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제품/서비스
EMS Solution
Features
클라우드 관리
서버관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네트워크 관리
트래픽 관리
설비 IoT 관리
무선 AP 관리
교환기 관리
운영자동화
실시간 관리
백업 관리
스토리지 관리
예방 점검
APM Solution
애플리케이션 관리
URL 관리
브라우저 관리
ITSM Solution
서비스데스크
IT 서비스 관리
Big Data Solution
SIEM
AI 인공지능
Dashboard
대시보드
Consulting Service
컨설팅 서비스
고객
레퍼런스
고객FAQ
문의하기
가격
자료실
카탈로그
회사소개
비전·미션
연혁
2016~현재
2000~2015
인증서·수상
투자정보
재무정보
전자공고
IR자료
새소식
공고
보도자료
오시는 길
채용
피플
컬처
공고
FAQ
블로그
열기
메인 페이지로 이동
블로그
최신이야기
블로그
최신이야기
사람이야기
회사이야기
기술이야기
다양한이야기
데브옵스(DevOps)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은?!
잘파세대(Z세대 + 알파 세대)에 대한 모든 것
차정환
2024.02.19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링크드인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SMS를 통한 서버관리는 꼭 이렇게 해야만 한다?!
IT 기술의 빠른 발전 못지않게, 각 세대별 특성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몇 해 전부터 'MZ 세대'와 관련한 이슈들이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유튜브나 TV 예능에서의 소재뿐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도 모두가 관심을 가진 그야말로 '핫'한 주제가 되었죠.
MZ 세대와 관련한 다양한 도서들(출처: 교보문고)
MZ 세대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어울려보려고 노력해서 이제 조금 익숙해져가는 와중에... 이제 'MZ 세대' 보다 중요한 세대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잘파세대'!
잘파세대는 Z세대와 알파 세대를 합친 말인데요, 소비자로서 그리고 직장의 구성원으로서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영향력이 더 커질 잘파세대에 대해서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세대는 어떻게 구분되는가?!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볼 특징들이 전체를 대표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같은 세대 안에서도 개인차가 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는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와 동시에 각 세대별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각 세대의 특징과 경향을 앎으로써 서로 더 가까워지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가장 나이가 많은 베이비부머 세대부터 알파 세대에 이르기까지 총 다섯 개의 분류로 세대를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세대별 구분 기준과 특징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부머부터 X세대 초반(1975년생)까지는 그동안의 한국 사회의 가파른 성장을 이끌어온, 이른바 '기성세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그동안 'MZ세대(밀레니얼세대 + Z세대)'로 묶여왔던 밀레니얼 세대는 대세에서 멀어지고, 알파 세대가 새롭게 떠오르며 Z세대와 대세를 이루게 됐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회사 내에서 '주니어급'에서 '중간관리자' 급으로 성장했죠. 따라서 위로는 베이비부머와 X세대를 모셔야 하고, 아래로는 잘파세대를 관리해야 함에 따른 밀레니얼 세대의 고충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이슈는 나중에 따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죠)
.
회사 내에서의 세대별 차이에서 오는 에피소드를 극대화한 MZ 오피스 (출처: 쿠팡플레이)
현재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X세대 이상의 임원과, 차~부장급 팀장이 된 밀레니얼 세대, 그리고 주니어에서 갓 벗어나 과장급 실무자가 됐거나 주니어급인 Z세대가 어울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알파 세대 고객을 만나 고생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가정에서는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둔 X세대 후반 ~ 밀레니얼 세대가 결혼해서 알파 세대를 낳은 후 고군분투하고 있고, Z세대는 그런 밀레니얼 시대를 보면서 결혼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흔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각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앞에도 언급했듯이 이제 주류가 된 잘파세대를 제대로 알고 함께 어울리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 소비자로서의 잘파세대, 그리고 대응 방안
본격적으로 잘파세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그들에게 우리 서비스와 제품을 잘 알리기 위해 '소비자로서의' 잘파세대의 특성을 살펴보죠. 세부적으로 Z세대와 알파 세대의 특성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
Z세대(14세~28세)
Z세대는 소비자로서 세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
디지털 네이티브:
인터넷, 스마트폰, 소셜미디어와 함께 성장한 이들은 소비에 있어서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합니다. 특히 온라인 리뷰와 소셜미디어 추천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
가치 중심의 소비:
제품이나 브랜드가 대표하는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중시합니다. 지속 가능성, 윤리적 생산, 다양성 존중 등이 소비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 요소가 됩니다.
▪
개인화된 경험 선호:
Z세대는 자신들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춤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호합니다.
