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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로그 데이터를 빠르게 읽기 위한 Zenius SIEM 테이블 UI 개선기
기술이야기
복잡한 로그 데이터를 빠르게 읽기 위한 Zenius SIEM 테이블 UI 개선기
B2B 서비스, 특히 대용량 로그를 다루는 SIEM 제품에서 테이블 UI는 사용자가 가장 오래 머무는 영역이자 세밀한 설계가 필요한 컴포넌트 중 하나입니다. SIEM 화면의 테이블은 단순히 데이터를 나열하는 영역이 아니라, 보안 이벤트의 발생 시각, 호스트, 로그 유형, 위험 수준 등을 빠르게 비교하고 상세 분석으로 이어지는 핵심 인터페이스입니다. 복잡한 로그 데이터를 사용자가 빠르게 읽고 탐색할 수 있도록 하려면, 보기 좋은 화면을 넘어 정보 구조와 시각적 위계, 인터랙션 피드백이 함께 설계되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SIEM 테이블 UI의 가독성과 탐색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적용한 개선 과정을 소개합니다. 테이블의 시각적 인지 구조 개선하기 대용량 로그를 다루는 SIEM 화면에서는 한 번에 많은 컬럼과 행이 노출됩니다.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기 위해서는 테이블 안에서 정보의 기준점과 데이터 간 경계가 명확해야 합니다. 이번 개선에서는 헤더, 컬럼 구분선, 데이터 정렬 규칙을 중심으로 로그 데이터를 더 안정적으로 읽고 비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헤더와 본문 영역의 시각적 위계 분리 사용자가 테이블 화면에 진입했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영역은 데이터의 제목에 해당하는 헤더입니다. 헤더는 각 컬럼이 어떤 정보를 담고 있는지 알려주는 기준점이자, 사용자가 데이터를 탐색할 때 방향을 잡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합니다. 기존 화면에서는 헤더와 본문 데이터가 유사한 폰트 스타일과 배경색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테이블 전체가 하나의 텍스트 덩어리처럼 보였고, 사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어떤 컬럼을 기준으로 탐색해야 하는지 빠르게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컬럼 수가 많아질수록 데이터의 속성과 실제 값을 구분하는 데 불필요한 인지 부담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헤더 영역에는 본문과 명확히 구분되는 배경색을 적용했습니다. 데이터의 속성을 나타내는 헤더와 실제 로그 값을 담고 있는 본문을 시각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사용자가 테이블의 정보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고 원하는 컬럼을 더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컬럼 경계 강화를 통한 행 추적성 개선- 세로선 추가 SIEM 제품은 주로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처럼 비교적 넓은 화면에서 사용됩니다. 넓은 화면은 더 많은 로그 속성을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한 행의 가로 길이가 길어지면서 시선 추적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로그 데이터는 발생 시각, 이벤트 유형, 출발지·목적지 정보, 사용자 정보, 위험 수준 등 여러 속성이 한 행에 함께 배치됩니다. 컬럼 간 경계가 명확하지 않으면 사용자가 오른쪽으로 시선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다른 행의 값으로 시선이 이탈하거나, 서로 다른 컬럼의 값을 잘못 연결해 읽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줄이기 위해 열과 열 사이에 얇은 세로 구분선을 추가했습니다. 세로선은 화면을 과도하게 분할하지 않으면서도 데이터 간 좌우 경계를 명확히 만들어줍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넓은 화면에서도 동일 행의 값을 안정적으로 따라가며 읽을 수 있고, 여러 로그 항목을 비교할 때도 시선을 놓치지 않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유형별 정렬 및 숫자 표기 규칙 표준화- 정렬 및 콤마 규칙 적용 테이블 UI에서 중요한 것은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가 함께 표시되더라도 사용자가 빠르게 읽고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존 테이블은 대부분의 데이터가 중앙 정렬되어 있어 텍스트의 시작점이 일정하지 않았고, 숫자 데이터 역시 자릿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값의 크기를 직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의 속성에 따라 정렬 및 표기 규칙을 분리했습니다. 문자 데이터는 좌측 정렬을 적용해 사용자의 시선이 일정한 시작점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했고, 수치 데이터는 우측 정렬을 적용해 자릿수 기준으로 값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대량의 숫자 로그를 다루는 SIEM 환경을 고려해 천 단위 콤마를 기본 표기 규칙으로 적용했습니다. 숫자의 자릿수가 명확히 구분되면 사용자는 값을 하나씩 세어보지 않아도 규모 차이를 빠르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치 기반의 이벤트 정보나 위험 수준을 더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용자의 행동에 명확하게 피드백하기 대용량 로그를 다루는 SIEM 화면에서는 사용자가 단순히 데이터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특정 행을 선택하거나 상세 화면으로 이동하고, 필요한 조건을 적용해 데이터를 좁혀가며 분석합니다. 따라서 테이블 UI는 사용자의 행동에 즉각적이고 명확한 피드백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번 개선에서는 행 선택 상태, 링크 요소, 필터 아이콘을 중심으로 사용자가 현재 어떤 요소를 보고 있고, 어떤 동작을 수행할 수 있으며, 화면의 데이터가 어떤 상태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테이블 행의 상태 세분화 방대한 로그를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사용자는 여러 행을 오가며 데이터를 비교하고, 분석이 필요한 로그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때 마우스가 위치한 행과 실제로 선택된 행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으면, 사용자는 현재 보고 있는 데이터의 위치나 선택 상태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테이블 행의 상태를 기본 상태, Hover 상태, Selected 상태, Selected Hover 상태로 세분화했습니다. 사용자가 특정 행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행이 은은하게 강조되어 현재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고, 특정 로그를 클릭하면 브랜드 컬러를 적용해 선택 상태를 명확히 구분했습니다. 이미 선택된 행 위에 다시 마우스를 올렸을 때는 미세한 명도 차이를 적용해 선택 상태와 마우스 위치를 동시에 인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상태 구분은 특히 여러 로그를 비교하거나 다중 선택이 필요한 상황에서 효과적입니다. 사용자는 현재 마우스 포인터가 어느 행에 위치해 있는지, 어떤 로그가 선택되어 있는지, 선택된 행 위에서 추가 동작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테이블 탐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동을 줄이고, 분석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돕습니다. 링크 요소의 행동 유도성 강화- 클릭 가능한 링크의 시작적 단서와 피드백 강화 SIEM 테이블은 정적인 데이터 목록이 아니라 상세 분석 화면으로 이어지는 진입점이기도 합니다. 특정 호스트명, 보고서 제목, 이벤트 항목 등은 클릭을 통해 상세 페이지나 관련 분석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테이블 안에서 어떤 요소가 단순 텍스트이고, 어떤 요소가 클릭 가능한 링크인지 즉시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존 UI에서는 클릭 가능한 텍스트에 검은색 본문 컬러와 밑줄을 함께 적용했습니다. 