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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DevOps)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은?!
잘파세대(Z세대 + 알파 세대)에 대한 모든 것
차정환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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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를 통한 서버관리는 꼭 이렇게 해야만 한다?!
IT 기술의 빠른 발전 못지않게, 각 세대별 특성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몇 해 전부터 'MZ 세대'와 관련한 이슈들이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유튜브나 TV 예능에서의 소재뿐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도 모두가 관심을 가진 그야말로 '핫'한 주제가 되었죠.
MZ 세대와 관련한 다양한 도서들(출처: 교보문고)
MZ 세대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어울려보려고 노력해서 이제 조금 익숙해져가는 와중에... 이제 'MZ 세대' 보다 중요한 세대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잘파세대'!
잘파세대는 Z세대와 알파 세대를 합친 말인데요, 소비자로서 그리고 직장의 구성원으로서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영향력이 더 커질 잘파세대에 대해서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세대는 어떻게 구분되는가?!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알아볼 특징들이 전체를 대표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같은 세대 안에서도 개인차가 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는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와 동시에 각 세대별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각 세대의 특징과 경향을 앎으로써 서로 더 가까워지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가장 나이가 많은 베이비부머 세대부터 알파 세대에 이르기까지 총 다섯 개의 분류로 세대를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세대별 구분 기준과 특징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부머부터 X세대 초반(1975년생)까지는 그동안의 한국 사회의 가파른 성장을 이끌어온, 이른바 '기성세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그동안 'MZ세대(밀레니얼세대 + Z세대)'로 묶여왔던 밀레니얼 세대는 대세에서 멀어지고, 알파 세대가 새롭게 떠오르며 Z세대와 대세를 이루게 됐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회사 내에서 '주니어급'에서 '중간관리자' 급으로 성장했죠. 따라서 위로는 베이비부머와 X세대를 모셔야 하고, 아래로는 잘파세대를 관리해야 함에 따른 밀레니얼 세대의 고충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이슈는 나중에 따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죠)
.
회사 내에서의 세대별 차이에서 오는 에피소드를 극대화한 MZ 오피스 (출처: 쿠팡플레이)
현재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X세대 이상의 임원과, 차~부장급 팀장이 된 밀레니얼 세대, 그리고 주니어에서 갓 벗어나 과장급 실무자가 됐거나 주니어급인 Z세대가 어울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알파 세대 고객을 만나 고생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가정에서는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둔 X세대 후반 ~ 밀레니얼 세대가 결혼해서 알파 세대를 낳은 후 고군분투하고 있고, Z세대는 그런 밀레니얼 시대를 보면서 결혼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흔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각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앞에도 언급했듯이 이제 주류가 된 잘파세대를 제대로 알고 함께 어울리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 소비자로서의 잘파세대, 그리고 대응 방안
본격적으로 잘파세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그들에게 우리 서비스와 제품을 잘 알리기 위해 '소비자로서의' 잘파세대의 특성을 살펴보죠. 세부적으로 Z세대와 알파 세대의 특성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
Z세대(14세~28세)
Z세대는 소비자로서 세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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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네이티브:
인터넷, 스마트폰, 소셜미디어와 함께 성장한 이들은 소비에 있어서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합니다. 특히 온라인 리뷰와 소셜미디어 추천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
가치 중심의 소비:
제품이나 브랜드가 대표하는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중시합니다. 지속 가능성, 윤리적 생산, 다양성 존중 등이 소비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 요소가 됩니다.
▪
개인화된 경험 선호:
Z세대는 자신들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춤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호합니다.
따라서 기업의 입장에선 우선 콘텐츠 마케팅/인플루언스 마케팅/자체 소셜미디어 운영 등을 통해서 Z세대와의 접점을 최대한 늘려야 합니다. 그리고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취향과 선호를 파악하고 맞춤형 제품과 경험을 제공해야 하죠.