따라서 기업의 입장에선 우선 콘텐츠 마케팅/인플루언스 마케팅/자체 소셜미디어 운영 등을 통해서 Z세대와의 접점을 최대한 늘려야 합니다. 그리고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취향과 선호를 파악하고 맞춤형 제품과 경험을 제공해야 하죠.
더불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다만,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바르게 잘 하고 있는 척' 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바르게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기업이나 서비스는 Z세대에게 바로 외면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Patagonia
Z세대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마케팅을 펼친 사례를 간단히 정리해 보면,
▪
나이키:
나이키는 AR(증강현실)을 이용한 신발 피팅 기술과, 소비자가 자신만의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Spotify:
Z세대의 음악 취향을 분석하여 개인화된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을 통해 많은 사용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Patagonia:
환경 보호를 중시하는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로, 지속 가능한 제품 제조 방식과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Z세대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주식 전체를 환경보호 단체에 기부하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죠.
▪
Beyond Meat:
식물로 만든 대체 육류 제품을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소비와 동물 복지, 환경 보호에 앞장섬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식물로 만든 다양한 육류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Beyond Meat
Z세대를 위한 마케팅은 다음과 같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목적을 가지고 만든 고객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활발하게 알린다!'
알파 세대(~13세)
알파 세대는 Z세대와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기술과의 완전한 통합:
알파 세대는 태어난 직후부터 스마트 기기와 AI와 함께 자랐습니다. 따라서 이들에게 최신 기술은 일상의 일부죠
(실제 미국에서 많은 아기들이 처음으로 발음한 것이 '엄마'가 아닌, '알렉사(구글의 AI 서비스)'여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
교육적 콘텐츠 소비:
아직 성장단계에 있고, 부모의 영향도 있기 때문에 교육적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주로 많이 소비합니다.
▪
가족 구매 결정에 영향: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알파 세대가 가족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디지털 기기와 매우 친숙한 알파 세대
알파 세대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마케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례를 살펴보면,
▪
Duolingo:
언어 학습 앱으로 게임 기능을 통해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
Roblox:
아이들이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창의력과 코딩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Amazone Echo Dot Kids Edition:
아이들을 위한 스마트 스피커로, 부모가 컨트롤할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LEGO Super Mario:
레고와 닌텐도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게임과 실제 놀이의 결합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알파 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Roblox (출처: The Irish Times)
결국 위에 살펴본 사례처럼 알파 세대에게 사랑받으려면, 교육적 가치가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가족 친화적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부모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유해 콘텐츠 방지, 개인정보 보호 등)
.
잘파세대인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조금 감이 잡히시나요? 함께 살펴본 내용은 극히 기본에 불과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잘파세대 소비자들과 한 걸음이라도 가까워질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직장인으로서의 잘파세대, 그리고 대응방안
자 이제, 소비자가 아닌 내 동료로서의 잘파세대를 알아보겠습니다. 단, 알파 세대는 아직 사회에 진출하기 전이 때문에 Z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죠.
202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한 Z세대는, 그들만의 독특한 특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MZ 세대'에 특성으로 꼽히는 부분 중에 기성세대가 많이 새로워하고 놀란 특성들 대부분이 'Z세대'의 특성이라고 볼 수 있죠.
직장인으로서의 Z세대 특성은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Z세대가 즐겨 사용하는 업무 도구인 Slack
기술에 대한 높은 숙련도
디지털 네이티브인 Z세대는 다양한 기술과 플랫폼을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 Slack이나 Notion 등 효율적인 업무 도구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것을 선호하죠
(반면에 전화나 대면 미팅을 꺼리는 경향도 있습니다)
.
자율성과 유연성에 대한 강한 욕구
자율적인 업무 환경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유연한 근무시간과 재택근무 옵션을 높은 연봉보다 선호할 정도입니다.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강조
Z세대는 다양성, 평등, 포용성에 대한 가치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의 협업을 중시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문화를 원합니다.
목적과 가치에 대한 추구
단순히 급여를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선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회사를 선택할 때도 회사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에 공감할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피드백과 성장 기회에 대한 욕구
지속적인 피드백과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본인의 업무 성과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피드백을 원하죠. 불투명한 평가절차 및 결과로 인한 Z세대의 퇴사가 늘고 있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Z세대를 회사의 구성원으로 잘 적응시키기 위해서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개인의 성장과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동시에 회사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어필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천도 뒷받침되어야 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들의 성과를 정확히 평가하고, 구체적이고, 투명하게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춰야 합니다.