그러나 정보 밀도가 높은 테이블 안에서 검은색 밑줄은 단순 강조 표시처럼 보일 수 있었고, 사용자가 해당 요소를 클릭 가능한 링크로 인식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클릭 가능한 텍스트에는 SIEM의 Primary Color인 파란색을 적용했습니다. 색상만으로도 일반 텍스트와 링크 텍스트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하고, 마우스 오버 시에는 밑줄을 추가해 클릭 가능한 요소임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해당 텍스트가 다른 화면으로 이동하는 인터랙션 요소임을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필요한 분석 화면으로 더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필터 상태의 가시성과 작업 맥락 유지- 단계별 아이콘으로 필터 상태 전달하기 실시간으로 많은 로그가 쌓이는 SIEM 화면에서는 필요한 조건만 빠르게 추려내는 필터 기능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필터 기능은 단순히 제공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어떤 컬럼에서 필터를 사용할 수 있는지, 현재 어떤 필터를 편집하고 있는지, 그리고 화면에 보이는 데이터가 원본 전체인지 필터링된 결과인지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필터가 가능한 컬럼에는 라인 형태의 아이콘을 상시 노출했습니다. 사용자는 아이콘을 통해 해당 컬럼에서 필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후 아이콘을 클릭해 필터 조건을 편집하는 단계에서는 아이콘을 활성화 상태로 강조하고, 필터 선택 팝업을 함께 제공해 사용자가 어느 컬럼의 조건을 조정하고 있는지 공간적 맥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필터 조건이 적용된 이후에는 아이콘의 형태를 라인에서 면으로 변경해 현재 해당 컬럼에 필터가 적용되어 있음을 명확히 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화면에 보이는 데이터가 전체 로그인지, 특정 조건에 의해 가공된 결과인지 즉시 판별할 수 있습니다. 필터 상태를 단계별로 구분한 것은 사용자가 데이터의 맥락을 잃지 않고 분석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한 설계입니다. 이번 개선은 테이블 UI를 단순히 보기 좋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대용량 로그 분석 과정에서 사용자가 겪는 인지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헤더, 구분선, 정렬, 행 상태, 링크, 필터 아이콘처럼 작은 요소들도 일관된 규칙으로 설계되면 사용자가 데이터를 읽고 비교하고 분석하는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복잡한 보안 로그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화면 안에서 길을 잃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고, 다음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도 브레인즈컴퍼니는 제품 곳곳의 세부적인 사용성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고객이 복잡한 데이터를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06.11
기술이야기
Zenius K8s 요약 페이지로 쿠버네티스 운영 현황을 빠르게 분석하는 방법
기술이야기
Zenius K8s 요약 페이지로 쿠버네티스 운영 현황을 빠르게 분석하는 방법
쿠버네티스 운영에서 전체 현황을 빠르게 분석하기 어려운 이유는 자원 간 관계가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Service는 여러 Pod와 연결될 수 있고, 각 Pod는 특정 노드 위에서 실행되며, 컨테이너의 리소스 사용량이나 이벤트 상태에 따라 서비스 품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애나 성능 저하가 발생했을 때 개별 Pod, 노드, Service, 이벤트를 각각 확인하는 방식만으로는 전체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운영자는 먼저 클러스터 전체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한 자원의 우선순위를 정한 뒤 상세 분석으로 이어가야 합니다. 기본 Kubernetes Dashboard는 개별 자원 상태 확인에는 유용하지만, 클러스터 전체 현황을 운영 관점에서 분석하려면 여러 메뉴를 오가며 정보를 종합해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od 화면에서는 개별 Pod의 CPU·Memory 사용량과 실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지만, 이 정보만으로는 전체 클러스터에서 어떤 자원을 먼저 점검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림 1. Kubernetes Dashboard의 Pod 상태 확인 화면 이벤트 화면에서도 클러스터에서 발생한 이벤트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운영 관점에서는 이벤트 발생 여부뿐 아니라, 어떤 이벤트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하는지, 해당 이벤트가 어떤 자원과 연결되어 있는지까지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그림 2. Kubernetes Dashboard의 이벤트 확인 화면 이런 상황에서 Zenius K8s 요약 페이지는 클러스터 구성 현황, 자원 상태, 이벤트, 주요 성능 지표를 한 화면에서 제공해 운영자가 전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후 이상 징후가 확인된 자원은 상세 화면과 연계해 원인 분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즉, Zenius K8s 요약 페이지는 단순한 현황 확인 화면이 아니라, 쿠버네티스 운영 현황을 빠르게 분석하고 상세 점검으로 연결하기 위한 관제 시작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Zenius K8s 요약 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Zenius K8s 요약 페이지는 클러스터 전체 현황을 먼저 파악하고, 이상 징후가 의심되는 자원을 상세 화면에서 분석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운영자는 요약 화면에서 전체 구성과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에 따라 요약 설정으로 표시 기준을 조정하거나, 내보내기 기능으로 현황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클러스터, 컨테이너, Service, 성능 그래프를 클릭해 상세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전체 현황 파악에서 원인 분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실제 화면 흐름에 따라 요약 화면 확인, 요약 설정, 내보내기, 상세보기 연계, Service 현황 확인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기능 구성/확인 절차 Step 1. K8s 요약 화면 확인하기: [K8s > 모니터링 > 요약] 요약 화면에서는 등록된 Kubernetes 클러스터의 전체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러스터 수, 노드 수, Pod 수, 컨테이너 수, 네임스페이스 수, Service 수와 같은 구성 정보를 한 화면에서 제공하며, 각 자원의 상태를 시각화된 형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는 이 화면을 통해 현재 클러스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한 자원이 있는지, 이벤트나 성능 지표에서 이상 징후가 발생하고 있는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러 클러스터를 운영하는 환경에서는 개별 클러스터에 진입하기 전 전체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관제 시작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 3. Zenius K8s 요약 화면 Step 2. 