더불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다만,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바르게 잘 하고 있는 척' 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바르게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기업이나 서비스는 Z세대에게 바로 외면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Patagonia
Z세대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마케팅을 펼친 사례를 간단히 정리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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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나이키는 AR(증강현실)을 이용한 신발 피팅 기술과, 소비자가 자신만의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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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fy:
Z세대의 음악 취향을 분석하여 개인화된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을 통해 많은 사용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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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gonia:
환경 보호를 중시하는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로, 지속 가능한 제품 제조 방식과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Z세대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주식 전체를 환경보호 단체에 기부하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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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Meat:
식물로 만든 대체 육류 제품을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소비와 동물 복지, 환경 보호에 앞장섬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식물로 만든 다양한 육류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Beyond Meat
Z세대를 위한 마케팅은 다음과 같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목적을 가지고 만든 고객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활발하게 알린다!'
알파 세대(~13세)
알파 세대는 Z세대와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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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의 완전한 통합:
알파 세대는 태어난 직후부터 스마트 기기와 AI와 함께 자랐습니다. 따라서 이들에게 최신 기술은 일상의 일부죠
(실제 미국에서 많은 아기들이 처음으로 발음한 것이 '엄마'가 아닌, '알렉사(구글의 AI 서비스)'여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
교육적 콘텐츠 소비:
아직 성장단계에 있고, 부모의 영향도 있기 때문에 교육적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주로 많이 소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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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구매 결정에 영향: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알파 세대가 가족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디지털 기기와 매우 친숙한 알파 세대
알파 세대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마케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례를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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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lingo:
언어 학습 앱으로 게임 기능을 통해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
Roblox:
아이들이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창의력과 코딩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Amazone Echo Dot Kids Edition:
아이들을 위한 스마트 스피커로, 부모가 컨트롤할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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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Super Mario:
레고와 닌텐도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게임과 실제 놀이의 결합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알파 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Roblox (출처: The Irish Times)
결국 위에 살펴본 사례처럼 알파 세대에게 사랑받으려면, 교육적 가치가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가족 친화적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부모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유해 콘텐츠 방지, 개인정보 보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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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파세대인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조금 감이 잡히시나요? 함께 살펴본 내용은 극히 기본에 불과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잘파세대 소비자들과 한 걸음이라도 가까워질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직장인으로서의 잘파세대, 그리고 대응방안
자 이제, 소비자가 아닌 내 동료로서의 잘파세대를 알아보겠습니다. 단, 알파 세대는 아직 사회에 진출하기 전이 때문에 Z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죠.
202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한 Z세대는, 그들만의 독특한 특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MZ 세대'에 특성으로 꼽히는 부분 중에 기성세대가 많이 새로워하고 놀란 특성들 대부분이 'Z세대'의 특성이라고 볼 수 있죠.
직장인으로서의 Z세대 특성은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Z세대가 즐겨 사용하는 업무 도구인 Slack
기술에 대한 높은 숙련도
디지털 네이티브인 Z세대는 다양한 기술과 플랫폼을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 Slack이나 Notion 등 효율적인 업무 도구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것을 선호하죠
(반면에 전화나 대면 미팅을 꺼리는 경향도 있습니다)
.
자율성과 유연성에 대한 강한 욕구
자율적인 업무 환경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유연한 근무시간과 재택근무 옵션을 높은 연봉보다 선호할 정도입니다.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강조
Z세대는 다양성, 평등, 포용성에 대한 가치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의 협업을 중시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문화를 원합니다.
목적과 가치에 대한 추구
단순히 급여를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선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회사를 선택할 때도 회사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에 공감할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피드백과 성장 기회에 대한 욕구
지속적인 피드백과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본인의 업무 성과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피드백을 원하죠. 불투명한 평가절차 및 결과로 인한 Z세대의 퇴사가 늘고 있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Z세대를 회사의 구성원으로 잘 적응시키기 위해서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개인의 성장과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동시에 회사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어필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천도 뒷받침되어야 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들의 성과를 정확히 평가하고, 구체적이고, 투명하게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춰야 합니다.
Z세대가 선호하는 직장으로 꼽히는 곳들은 대부분 구글과 같이 유연한 근무 환경/자율성 존중/개인의 성장과 개발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하거나, Salesforce나 에어비앤비처럼 사회적 가치와 미션에 대해서 강조하고 직원들과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입/주니어급이던 Z세대가 실무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이상과 실제에 거리감에 회의를 느낀 Z세대의 이직이나 퇴사도 늘고 있습니다.