Z세대가 선호하는 직장으로 꼽히는 곳들은 대부분 구글과 같이 유연한 근무 환경/자율성 존중/개인의 성장과 개발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하거나, Salesforce나 에어비앤비처럼 사회적 가치와 미션에 대해서 강조하고 직원들과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입/주니어급이던 Z세대가 실무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이상과 실제에 거리감에 회의를 느낀 Z세대의 이직이나 퇴사도 늘고 있습니다.
또한 퇴사는 하지 않아도 일을 잘하려는 의지 없이 최소한의 업무만 하는 이른바 '조용한 퇴사'도 늘고 있는데요. 조용한 퇴사로 인한 기업의 손실이 약 2,500조에 이른다는 갤럽의 분석도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기업이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빠른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이제 곧 Z세대가 기업 실무진행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시기가 오기 때문이죠.
│ 글을 마치며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다."
기원전 1700년에 만들어진 수메르 시대 점토판 문자에 이렇게 쓰여있다고 하죠. 기존 세대와 새로운 세대의 갈등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과 넘치는 정보로 인해서 상황이 옛날과 많이 바뀌었습니다. 앞서 살펴본 대로 잘파세대는 소비자로서도 중요한 위치에 오르고 있고, 회사 내에서도 잘파세대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업을 운영할 때 '기성세대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보다, '신기술을 빠르게 터득하고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기 때문에 새로운 세대와 효과적으로 함께 하기 위한 노력이 빠르게 필요합니다.
점심회식을 통해 세대간 어울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브레인즈컴퍼니
어려워 보이고 갈 길이 멀어 보일 수도 있지만, 오늘부터 잘파세대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씩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다고 잘파세대 후배 불러서 저녁회식 같은거 하시면 안 됩니다...)
#잘파세대
#Z세대
#알파세대
#MZ세대
#브레인즈컴퍼니
차정환
온/오프라인 마케팅 브랜딩, 그리고 홍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필진 글 더보기
목록으로
추천 콘텐츠
이전 슬라이드 보기
공공 정보시스템 예방점검,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핵심
공공 정보시스템 예방점검,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핵심
2026년 4월 13일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가 시행된 데 이어, 9월에는 예방점검 가이드가 공개됐습니다. 고시는 정보시스템 등급별 의무와 관리 기준을 정하고, 가이드에서는 이를 기관별 점검 업무와 매뉴얼에 반영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 기관의 주요 과제는 기존 예방점검과 운영 절차에 해당 기준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소관 시스템의 등급에 맞게 점검하고 있는지, 기존 자료를 점검 결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발견된 이상징후가 조치와 재점검까지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판단하려면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기준과 기관의 운영환경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적용 범위를 잘못 이해하면 필요한 점검을 놓칠 수 있고, 기존 체계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으면 같은 항목을 중복해서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기준을 실제 업무에 맞게 적용하는 과정이 점검의 실효성과 운영 부담을 함께 좌우합니다. 그렇다면 공공기관의 예방점검 체계를 검토하고 보완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무엇인지 네 가지로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 1. 우리 기관의 시스템은 어디까지 의무적으로 점검해야 하는가? 예방점검의 의무 범위는 정보시스템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 기관에서도 시스템마다 등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소관 시스템의 확정 등급과 해당 등급에 적용되는 기준을 먼저 대조해야 합니다. 고시에서는 예방점검을 일상점검, 특별점검, 구조진단으로 구분합니다. 일상점검: 상태·서비스·유효성 점검으로 구성되며, A1~A4 모든 등급에서 필수입니다. 특별점검: 오프라인·다중화·성능·업무집중기간 점검으로 구성됩니다. A1~A3등급에서는 필수이며, A4등급에서는 권고됩니다. 구조진단 및 개선: A1~A3등급은 성능 저하, 반복 장애, 대규모 기능 개선 등 종합적인 분석과 개선이 필요한 경우 수행해야 합니다. A4등급은 별표상 적용 항목이 없습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부분은 A4등급에도 일상점검이 필수라는 점입니다. 특별점검이 권고된다는 이유로 기본 점검까지 선택사항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전체 시스템의 일상점검을 유지하면서, 중요도가 높은 시스템에 추가 점검과 대응 역량을 배분해야 합니다. 등급별 기준을 실행하려면 시스템 목록과 실제 구성정보도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등급은 정보시스템 단위로 정해지지만 점검은 서버·WEB·WAS·DBMS·네트워크 등 구성요소 단위로 수행됩니다. 시스템 증설이나 클라우드 이전, 연계 구조 변경 이후 점검 대상이 갱신되지 않았다면 일부 자원이 관리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서비스가 공유하는 자원은 영향 범위를 함께 파악해야 합니다. 