요약 설정하기: [K8s > 모니터링 > 요약 > 요약 설정] 요약 설정에서는 요약 화면과 내보내기 항목에 표시할 기준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 이름, 점검 필요 심각도, 이벤트 대상, 이벤트 현황 등급, 성능 TOP N 등을 지정하여 운영 목적에 맞는 Kubernetes 모니터링 현황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애 대응 관점에서는 높은 심각도의 이벤트를 중심으로 표시하고, 정기 점검 관점에서는 CPU·Memory 사용률 상위 자원을 중심으로 확인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운영 환경마다 중요하게 보는 이벤트 등급, 성능 기준, 점검 대상이 다를 수 있으므로 요약 설정을 적절히 구성하면 화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림 4. K8s 요약 설정 화면 Step 3. 요약 현황 내보내기: [K8s > 모니터링 > 요약 > 내보내기] 내보내기 기능을 통해 현재 요약 화면의 모니터링 현황을 Excel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한 파일은 정기 점검 결과 공유, 장애 발생 전후 현황 기록, 운영 보고 자료 작성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클러스터를 운영하는 환경에서는 특정 시점의 클러스터 구성 현황과 이벤트 상태를 파일로 보관해두면, 이후 장애 분석이나 운영 이력 관리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 5. K8s 요약 화면 내보내기 결과 Step 4. 클러스터 상세보기로 이동하기: [K8s > 모니터링 > 요약 > 클러스터 > 클러스터 클릭] 요약 화면에서 특정 클러스터나 컨테이너를 클릭하면 모니터링 상세보기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상세보기 페이지에서는 요약, 토폴로지맵, 노드, Pod, 컨테이너, 네임스페이스, Workload, Service, Storage, 이벤트 현황 등 항목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요약 화면은 전체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는 진입점 역할을 하고, 상세보기 화면은 특정 자원이나 이상 징후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화면으로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클러스터의 이벤트 발생량이 높거나 성능 지표가 비정상적으로 나타난다면, 상세보기로 이동해 노드, Pod, 컨테이너, 이벤트 정보를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 6. 요약 화면에서 상세보기 화면으로 이동한 예시 Step 5. Service 현황 확인하기: [K8s > 모니터링 > 요약 > Service] Service 탭에서는 클러스터 내 서비스별 구성 정보와 동작 현황을 요약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rvice는 Pod에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경로를 제공하는 Kubernetes 자원입니다. Pod는 생성과 삭제 과정에서 IP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Service 현황을 함께 확인하면 애플리케이션 접근 경로와 연결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Service 화면에서는 서비스별 관련 컨테이너 현황, 성능 그래프, 상태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특정 서비스에 연결된 자원의 이상 여부를 빠르게 점검하고, 서비스 단위의 성능 저하나 연결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 7. Service 요약 화면 Step 6. Service 상세 정보 확인하기: [K8s > 모니터링 > 요약 > Service > 컨테이너 또는 그래프 타이틀 클릭] Service 화면에서는 컨테이너 영역 또는 그래프 타이틀을 클릭하여 상세보기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선택한 서비스와 연관된 컨테이너 상태, 성능 지표, 이벤트 정보를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서비스의 응답 지연이나 장애가 의심되는 경우, Service 요약 화면에서 관련 컨테이너와 성능 그래프를 확인한 뒤 상세 화면으로 이동해 CPU, Memory, Network 사용량과 이벤트 발생 내역을 함께 분석할 수 있습니다. Zenius K8s 요약 페이지는 단순히 현황을 보여주는 화면에 그치지 않고, 전체 상태 확인에서 상세 원인 분석으로 이어지는 운영 흐름을 제공합니다. 그림 8. Service 화면에서 상세 정보로 이동하는 예시 활용 가이드 Case 1. 클러스터 전체 현황을 빠르게 확인해야 하는 경우 K8s 요약 페이지를 통해 클러스터 수, 노드 수, Pod 수, 컨테이너 수, 네임스페이스 수, Service 수 등 전체 구성 현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는 복잡한 Kubernetes 환경을 개별 메뉴로 이동하지 않고도 전체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클러스터를 운영하거나 클러스터 내 자원이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환경에서는 전체 현황을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요약 페이지를 활용하면 현재 운영 중인 자원의 규모와 상태를 빠르게 확인하고, 점검이 필요한 영역을 우선적으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Case 2. 운영 현황을 보고서 형태로 공유해야 하는 경우 요약 설정 후 내보내기 기능을 사용하면 현재 모니터링 현황을 Excel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한 파일은 정기 점검 결과 공유, 장애 이력 보고, 운영 현황 정리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 환경에서는 특정 시점의 상태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Zenius K8s의 내보내기 기능을 활용하면 화면에서 확인한 요약 정보를 파일 형태로 보관하고 공유할 수 있어 운영 보고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Case 3. 기본 Kubernetes Dashboard만으로 전체 현황을 보기 어려운 경우 기본 Kubernetes Dashboard도 개별 자원의 기본 상태 확인에는 유용합니다. 그러나 전체 운영 현황을 한눈에 보기에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노드, Pod, 컨테이너, Service, 이벤트, 성능 정보를 각각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운영자가 전체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K8s 요약 페이지를 활용하면 주요 운영 정보를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약 화면에서 특정 클러스터, 컨테이너, Service, 성능 그래프를 클릭해 상세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전체 현황 파악과 상세 분석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Case 4. 장애 징후를 상세 화면과 연계해 분석해야 하는 경우 Kubernetes 환경에서는 장애가 하나의 자원에서만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서비스의 응답 지연은 Pod 리소스 부족, 컨테이너 재시작, 노드 부하, 이벤트 발생, Service 연결 문제 등 여러 원인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Zenius K8s 요약 페이지는 이러한 상황에서 먼저 전체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의심되는 자원으로 이동해 상세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운영자는 요약 화면에서 이벤트나 성능 지표를 확인한 뒤, 상세보기 화면에서 노드, Pod, 컨테이너, Service, 이벤트 정보를 함께 분석함으로써 원인 후보를 빠르게 좁힐 수 있습니다. 