 부족과 같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나타냅니다.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송되어 분석 및 조치를 취할 수 있죠. 이를 통해 Manager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잠재적인 문제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SNMP Trap의 방식과 기능을 네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1) 비동기적 알림
SNMP Trap는 주기적인 폴링이 아닌, 이벤트 기반의 알림을 통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비동기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2) 실시간 알림
SNMP Trap은 이벤트가 발생하는 즉시 알림을 제공하여,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상태 및 장치 상태를 모니터링해서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조치를 가능하게 합니다.
(3) 이벤트 기반 모니터링
SNMP Trap은 장치나 응용 프로그램에서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만 알림을 보내기 때문에, 불필요한 트래픽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중요한 상태 변경을 식별합니다.
(4) 자동화된 대응
SNMP Trap을 사용하면 이벤트 발생 시, 자동으로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리자의 개입 없이 특정 이벤트에 대한 대응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림] Zenius Syslog 감시 설정 등록 페이지(위), Zenius Syslog 이벤트 페이지(아래)
이와 같은 SNMP Trap을 통해 빠르게 이상을 탐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제니우스(Zenius)-Syslog와 Trap에서는 Syslog, Trap에 각각 특정 이벤트 조건을 설정하여 이벤트를 감지하고, 장애를 통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SNMP 못지않게 네트워크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Syslog, RMON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ㅣ Syslog, RMON의 개념과 동작원리는?
Syslog
Syslog는 컴퓨터 시스템, 네트워크 장비, 보안 장비 등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과 변화를 서버에 기록하는 프로토콜입니다. 관리 대상인 장비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메모리에 기록하죠. 로그/오류 관리가 주 목적이고 Unix와 Linux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라우터와 스위치들은 Syslog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Log들을 Syslog 서버로 보내고, 수백수천 대의 장비에 일일이 접속하여 로그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합니다.
작업 방식은 주로 Client-Push 모델로 이러우지고 있고, 장비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 변화를 Layer4 프로토콜이 메모리에 기록하며, Syslog 서버는 UDP 포트 514에서 메세지를 수신합니다.
Syslog 수집항목은 시스템 운영/네트워크/보안/애플리케이션 등과 관련된 로그를 수집 및 분석하고, 각 항목별로 오류와 트랜잭션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출처ⓒ viettelco.net
RMON
RMON(Remote Network Monitoring)은 네트워크 장비나 서버에서 발생하는 트래픽과 문제들을 원격에서 감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토콜로, SNMP보다 확장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관리자는 RMON을 통해, 네트워크의 성능을 측정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인터넷이 느려지거나 연결이 되지 않을 때 RMON을 사용하면 원인을 빠르게 찾아내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죠.
RMON과 SNMP의 연관성을 우선 아래 이미지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dpstele.com/blog/what-is-rmon.php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 RMON은 SNMP 위에서 작동하며, SNMP 보다 더 광범위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SNMP가 네트워크의 '기본적인 통신'을 담당한다면, RMON은 그 위에서 보다 '세밀한 관찰과 분석'을 가능하게 합니다.
◾ RMON은 SNMP의 특정 데이터를 사용하여 네트워크 트래픽 패턴이나, 성능 문제, 네트워크 내의 비정상적인 활동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기록할 수 있게 해줍니다.
◾ RMON에서 Probe라는 수행 장비를 사용하며, 네트워크 트래픽 및 통계 수집 그리고 성능 모니터링을 위해 활용합니다.
결과적으로 RMON의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의 문제를 더 빨리 발견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죠.
마지막으로 SNMP, RMON, ICMP, Syslog의 주요 내용들을 아래 표를 통해 한눈에 살펴보겠습니다.