공통 DB나 네트워크 장비의 장애는 복수 시스템으로 확산될 수 있으며, 고시도 동일 원인으로 여러 시스템이 영향을 받으면 가장 높은 등급의 시스템을 기준으로 장애등급을 지정하도록 정합니다. 등급 확인은 점검 범위를 정하는 출발점입니다. 해당 등급을 구성요소와 연계 관계, 운영 책임자까지 연결해야 점검 계획과 장애 영향 판단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일상점검은 무엇을 확인하고,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가? 모든 등급에 필수로 적용되는 일상점검은 시스템 상태, 서비스 정상 여부, 유효성을 확인하는 세 가지 점검으로 구성됩니다. 고시와 가이드에서는 각 점검의 대상과 주기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상태점검: CPU·메모리·디스크, 프로세스, 서비스 포트, 로그 등 주요 구성요소의 운영상태를 일 1회 이상 확인합니다. 서비스 점검: 메인화면 접속 여부와 접속시간 등을 일 1회 이상 확인합니다. 가이드는 주요 URL과 업무 기능의 정상 여부까지 확인 범위를 구체화합니다. 유효성 점검: 인증서·소프트웨어 라이선스·도메인의 유효기간과 NTP 시간 동기화 등을 월 1회 이상 확인합니다. 자원 상태와 서비스 정상 여부는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원 사용률이 정상이어도 DB 잠금이나 외부 연계 지연으로 업무 처리가 늦어질 수 있고, 메인화면은 열리지만 신청·조회 기능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두 결과를 연결해 살펴야 실제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유효성 점검은 만료에 따른 위험을 관리합니다. 현재 서비스가 정상이어도 인증서나 도메인이 만료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점검 결과를 갱신 일정과 담당자의 후속 업무에 연결해야 합니다. 세부 항목과 점검 방법은 시스템 구성과 운영환경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등급별 필수 기준은 충족하되, 항목을 제외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확인한다면 사유와 필요한 승인, 대체 점검 결과를 관리해야 합니다. 가이드는 관제·모니터링 도구로 동일한 결과를 확보할 수 있는 경우 이를 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필요한 결과가 확보되지 않는 항목은 별도 조회나 스크립트, 수동 확인 등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일상점검의 핵심은 필요한 항목을 확인하고, 그 결과로 서비스 장애 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대상·시점·확인값·판단 결과를 식별할 수 있도록 기록해야 반복되는 이상징후와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추가 점검이나 조치가 필요한 항목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3. 일상점검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은 어떻게 검증하는가? 일상점검으로 운영 중인 시스템의 상태와 서비스 정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지·재기동, 장애 전환, 이용량 급증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는 별도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특별점검은 이러한 조건에서 시스템과 운영 절차의 대응 능력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A1~A3등급은 오프라인·다중화·성능점검을 연 1회 이상 수행하고, 업무집중기간에는 이용량 증가에 대비한 점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A4등급에서는 이러한 특별점검이 권고됩니다. 오프라인 점검: 정지·재기동 과정의 오류, 구성요소 간 연결 상태, 운영매뉴얼의 정지·기동 절차 정합성을 확인합니다. 다중화 점검: 장애 전환 후 주요 기능의 정상 여부와 원복, 이후 안정화 상태를 확인합니다. 성능점검: 사용량·응답시간·오류율·자원 사용률 등을 분석해 성능 저하와 병목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업무집중기간 점검: 이용량 증가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집중 기간 중 모니터링, 사후 확인을 수행합니다. 특별점검에서는 검증 조건과 서비스 영향을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다중화 장비가 전환돼도 세션이나 일부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전환 후 서비스 유지 여부와 원복 이후의 정상 상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된 문제는 설정과 장애 대응 절차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점검은 사전 계획이 중요합니다. 가이드는 작업시간과 영향 범위, 연락체계, 백업·원상복구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도록 안내하며, 변경작업이 포함되면 기관의 변경관리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성능점검은 목적과 서비스 영향, 테스트 환경에 따라 부하테스트와 운영 자료 분석을 선택하거나 병행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는 사용량 추이, 응답시간, 오류율, 자원 사용률을 분석하는 방법도 제시합니다. 관제·APM·로그 자료를 활용할 때도 분석 대상과 기간,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반복 장애나 구조적인 병목이 확인되면 구조진단과 개선으로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고시는 성능 저하, 빈번한 장애, 대규모 기능 개선 등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한 경우 구조진단을 실시하도록 정합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조치로 충분한지 판단하고, 시스템 구성과 데이터 처리 과정까지 검토할 필요가 있는지 구분하면 개선 범위와 투자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4. 