고객사 적용 사례 -00청정보시스템 모니터링체계 구축을 통한 Kubernetes 운영 현황 가시성 확보 -0000공단 Kubernetes 모니터링 유용성 확보 클러스터 내 노드, Pod, 컨테이너, Service가 증가하면서 전체 운영 현황을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Kubernetes 환경은 자원이 동적으로 생성·삭제되고, 서비스와 워크로드가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개별 자원 화면만으로는 전체 상태를 빠르게 판단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복잡한 Kubernetes 구성 요소를 요약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상세 화면으로 연계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전체 클러스터 현황과 주요 이벤트, 성능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필요 시 운영 현황을 보고서 형태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요구되었습니다. Zenius K8s 요약 페이지 도입 이후 운영자는 클러스터, 노드, Pod, 컨테이너, 네임스페이스, Service 등 주요 구성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며 전체 운영 현황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벤트 및 성능 정보를 기반으로 점검 대상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상세 화면으로 이동해 원인 분석과 대응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Zenius K8s 요약 페이지는 Kubernetes 운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상세 분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제 중심 화면으로 활용되었습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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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즐거웠던 2026 패밀리데이 후기
지난 주말, 브레인즈컴퍼니의 ‘2026 패밀리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패밀리데이는 브레인즈컴퍼니의 임직원, 브레인저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쉬어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행사입니다. 올해 패밀리데이도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 푸짐한 선물, 맛있는 식사, 그리고 편안한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장소에서 진행되어 행사 전부터 많은 구성원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쉬어갈 수 있었던 ‘2026 패밀리데이’를 지금부터 자세히 돌아보겠습니다. │설렘과 즐거움이 시작된 웰컴센터 행사의 시작은 더스테이 힐링파크 로비에 마련된 웰컴센터에서부터였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한 브레인저와 가족들은 안내데스크에서 기본 선물과 숙소 키를 수령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본 행사에서 진행될 로또 번호 선택과 행운권 추첨 응모도 함께 진행되며, 도착과 동시에 패밀리데이의 설렘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웰컴센터에서는 특별한 웰컴게임도 마련되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동그란 과녁을 향해 공을 던지는 게임이었는데, 단순해 보이지만 막상 차례가 다가오자 참가자들의 표정에는 긴장감과 집중력이 가득했습니다. 공이 과녁을 향할 때마다 가족들의 응원과 웃음이 이어졌고, 아쉽게 빗나간 순간에도 즐거운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누구보다 진지하게 공을 던졌고, 어른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어느새 승부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웰컴게임은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모두가 함께 웃고 응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접수를 마친 가족들은 각자의 숙소로 이동해 짐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숲속에서 쉬어가는 듯했던 숙소 체크인 올해 패밀리데이가 진행된 더스테이 힐링파크는 이름처럼 ‘힐링’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습니다. 숙소로 향하는 길부터 여느 리조트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넓게 펼쳐진 정원과 나무, 조용한 산책로가 어우러져 마치 숲속에 들어온 듯한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가족들은 인원수에 따라 다양한 타입의 숙소로 배정받았습니다. 각 숙소는 깔끔하고 쾌적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가족 단위로 머물기에 충분한 여유와 편안함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은 안정적으로 쉴 수 있었고, 부모님이나 친척과 함께한 가족들도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에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실내 인테리어 역시 정갈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자연 풍경과 조용한 분위기는 패밀리데이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가족과 함께 쉬어가는 시간이라는 점을 더욱 잘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고 참여한 메인 행사 잠시 휴식을 마친 뒤, 패밀리데이의 메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오랜만에 야외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모든 가족들이 쾌적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형 그늘막이 준비되었습니다. 덕분에 참가자들은 뜨거운 햇볕을 피하면서도 야외 행사 특유의 개방감과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 행사의 시작은 웰컴게임 시상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의 기대 속에 발표된 전체 1위는 놀랍게도 올해 9살이 된 어린이 가족이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모두가 놀라워했고, 곧이어 큰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이어 몸풀기 게임으로 단체 가위바위보가 진행되었습니다. 단순한 게임이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집중하면서 행사장은 순식간에 활기를 띠었습니다. 특히 두 돌이 채 되지 않은 아들과 함께 참여한 브레인저가 1등을 차지하며 현장에는 더 큰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본격적인 게임은 로켓 날리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공정한 진행을 위해 연령과 성별을 고려한 방식으로 게임이 구성되었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차례가 되면 진지하게 자세를 잡았고, 가족들은 응원을 보내며 함께 긴장했습니다. 때로는 응원을 가장한 귀여운 압박이 더해지기도 했지만, 모두가 게임 하나하나를 즐겁게 받아들였습니다. 패밀리데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기본 실력이나 체력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순간적인 집중력과 약간의 행운만 있다면 어린아이도, 어른도 충분히 1등을 노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구성 덕분에 승부는 예측하기 어려웠고, 참가자들은 결과와 상관없이 매 게임마다 즐겁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짝을 이루어 참여하는 게임이 이어졌습니다. 작은 공기총을 쏘고 다른 가족이 이를 받아내는 게임은 처음에는 모두가 쉽게 생각했지만, 막상 시작되자 예상보다 쉽지 않아 참가자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공의 방향을 예측하고 몸을 움직이며 받아내는 과정에서 뜻밖의 장면들이 이어졌고,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모두 웃음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평소 사무실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브레인저들의 적극적인 모습과 순발력도 큰 재미를 더했습니다. 