。。。。。。。。。。。。
지금까지 네트워크 정보 수집을 위한 다양한 프로토콜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효과적인 네트워크 관리를 위해서 혁신적인 기술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이를 활용해서 성공적으로 네트워크를 운영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SNMP
#RMON
#ICMP
#Syslog
임형섭
프리세일즈팀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고객 맞춤형 IT 인프라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필진 글 더보기
목록으로
추천 콘텐츠
이전 슬라이드 보기
공공 정보시스템 예방점검,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핵심
공공 정보시스템 예방점검,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핵심
2026년 4월 13일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가 시행된 데 이어, 9월에는 예방점검 가이드가 공개됐습니다. 고시는 정보시스템 등급별 의무와 관리 기준을 정하고, 가이드에서는 이를 기관별 점검 업무와 매뉴얼에 반영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 기관의 주요 과제는 기존 예방점검과 운영 절차에 해당 기준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소관 시스템의 등급에 맞게 점검하고 있는지, 기존 자료를 점검 결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발견된 이상징후가 조치와 재점검까지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판단하려면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기준과 기관의 운영환경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적용 범위를 잘못 이해하면 필요한 점검을 놓칠 수 있고, 기존 체계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으면 같은 항목을 중복해서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기준을 실제 업무에 맞게 적용하는 과정이 점검의 실효성과 운영 부담을 함께 좌우합니다. 그렇다면 공공기관의 예방점검 체계를 검토하고 보완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무엇인지 네 가지로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 1. 우리 기관의 시스템은 어디까지 의무적으로 점검해야 하는가? 예방점검의 의무 범위는 정보시스템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 기관에서도 시스템마다 등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소관 시스템의 확정 등급과 해당 등급에 적용되는 기준을 먼저 대조해야 합니다. 고시에서는 예방점검을 일상점검, 특별점검, 구조진단으로 구분합니다. 일상점검: 상태·서비스·유효성 점검으로 구성되며, A1~A4 모든 등급에서 필수입니다. 특별점검: 오프라인·다중화·성능·업무집중기간 점검으로 구성됩니다. A1~A3등급에서는 필수이며, A4등급에서는 권고됩니다. 구조진단 및 개선: A1~A3등급은 성능 저하, 반복 장애, 대규모 기능 개선 등 종합적인 분석과 개선이 필요한 경우 수행해야 합니다. A4등급은 별표상 적용 항목이 없습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부분은 A4등급에도 일상점검이 필수라는 점입니다. 특별점검이 권고된다는 이유로 기본 점검까지 선택사항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전체 시스템의 일상점검을 유지하면서, 중요도가 높은 시스템에 추가 점검과 대응 역량을 배분해야 합니다. 등급별 기준을 실행하려면 시스템 목록과 실제 구성정보도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등급은 정보시스템 단위로 정해지지만 점검은 서버·WEB·WAS·DBMS·네트워크 등 구성요소 단위로 수행됩니다. 시스템 증설이나 클라우드 이전, 연계 구조 변경 이후 점검 대상이 갱신되지 않았다면 일부 자원이 관리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서비스가 공유하는 자원은 영향 범위를 함께 파악해야 합니다. 공통 DB나 네트워크 장비의 장애는 복수 시스템으로 확산될 수 있으며, 고시도 동일 원인으로 여러 시스템이 영향을 받으면 가장 높은 등급의 시스템을 기준으로 장애등급을 지정하도록 정합니다. 등급 확인은 점검 범위를 정하는 출발점입니다. 해당 등급을 구성요소와 연계 관계, 운영 책임자까지 연결해야 점검 계획과 장애 영향 판단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일상점검은 무엇을 확인하고,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가? 모든 등급에 필수로 적용되는 일상점검은 시스템 상태, 서비스 정상 여부, 유효성을 확인하는 세 가지 점검으로 구성됩니다. 고시와 가이드에서는 각 점검의 대상과 주기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상태점검: CPU·메모리·디스크, 프로세스, 서비스 포트, 로그 등 주요 구성요소의 운영상태를 일 1회 이상 확인합니다. 서비스 점검: 메인화면 접속 여부와 접속시간 등을 일 1회 이상 확인합니다. 가이드는 주요 URL과 업무 기능의 정상 여부까지 확인 범위를 구체화합니다. 유효성 점검: 인증서·소프트웨어 라이선스·도메인의 유효기간과 NTP 시간 동기화 등을 월 1회 이상 확인합니다. 