또한 퇴사는 하지 않아도 일을 잘하려는 의지 없이 최소한의 업무만 하는 이른바 '조용한 퇴사'도 늘고 있는데요. 조용한 퇴사로 인한 기업의 손실이 약 2,500조에 이른다는 갤럽의 분석도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기업이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빠른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이제 곧 Z세대가 기업 실무진행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시기가 오기 때문이죠.
│ 글을 마치며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다."
기원전 1700년에 만들어진 수메르 시대 점토판 문자에 이렇게 쓰여있다고 하죠. 기존 세대와 새로운 세대의 갈등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과 넘치는 정보로 인해서 상황이 옛날과 많이 바뀌었습니다. 앞서 살펴본 대로 잘파세대는 소비자로서도 중요한 위치에 오르고 있고, 회사 내에서도 잘파세대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업을 운영할 때 '기성세대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보다, '신기술을 빠르게 터득하고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기 때문에 새로운 세대와 효과적으로 함께 하기 위한 노력이 빠르게 필요합니다.
점심회식을 통해 세대간 어울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브레인즈컴퍼니
어려워 보이고 갈 길이 멀어 보일 수도 있지만, 오늘부터 잘파세대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씩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다고 잘파세대 후배 불러서 저녁회식 같은거 하시면 안 됩니다...)
#잘파세대
#Z세대
#알파세대
#MZ세대
#브레인즈컴퍼니
차정환
온/오프라인 마케팅 브랜딩, 그리고 홍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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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Zenius 활용 세미나] 후기
[2025년 하반기 Zenius 활용 세미나] 후기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난주 주요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Zenius 활용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인프라 환경 속에서 Zenius가 제공하는 최신 기능과 운영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실제 운영 환경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하반기 세미나는 Zenius의 신규 기능과 핵심 모듈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세미나는 먼저 Zenius EMS 전반에 대한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아우르는 통합 모니터링 구조를 비롯해 EMS가 제공하는 주요 기능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Kubernetes 클러스터 전반을 관제하는 Zenius K8s, 프로세스 단위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하는 NPM, 그리고 다양한 스토리지 환경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STMS 등 신규 모듈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이어진 Zenius SIEM 소개에서는 대규모 로그를 안정적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구조와 함께, 복합 이벤트 기반 위협 탐지와 시각화 기능 등 보안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들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또한 TC(기술지원)팀의 실시간 데모 시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관리대상 등록과 임계값 설정 등 기본 감시 설정부터, 토폴로지 맵 기반의 연관 분석, 오버뷰 화면 구성, 이벤트 현황 확인까지 Zenius EMS의 주요 기능들을 중심으로 데모가 진행됐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고객사는 “그동안 익숙하게 사용하던 기능뿐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기능과 실제 적용 사례까지 확인할 수 있어, 현업에 바로 도움이 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앞으로도 고객이 직면하는 다양한 운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Zenius의 기술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정기 세미나를 통한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인사이트 공유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인프라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고, 더 많은 고객이 Zenius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기술 개발과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2025.12.03
[2026년 상반기 Zenius 활용 세미나] 후기
[2026년 상반기 Zenius 활용 세미나] 후기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난 6월 17일, 주요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Zenius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Zenius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고객의 IT 인프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세미나는 브레인즈컴퍼니와 Zenius 소개를 시작으로 ITSM, SIEM, Zenius EMS의 주요 기능 설명과 데모 시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세션에서는 제품의 핵심 기능뿐 아니라, 고객이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운영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함께 다뤄졌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 및 Zenius 소개 첫 번째 세션은 프리세일즈팀 김민지 님과 신지연 님의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김민지 님은 브레인즈컴퍼니의 주요 사업 영역을 소개한 뒤, 서버, 네트워크, DBMS, WAS,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등 다양한 IT 인프라를 하나의 체계에서 관리할 수 있는 Zenius의 강점을 설명했습니다. 