가족 앞에서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하는 모습, 뜻밖의 실력을 발휘해 박수를 받는 모습, 아쉽게 실패하고도 활짝 웃는 모습이 이어지며 현장은 더욱 유쾌해졌습니다. 이후에도 개인전인 비행기 날리기와 신발 던지기, 짝을 이뤄 바지 주머니에 공을 넣는 게임 등이 차례로 진행되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레크리에이션 속에서 1등을 차지한 가족의 환호, 아깝게 순위를 놓친 가족의 탄식, 그리고 결과와 상관없는 응원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향해 큰 목소리로 응원했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뛰고, 함께 웃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간 보물찾기와 푸짐한 선물 치열했던 게임이 마무리된 뒤에는 패밀리데이의 하이라이트인 보물찾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정원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산책하듯 천천히 둘러보는 가족도 있었고, 적극적으로 정원을 누비며 보물을 찾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보물을 발견한 순간마다 환한 웃음이 번졌고, 선물을 받은 가족들은 서로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보물찾기는 단순한 이벤트였지만, 가족들이 함께 움직이고 이야기하며 즐길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로또 추첨과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습니다. 번호가 하나씩 발표될 때마다 행사장 곳곳에서 환호와 아쉬운 탄성이 교차했습니다.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가 준비된 덕분에 많은 가족들이 선물을 받을 수 있었고, 행사는 더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애쓴 스태프들에게 자연스럽게 격려와 박수가 이어진 장면도 인상 깊었습니다. 게임으로 하나 된 마음과 두 손 가득한 선물, 그리고 하루 동안 쌓인 웃음 속에서 메인 행사는 따뜻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이어진 저녁시간 메인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저녁식사 장소인 ‘모닭’으로 이동했습니다. 하루 동안 야외에서 게임을 즐기며 에너지를 쏟은 뒤라, 모두에게 저녁식사는 더욱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식사 자리에서는 가족 단위로 편안하게 둘러앉아 따뜻한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차려지고, 낮 동안 있었던 게임 이야기와 당첨된 선물 이야기, 아이들의 활약상이 자연스럽게 대화 주제가 되었습니다. 조금 전까지 함께 응원하고 웃었던 기억이 식탁 위에서도 이어지며 분위기는 한층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아이들은 즐겁게 식사를 이어갔고, 어른들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저녁을 만끽했습니다.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는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앉아 천천히 식사하기가 쉽지 않기에, 이날의 저녁시간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함께 하루를 돌아보며 웃을 수 있었다는 점이 저녁식사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브레인저들이 서로의 가족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가족들 역시 브레인즈컴퍼니의 따뜻한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채운 휴식과 힐링 저녁식사 이후에는 각 가족이 숙소로 돌아가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 동안의 즐거운 피로를 풀기 위해 조용히 휴식을 취한 가족도 있었고, 숙소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정리한 가족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낮 동안 받은 선물을 다시 꺼내 보며 즐거워했고, 어른들은 모처럼의 여유 속에서 일상과는 다른 휴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가족별로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아침식사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여유롭게 식사를 마친 뒤에는 스파에서 몸과 마음을 충전하거나, 주변을 산책하며 남은 시간을 즐기는 가족들도 있었습니다. 전날의 활기찬 분위기와는 또 다른 차분한 여유가 이어지며, 패밀리데이의 마지막 일정은 편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2026 패밀리데이는 함께 모여 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웰컴센터에서 시작된 설렘, 야외 레크리에이션의 웃음, 보물찾기의 즐거움, 저녁식사의 따뜻한 대화, 그리고 숙소에서의 편안한 휴식까지 모든 순간이 하나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브레인저들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가족들에게는 브레인즈컴퍼니의 따뜻한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 안에는 충분한 웃음과 쉼, 그리고 서로를 향한 응원이 담겨 있었습니다. 올해도 패밀리데이는 브레인즈컴퍼니 구성원과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2026.06.01
기술이야기
서버·네트워크·클라우드 등 IT 인프라를 제니우스로 통합 모니터링해야 하는 3가지 이유
기술이야기
서버·네트워크·클라우드 등 IT 인프라를 제니우스로 통합 모니터링해야 하는 3가지 이유
기업의 IT 인프라는 온프레미스 서버,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컨테이너 기반 워크로드가 혼재하며 빠르게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서버·네트워크·DBMS·WAS는 물론 항온항습기·UPS 같은 전산 환경설비까지, 관리해야 할 자원의 종류와 데이터의 양이 함께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원별로 도구를 따로 운영하는 방식은 분명한 한계를 드러냅니다. CPU 부하, 네트워크 트래픽, DB 세션, 애플리케이션 응답 시간이 서로 다른 콘솔에 흩어져 있으면, 운영자는 장애가 발생할 때마다 데이터를 직접 짜 맞추며 원인을 추적해야 합니다. 그만큼 다운타임(Down Time)도 길어집니다. 분산된 인프라를 일관된 정책으로 묶고, 데이터에 기반해 즉각 판단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체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브레인즈컴퍼니의 Zenius EMS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Observability 기반의 통합 관리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이기종 IT 인프라 전반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운영자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자원의 상태를 보여주는 모니터링을 넘어 실무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지는 Zenius의 통합 모니터링 강점 3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이기종 인프라를 단일 플랫폼으로 묶는 '통합 가시성' 서버·네트워크·DBMS·WAS·클라우드 자원은 서로 다른 제조사와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자원별 전용 도구를 따로 운영하면 필연적으로 데이터 사일로(Silo) 가 발생합니다. Zenius EMS는 Framework 기반의 단일 플랫폼 위에서 이기종 자원을 통합 관리하도록 설계되어, 자원 간 경계를 허물고 전 계층의 데이터를 하나의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단일 플랫폼 기반 통합 관리: 서버(SMS), 애플리케이션(APM), 데이터베이스(DBMS), 네트워크(NMS), 전산환경설비(FMS)를 동일한 UI와 정책 체계 안에서 운영합니다. 