발견한 이상징후는 누가 처리하고, 어떤 기록을 남겨야 하는가? 점검에서 이상징후를 발견했다면 처리 책임과 정상화 확인 방식이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가이드는 필요한 조치를 수행하고, 동일 항목을 다시 점검해 이상 해소와 서비스 정상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조치 과정에는 기존 운영 절차가 적용됩니다. 패치나 설정 변경처럼 운영환경에 영향을 주는 작업은 변경관리 절차와 연결됩니다. 조치 결과가 미흡하거나 동일한 이상징후가 반복되면 문제관리 절차로 이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검 결과에 조치 담당자와 처리 경과를 연결하고, 재점검으로 해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관리해야 할 이력은 아래 4가지입니다. 점검 결과와 증적: 대상·일시·항목, 확인값, 판단 결과, 관련 로그와 모니터링 자료 조치 이력: 조치내용과 일시, 변경 전·후 값, 조치 결과 재점검 결과: 동일 항목의 재확인 결과와 서비스 정상화 여부 예외·대체 점검 이력: 제외 사유, 대체 확인 방법, 모니터링 증적 활용 여부 여러 관리 도구를 사용한다면 관련 이력을 연결해야 합니다. 점검 결과는 관제시스템에, 조치내용은 ITSM에 남더라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야 처리 경과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점검 미수행과 미조치 항목도 구분해 관리하면 후속 업무의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위탁 운영과 민간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기관은 사업자의 점검 결과와 이상징후, 조치·재점검 내용을 확인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결과 제출 범위와 시점, 통보·조치 책임, 정상화 확인 방식을 계약과 운영 절차에 명확히 반영해야 합니다. 점검부터 조치·재점검까지 기록이 연결되어야 위험의 발견과 해소 과정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축적된 이력은 반복되는 이상징후와 미조치 위험을 파악하고, 점검 항목·임계치·운영 절차를 개선하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 정보시스템 예방점검은 정해진 항목을 확인하는 데서 시작해 이상징후에 대한 조치와 재점검, 이력관리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 과정이 일관되게 운영되려면 시스템 상태와 점검 결과, 처리 경과를 함께 파악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필요합니다. 기관의 운영환경과 관리 기준에 맞는 전문 솔루션을 활용하면 반복적인 점검과 기록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위험요인의 분석과 대응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이러한 운영 과재 해결을 위해, Zenius EMS로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과 장애 분석을, Zenius GPM으로 예방점검 수행과 결과 확인·이력관리·보고를 지원합니다. 또한 Zenius ITSM을 통해 표준운영절차에 따른 요청·변경·장애 처리와 승인·이력관리를 지원하며, 공공 정보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기관별 점검 기준과 현재의 운영체계를 함께 검토하고, 점검 결과가 조치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예방점검 체계를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반복되는 운영 위험을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공공 정보시스템 예방점검 FAQ Q1. A4등급 정보시스템도 예방점검을 반드시 수행해야 하나요? 네. 상태·서비스·유효성 점검으로 구성된 일상점검은 A1~A4 모든 등급에 필수입니다. A4등급에서 특별점검이 권고사항이라는 이유로 일상점검까지 선택사항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Q2. 기존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면 예방점검을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되나요? 점검 항목과 동일한 결과를 확보할 수 있다면 기존 모니터링 자료를 점검 증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구가 수집하지 않는 항목은 추가로 확인해야 하며, 점검 대상과 시점, 확인값, 정상·비정상 판단 결과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조치와 재점검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Q3. 성능점검을 위해 반드시 부하테스트를 해야 하나요? 성능점검은 부하테스트뿐 아니라 운영 중 수집한 사용량 추이, 응답시간, 오류율, 자원 사용률 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점검 목적과 서비스 영향, 테스트 환경을 고려해 방법을 선택하거나 병행하되, 분석 대상과 기간,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Q4. 위탁 운영하거나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시스템은 사업자의 점검만으로 충분한가요? 사업자가 점검하더라도 기관은 점검 결과와 이상징후, 조치·재점검 내용을 확인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기관과 사업자의 역할에 맞춰 점검 범위, 결과 제출 시점, 통보·조치 책임, 정상화 확인 방식을 계약과 운영 절차에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5. 매일 수행한 예방점검 기록을 모두 IRM에 등록해야 하나요? 고시에서 정한 연간 현황조사·자체점검 결과의 IRM 등록과 일일 예방점검 이력관리는 구분해야 합니다. 모든 일일 기록을 IRM에 등록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일일 점검과 조치·재점검 기록은 기관의 관리체계에서 연결해 보관하고, 자료 요청 시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2026.10.16
다음 슬라이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