자원 상태와 서비스 정상 여부는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원 사용률이 정상이어도 DB 잠금이나 외부 연계 지연으로 업무 처리가 늦어질 수 있고, 메인화면은 열리지만 신청·조회 기능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두 결과를 연결해 살펴야 실제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유효성 점검은 만료에 따른 위험을 관리합니다. 현재 서비스가 정상이어도 인증서나 도메인이 만료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점검 결과를 갱신 일정과 담당자의 후속 업무에 연결해야 합니다. 세부 항목과 점검 방법은 시스템 구성과 운영환경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등급별 필수 기준은 충족하되, 항목을 제외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확인한다면 사유와 필요한 승인, 대체 점검 결과를 관리해야 합니다. 가이드는 관제·모니터링 도구로 동일한 결과를 확보할 수 있는 경우 이를 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필요한 결과가 확보되지 않는 항목은 별도 조회나 스크립트, 수동 확인 등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일상점검의 핵심은 필요한 항목을 확인하고, 그 결과로 서비스 장애 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대상·시점·확인값·판단 결과를 식별할 수 있도록 기록해야 반복되는 이상징후와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추가 점검이나 조치가 필요한 항목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3. 일상점검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은 어떻게 검증하는가? 일상점검으로 운영 중인 시스템의 상태와 서비스 정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지·재기동, 장애 전환, 이용량 급증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는 별도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특별점검은 이러한 조건에서 시스템과 운영 절차의 대응 능력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A1~A3등급은 오프라인·다중화·성능점검을 연 1회 이상 수행하고, 업무집중기간에는 이용량 증가에 대비한 점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A4등급에서는 이러한 특별점검이 권고됩니다. 오프라인 점검: 정지·재기동 과정의 오류, 구성요소 간 연결 상태, 운영매뉴얼의 정지·기동 절차 정합성을 확인합니다. 다중화 점검: 장애 전환 후 주요 기능의 정상 여부와 원복, 이후 안정화 상태를 확인합니다. 성능점검: 사용량·응답시간·오류율·자원 사용률 등을 분석해 성능 저하와 병목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업무집중기간 점검: 이용량 증가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집중 기간 중 모니터링, 사후 확인을 수행합니다. 특별점검에서는 검증 조건과 서비스 영향을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다중화 장비가 전환돼도 세션이나 일부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전환 후 서비스 유지 여부와 원복 이후의 정상 상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된 문제는 설정과 장애 대응 절차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점검은 사전 계획이 중요합니다. 가이드는 작업시간과 영향 범위, 연락체계, 백업·원상복구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도록 안내하며, 변경작업이 포함되면 기관의 변경관리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성능점검은 목적과 서비스 영향, 테스트 환경에 따라 부하테스트와 운영 자료 분석을 선택하거나 병행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는 사용량 추이, 응답시간, 오류율, 자원 사용률을 분석하는 방법도 제시합니다. 관제·APM·로그 자료를 활용할 때도 분석 대상과 기간,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반복 장애나 구조적인 병목이 확인되면 구조진단과 개선으로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고시는 성능 저하, 빈번한 장애, 대규모 기능 개선 등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한 경우 구조진단을 실시하도록 정합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조치로 충분한지 판단하고, 시스템 구성과 데이터 처리 과정까지 검토할 필요가 있는지 구분하면 개선 범위와 투자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4. 발견한 이상징후는 누가 처리하고, 어떤 기록을 남겨야 하는가? 점검에서 이상징후를 발견했다면 처리 책임과 정상화 확인 방식이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가이드는 필요한 조치를 수행하고, 동일 항목을 다시 점검해 이상 해소와 서비스 정상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조치 과정에는 기존 운영 절차가 적용됩니다. 패치나 설정 변경처럼 운영환경에 영향을 주는 작업은 변경관리 절차와 연결됩니다. 