운영자는 여러 콘솔을 오가지 않고도 인프라 전체의 건강 상태를 단일 화면에서 점검할 수 있어 관리의 일관성이 확보됩니다. 모듈 단위의 유연한 확장: Add-on 방식으로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도입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관제로 시작해 서버, DB,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모듈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더라도 기존의 운영 프로세스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학습 비용과 관리 혼선을 줄여줍니다. 토폴로지 맵을 통한 연관관계 시각화: 토폴로지 맵을 통해 시스템 간 연관관계를 한눈에 파악하고 장애 발생 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Map 모니터링을 위한 멀티 슬라이드쇼 기능도 함께 지원되어, 대규모 인프라 운영 환경에서도 가시성이 확보됩니다. 플랫폼 중심의 통합 관제는 인프라가 확장될수록 그 가치가 커집니다. 신규 기술이 도입되어도 동일한 운영 체계 안에서 흡수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는 데 유리합니다. 2.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AI 기반 분석' 방대한 모니터링 데이터는 운영자가 즉시 이해하고 조치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되어야만 비로소 가치를 가집니다. Zenius EMS v9.0은 맞춤형 성능 분석과 대화형 AI Agent를 결합하여, 단순한 지표 나열을 넘어 운영자의 의사결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맞춤형 성능 분석: 성능 데이터 분석 도표를 사용자 편의에 맞게 구성하여 성능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다양한 지표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를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대상/항목 비교, 기간 비교, 상관관계, 시간대별 분석, 증설 필요성, 이벤트, 통계 등 다각도 분석 옵션을 통해 단편적 지표가 아닌 인프라 전반의 흐름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대화형 AI Agent: 자연어 질의를 통해 복잡한 장애 상황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데이터를 종합하여 대응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운영자가 여러 화면을 오가며 데이터를 직접 조합하지 않아도, AI Agent가 흩어진 신호를 연결해 의미 있는 결론으로 안내해 줍니다. 스마트 진단과 분석 자동화: Analytics & Reporting 영역에는 스마트 진단을 비롯해 유형별 분석 템플릿, 보고서 스케줄러 관리, 보고서 생성 이력 관리 등이 함께 제공됩니다. 정형화된 분석을 시스템이 대신 수행함으로써 운영자는 수치 해석에 매달리지 않고 본질적인 판단과 대응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가시성을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이러한 분석 체계는 장애 원인 규명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킵니다. 데이터의 양이 많아질수록 AI 기반 분석의 가치는 더욱 커지며, 운영 노하우가 시스템 안에 축적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3. 인사이트를 실행으로 연결하는 '능동적 장애 대응 체계' 모니터링의 궁극적인 목표는 장애로 인한 서비스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있습니다. Zenius EMS v9.0은 인사이트를 실행으로, 실행을 안정성으로 연결짓는 자동화된 장애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운영자의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신뢰성을 높입니다. 장애 Snapshot 및 단계별 에스컬레이션: 이벤트 발생 시점의 시스템 상태를 자동으로 캡처하여 사후 분석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또한 임계치 기반 장애 정책 설정과 다양한 알람(Mobile App., SMS, E-mail 등)을 지원하며, 장애 지속시간에 따른 1/2/3차 단계별 수신자 설정으로 적시에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장애가 방치되지 않습니다. 자동 장애 복구: 복구 스크립트 등록을 통해 장애 발생 시 자동 복구 및 조치가 이루어집니다. 정형화된 장애 패턴은 시스템이 스스로 처리하여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운영자는 본질적인 원인 분석에 시간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보안 취약점 자동 점검과 거버넌스: 행정안전부에서 권고하는 서버/네트워크 보안 취약 항목을 자동으로 점검할 수 있으며, 취약 항목에 대한 보안 조치 가이드를 제공하여 안전한 보안 설정을 지원합니다. 사용자 권한 세분화와 보고서 자동화까지 결합되어, 운영 자체의 안정성과 거버넌스 체계가 함께 강화됩니다. 이러한 능동적 대응 체계는 장애 조치 노하우를 시스템 안에 축적시킵니다. 장애 유형과 처리 내역을 등록·조회·관리하는 Knowledge DB는 조직의 자산이 되어, 담당자 변경이나 인프라 확장 상황에서도 일관된 운영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복잡해지는 IT 인프라 환경에서 장애 대응에 들이는 시간은 곧 비즈니스 비용입니다. 2000년 설립 이래 공공·기업·금융·교육·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1,500여 개 이상의 구축 경험을 통해 검증된 Zenius EMS와 함께 서버부터 네트워크, 클라우드까지 인프라 전 계층에 대한 통합 가시성을 확보하고, AI 기반 인사이트와 능동적 장애 대응 체계를 통해 서비스 운영의 연속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FAQ] Q1. 기업이 서버·네트워크·클라우드 모니터링을 통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네트워크, DBMS, WAS가 분리 관리되면 장애 원인 분석 과정에서 데이터 사일로가 발생합니다. 통합 모니터링은 계층별 성능 지표와 이벤트를 하나의 운영 맥락에서 연결해 MTTR을 줄이고, 장애 영향 범위를 빠르게 파악하도록 지원합니다. Q2.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택할 때 어떤 기능을 확인해야 하나요? A. 이기종 자원 수집 범위, 단일 이벤트 정책, 토폴로지 기반 연관관계 분석, AI 기반 성능 분석, 자동 장애 복구, 단계별 에스컬레이션, 보고서 자동화, 권한 관리 기능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단순 대시보드보다 장애 대응 프로세스와 연결되는지가 핵심입니다. Q3. 통합 모니터링은 개별 모니터링 도구를 따로 운영하는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A. 개별 도구 운영은 자원별 상태 확인에는 유리하지만, 장애 원인이 여러 계층에 걸쳐 있을 때 분석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통합 모니터링은 서버, 네트워크, DB,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해 원인 분석과 대응 흐름을 단축합니다. Q4.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통합 모니터링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클라우드 리소스가 함께 운영되기 때문에 장애 원인이 특정 계층에 고정되지 않습니다. 통합 모니터링은 물리·가상·클라우드 자원과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상태를 함께 분석해 운영 복잡도를 낮춥니다. Q5. Zenius EMS는 어떤 기업에 적합한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인가요? A. Zenius EMS는 서버, 네트워크, DBMS, WAS, 클라우드, 전산환경설비를 함께 관리해야 하는 기업에 적합합니다. 특히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혼재된 환경, 다수의 모니터링 도구를 운영 중인 조직, 장애 대응 자동화와 AI 기반 분석이 필요한 조직에 효과적입니다.