발표에서는 성능·장애·구성 정보를 일관된 정책으로 운영하고, 토폴로지 맵과 오버뷰, 대시보드를 통해 인프라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다뤄졌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추가된 AI Agent 기능을 통해 반복적인 운영 업무와 분석 과정을 지원하는 방향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김민지 님은 “Zenius는 개별 장비 중심의 모니터링을 넘어, 다양한 IT 자원을 하나의 운영 관점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복잡해지는 IT 환경에서 Zenius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신지연 님은 AI Agent 등 최근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신지연 님은 “Zenius는 인프라 상태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자가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게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며, AI 기반 운영 지원 기능의 확장성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참석자들이 Zenius의 전체 구조를 이해하고, AI Agent를 통해 운영 가시성과 분석 역량을 확장해가는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IT 서비스 운영을 체계화하는 Zenius ITSM 소개 이어서 프리세일즈팀 임지영 님이 Zenius ITSM에 대한 소개와 데모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Zenius ITSM은 IT 서비스 요청 접수부터 처리, 이력 관리, 통계 분석까지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서비스 요청 등록, 담당자 배정, 처리 상태 관리, 이력 확인 등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춘 주요 기능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여러 담당자가 함께 처리하는 IT 업무를 표준화하고, 진행 현황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임지영 님은 “ITSM은 요청을 등록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을 넘어, IT 서비스 운영의 흐름과 기준을 체계화하는 도구”라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요청·처리·이력 관리가 하나의 프로세스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데모를 통해 ITSM이 업무 요청과 처리 과정을 어떻게 표준화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통합 로그 관리 솔루션, Zenius SIEM 소개 다음 세션에서는 김성기 님이 Zenius SIEM에 대한 소개와 데모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Zenius SIEM은 다양한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로그를 수집, 저장, 분석, 시각화하고 보안 위협이나 이상징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로그관리 솔루션입니다. 발표에서는 File, Syslog, DB, 로그파일 등 다양한 로그 수집 방식과 실시간 로그 조회, 조건별 검색, 상관분석, 대시보드 시각화 기능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어 실제 화면을 통해 로그 수집 현황, 이벤트 분석, 검색 기능, 대시보드 구성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김성기 님은 “중요한 것은 많은 로그를 수집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로그를 빠르게 찾고 의미 있는 이벤트로 분석하는 것”이라며, 대용량 로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집과 신속한 분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세션은 Zenius SIEM의 로그 분석 흐름과 보안 운영 활용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Zenius EMS 세부 기능 소개 및 데모 시연 잠시 휴식 후에는 기술지원팀 김선효 님과 이운형 님이 Zenius EMS의 세부 기능 설명과 데모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션은 운영자가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Zenius EMS의 활용 흐름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운형 님은 기본 설정 이후 실제 관제 업무에서 Zenius EMS를 활용하는 흐름을 시연했습니다. 오버뷰 화면 구성, 토폴로지 맵 기반 연관 분석, 이벤트 현황 확인 등 주요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자가 성능 정보와 장애 정보를 함께 확인하며 인프라 상태를 파악하는 과정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운형 님은 “장애 대응에서는 이벤트를 확인하는 것뿐 아니라, 관련 성능 정보와 구성 관계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Zenius EMS의 관제 기능이 장애 원인 분석과 대응 과정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Zenius EMS가 일상적인 모니터링부터 장애 상황 분석까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김선효 님은 관리대상 등록, 감시 항목 설정, 임계값 구성, 이벤트 정책 설정 등 Zenius EMS의 기본 운영 설정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고객 환경마다 관리 대상과 운영 기준이 다른 만큼, Zenius EMS는 감시 정책을 효율적으로 설정하고 이벤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발표와 데모 시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ITSM의 업무 프로세스 관리, SIEM의 로그 분석, Zenius EMS의 감시 설정과 토폴로지 활용 등 실제 운영과 맞닿은 질문들이 오갔습니다. 질의응답에서는 각 솔루션을 기존 운영 환경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Zenius의 주요 기능을 자사 환경에 맞춰 활용하는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순서가 마무리된 뒤에는 브레인즈컴퍼니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이 참석자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이후 참석자들과 짧게 담소를 나누며 세미나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2026년 상반기 Zenius 활용 세미나]는 Zenius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을 고객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으로 확장되고 있는 Zenius EMS의 핵심 기능과 실제 화면 기반 데모를 통해 현업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앞으로도 고객이 Zenius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세미나와 기술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IT 인프라 환경 속에서 고객이 직면하는 다양한 운영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Zenius의 실질적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해 나가겠습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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