조치 결과가 미흡하거나 동일한 이상징후가 반복되면 문제관리 절차로 이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검 결과에 조치 담당자와 처리 경과를 연결하고, 재점검으로 해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관리해야 할 이력은 아래 4가지입니다. 점검 결과와 증적: 대상·일시·항목, 확인값, 판단 결과, 관련 로그와 모니터링 자료 조치 이력: 조치내용과 일시, 변경 전·후 값, 조치 결과 재점검 결과: 동일 항목의 재확인 결과와 서비스 정상화 여부 예외·대체 점검 이력: 제외 사유, 대체 확인 방법, 모니터링 증적 활용 여부 여러 관리 도구를 사용한다면 관련 이력을 연결해야 합니다. 점검 결과는 관제시스템에, 조치내용은 ITSM에 남더라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야 처리 경과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점검 미수행과 미조치 항목도 구분해 관리하면 후속 업무의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위탁 운영과 민간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기관은 사업자의 점검 결과와 이상징후, 조치·재점검 내용을 확인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결과 제출 범위와 시점, 통보·조치 책임, 정상화 확인 방식을 계약과 운영 절차에 명확히 반영해야 합니다. 점검부터 조치·재점검까지 기록이 연결되어야 위험의 발견과 해소 과정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축적된 이력은 반복되는 이상징후와 미조치 위험을 파악하고, 점검 항목·임계치·운영 절차를 개선하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 정보시스템 예방점검은 정해진 항목을 확인하는 데서 시작해 이상징후에 대한 조치와 재점검, 이력관리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 과정이 일관되게 운영되려면 시스템 상태와 점검 결과, 처리 경과를 함께 파악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필요합니다. 기관의 운영환경과 관리 기준에 맞는 전문 솔루션을 활용하면 반복적인 점검과 기록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위험요인의 분석과 대응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이러한 운영 과재 해결을 위해, Zenius EMS로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과 장애 분석을, Zenius GPM으로 예방점검 수행과 결과 확인·이력관리·보고를 지원합니다. 또한 Zenius ITSM을 통해 표준운영절차에 따른 요청·변경·장애 처리와 승인·이력관리를 지원하며, 공공 정보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기관별 점검 기준과 현재의 운영체계를 함께 검토하고, 점검 결과가 조치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예방점검 체계를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반복되는 운영 위험을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공공 정보시스템 예방점검 FAQ Q1. A4등급 정보시스템도 예방점검을 반드시 수행해야 하나요? 네. 상태·서비스·유효성 점검으로 구성된 일상점검은 A1~A4 모든 등급에 필수입니다. A4등급에서 특별점검이 권고사항이라는 이유로 일상점검까지 선택사항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Q2. 기존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면 예방점검을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되나요? 점검 항목과 동일한 결과를 확보할 수 있다면 기존 모니터링 자료를 점검 증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구가 수집하지 않는 항목은 추가로 확인해야 하며, 점검 대상과 시점, 확인값, 정상·비정상 판단 결과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조치와 재점검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Q3. 성능점검을 위해 반드시 부하테스트를 해야 하나요? 성능점검은 부하테스트뿐 아니라 운영 중 수집한 사용량 추이, 응답시간, 오류율, 자원 사용률 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점검 목적과 서비스 영향, 테스트 환경을 고려해 방법을 선택하거나 병행하되, 분석 대상과 기간,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Q4. 위탁 운영하거나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시스템은 사업자의 점검만으로 충분한가요? 사업자가 점검하더라도 기관은 점검 결과와 이상징후, 조치·재점검 내용을 확인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기관과 사업자의 역할에 맞춰 점검 범위, 결과 제출 시점, 통보·조치 책임, 정상화 확인 방식을 계약과 운영 절차에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5. 매일 수행한 예방점검 기록을 모두 IRM에 등록해야 하나요? 고시에서 정한 연간 현황조사·자체점검 결과의 IRM 등록과 일일 예방점검 이력관리는 구분해야 합니다. 모든 일일 기록을 IRM에 등록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일일 점검과 조치·재점검 기록은 기관의 관리체계에서 연결해 보관하고, 자료 요청 시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2026.10.16
다음 슬라이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