2026.05.21
기술이야기
Zenius를 통한 NVIDIA MIG 모니터링과 GPU 자원 최적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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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us를 통한 NVIDIA MIG 모니터링과 GPU 자원 최적화 방안
최근 데이터 센터 운영자에게 GPU는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관리하기 까다로운 숙제이기도 합니다. 특히 NVIDIA MIG 기술은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했지만, 운영자에게는 GPU라는 전체 숲을 넘어 그 안의 나무 한 그루(인스턴스)까지 낱낱이 살펴봐야 하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지금부터 MIG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체계가 필요한 이유를 살펴보고, Zenius가 어떻게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효과적인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MIG(Multi-Instance GPU)란 무엇인가? 기존에는 하나의 GPU를 여러 명이 공유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방식의 가상화(vGPU)나 시분할(Time-sharing) 방식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자원을 나눠 쓰는 과정에서 서로 간섭(Interference)을 일으키거나, 보안상의 허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 요소가 있었죠.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NVIDIA Ampere 아키텍처(A100)부터 도입된 기술이 바로 MIG(Multi-Instance GPU)입니다. MIG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 수준에서 하나의 GPU를 최대 7개의 독립된 인스턴스로 분할하여, 마치 7개의 작은 GPU가 각자 작동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MIG의 장점을 자세히 살펴보면 독립된 하드웨어 자원 할당: 각 인스턴스는 전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캐시, 컴퓨팅 코어를 가집니다. 완벽한 격리(Isolation) 구현: 한 인스턴스에서 장애가 발생하거나 과부하가 걸려도 다른 인스턴스의 성능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예측 가능한 성능 보장: 공유 자원 경쟁이 없으므로 일관된 응답 속도(Latency)를 보장합니다. 2. 왜 MIG 환경에서는 새로운 모니터링이 필요할까? MIG 기술은 자원 운영 효율을 높여주지만, 관리자에게는 '단일 물리 장치'를 넘어 '수많은 독립 인스턴스'를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새로운 숙제를 안겨줍니다. 기존의 물리 GPU 단위 모니터링 방식만 고수할 경우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한계에 직면하게 됩니다. 가시성의 공백: 전체 GPU 사용률은 낮아 보여도, 특정 인스턴스는 이미 연산 한계(Full)에 도달해 병목 현상을 겪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인스턴스 단위의 세밀한 데이터 없이는 정확한 성능 분석과 의사결정이 어렵습니다. 복합 환경의 관리: 온프레미스 서버(SMS)와 쿠버네티스(K8s) 환경이 혼재된 경우, 각 환경에서 구동되는 GPU 인스턴스 현황을 통합해서 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3.기존 물리 GPU 모니터링 vs MIG 모니터링의 차이점 기존의 방식대로 GPU를 바라본다면 MIG 환경에서는 많은 정보를 놓치게 됩니다.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데이터의 입도(Granularity) - 기존: GPU 온도, 전체 사용률, 총 메모리 사용량 등 '물리 장치' 단위의 지표를 수집합니다. - MIG: 각 GPU Instance ID별로 할당된 프로필(예: 1g.5gb, 3g.20gb)과 해당 인스턴스의 실시간 연산량, 메모리 점유율을 개별적으로 추적해야 합니다. ② 자원 매핑의 복잡성 - 기존: 1 Host = N GPUs 구조로, 호스트와 장치 간의 연결 관계가 매우 단순합니다. - MIG: 물리 GPU 상단에 가상화된 계층이 존재하므로, "Physical GPU → GPU Instance → Compute Instance"로 이어지는 복잡한 계층 구조를 명확히 매핑하여 시각화해야 합니다. ③ 성능 병목 지점의 식별 - 기존: GPU 전체 사용률이 높으면 그래픽 카드 자체의 성능 한계로 판단합니다. - MIG: 전체 GPU 사용률은 낮아 보이더라도, 특정 인스턴스(MIG)에 할당된 자원이 풀(Full) 상태라면 해당 워크로드에서만 병목이 발생합니다. 이를 정확히 구분해내지 못하면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거나, 불필요한 인프라 증설 결정을 내리는 등 자원 낭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MIG의 정확한 모니터링을 위해서는 물리적 장치와 개별 인스턴스를 아우르는 다차원적인 시각화와, 인스턴스 단위의 정밀한 데이터 추적 체계가 필요합니다. 4. Zenius를 통한 효과적인 GPU/MIG 모니터링 Zenius는 앞서 살펴본 모니터링 사각지대로 인한 가시성의 공백과 복합 환경의 관리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온프레미스(SMS)와 쿠버네티스(K8s)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GPU 모니터링 대시보드 등을 통해 인프라 관리자의 운영 부담을 낮춰줍니다. 구체적인 Zenius의 강점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① 물리 GPU와 MIG의 계층적 통합 관제 Zenius는 물리적 장치(Physical)와 하위 인스턴스(MIG)의 관계를 계층적으로 시각화하여 복잡한 자원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 토탈 대시보드: 물리 GPU의 수량과 생성된 MIG 인스턴스 현황을 대시보드 상단에서 실시간으로 즉각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유연한 그룹핑: 모델별, 서비스별 그룹핑은 물론 심각도 순 정렬 기능을 제공하여, 관리 대상이 수백 대에 달하더라도 우선순위에 따른 전략적 대응이 가능합니다. ② 정밀한 성능 추적과 Top-N 분석 단순한 장비의 '생존 여부' 확인을 넘어, GPU가 최적의 성능을 내고 있는지 '체력 상태'를 면밀히 체크합니다. - 핵심 지표 시각화: GPU 사용률(Utilization), 전력 소모량(Power Draw), SM Active 등 엔지니어에게 꼭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직관적인 차트로 구성하여 제공합니다. - 인스턴스별 상태 파악: 개별 MIG 인스턴스의 점유율을 독립적으로 추적함으로써, 특정 워크로드에서 발생하는 성능 병목 지점을 즉시 식별하고 조치할 수 있습니다. ③ 지능형 감시 및 장애 대응 Zenius의 강력한 이벤트 엔진은 물리 GPU와 MIG 인스턴스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이상 징후까지 놓치지 않고 감지합니다. - 성능 항목 감시 기능: 온도 임계치 초과나 인스턴스 수집 불량(미수집) 등 주요 성능 지표에 대해 세밀한 개별 감시 규칙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내역 관리: 발생한 이벤트의 심각도와 인프라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장애 발생 시 원인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Zenius는 복잡한 GPU 인프라의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관리자가 실질적인 데이터에 기반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5. 실전 활용 예시: Zenius로 실현하는 자원 최적화 1) 쿠버네티스(K8s) AI 워크로드 관리: K8s 클러스터 내에서 구동되는 각 파드(Pod)가 할당된 MIG 자원을 적절히 쓰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Zenius의 사용 현황 그래프를 보면 할당된 자원(Allocated)과 유휴 자원(Not Allocated)의 비율을 한눈에 알 수 있어, 효율적인 자원 재배치가 가능합니다. 2) 장애 선제 대응 및 가용성 확보: 대시보드 우측의 '이벤트 현황'과 '사용 현황' 차트를 결합하면, 특정 인스턴스가 비활성(Not Active) 상태로 변하거나 온도가 급증하는 신호를 감지하여 서비스 중단 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자원이라도 운영자의 눈에 보이지 않으면 효율을 높이기 어렵습니다. Zenius는 복잡하게 얽힌 GPU 인프라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직관적인 정보로 바꾸어, 관리자가 실무 현장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최선의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026.04.28
기술이야기
쿠버네티스 워커노드, Zenius K8s로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
기술이야기
쿠버네티스 워커노드, Zenius K8s로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
최근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하며 쿠버네티스(K8s)를 도입하고 있지만, 복잡한 클러스터 내부를 관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담당자가 변경되거나 CLI(명령어 기반 인터페이스)에 익숙하지 않은 운영자라면, 수많은 파드(Pod)와 워커노드의 상태를 일일이 명령어로 확인하다가 중요한 장애 시점을 놓치기도 합니다.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툴 Zenius K8s의 워커노드 관리 기능은 이러한 운영의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핵심 기능입니다. 데몬셋(DaemonSet)과 디플로이먼트(Deployment)의 구성 현황부터 과거 설정 변경 이력까지 직관적인 GUI로 제공하여, 누구나 숙련된 엔지니어처럼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게 돕습니다. Zenius K8s를 활용해 워커노드 운영 체계를 표준화하고 가시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기능 구성 및 확인 절차 장애 대응의 시작은 현재 운영 중인 워커노드의 상세 구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Zenius K8s는 복잡한 YAML 설정을 일일이 분석하지 않아도 GUI 환경에서 모든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쿠버네티스 운영의 핵심인 데몬셋과 디플로이먼트의 상태를 점검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Step 1. DaemonSet(데몬셋) 정보 확인 [EMS > K8s > 모니터링 > 요약 > 특정 클러스터 클릭 > Workload > DaemonSet] 데몬셋은 클러스터의 모든 노드에 특정 파드가 반드시 실행되도록 보장하는 컨트롤러입니다. 주로 로그 수집기나 모니터링 에이전트처럼 '인프라 관리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사용됩니다. 전체 데몬셋의 요약 정보를 확인하고 특정 항목을 클릭하여 상세 분석을 시작합니다. - 기본정보: 데몬셋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어노테이션, 셀렉터, 레이블을 확인합니다. 파드들이 어떤 규칙으로 각 노드에 배포되었는지 파악하는 가장 기초적인 데이터입니다. - 메타 정보: Metadata, Spec, Status 등 상세 설계를 확인하는 곳입니다. 수동 동기화를 통해 정보를 실시간으로 누적할 수 있으며, 이렇게 쌓인 데이터는 나중에 변경 이력을 분석하여 장애 원인을 찾는 소중한 단서가 됩니다. - 성능: CPU, 메모리 등 다양한 성능 지표를 실시간 그래프로 확인합니다. 특히 '성능 팝업' 기능을 이용하면 특정 데몬셋 전용 현황판을 별도로 띄워 집중 관제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 파드: 해당 데몬셋에 속해 현재 각 노드에서 구동 중인 파드 목록을 확인합니다. 개별 파드가 정상적으로 자원을 소모하고 있는지 요약 정보를 함께 제공합니다. - K8s 이벤트: 시스템 레벨에서 발생한 최근 메시지들을 통해 파드 생성 실패나 이미지 풀링 오류 등 숨겨진 장애 징후를 추적합니다. Step 2. Deployment(디플로이먼트) 정보 확인 [EMS > K8s > 모니터링 > 요약 > 특정 클러스터 클릭 > Workload > Deployment] 애플리케이션의 배포와 업데이트 전략을 관리하는 디플로이먼트 역시 상세한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전체 Deployment의 구성 정보를 확인하고 상세 정보를 하단에서 분석합니다. - 기본정보: 서비스 식별과 관리에 필요한 레이블 및 어노테이션 정보를 확인합니다. - 조건(Condition): 현재 디플로이먼트의 상태를 한눈에 요약한 플래그 정보입니다. 배포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인지, 완료되었는지, 혹은 어떤 이상이 발생했는지 컨트롤러가 판단한 로그를 통해 현재 컨디션을 즉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메타정보: 디플로이먼트의 전체 구성 코드 정보를 확인합니다. 설정값 변경 시마다 이력이 남으므로 업데이트 이후 발생한 예기치 못한 성능 저하 등을 분석할 때 필수적인 데이터입니다. - 성능: 애플리케이션 리소스 사용 추이를 분석합니다. 팝업 현황판을 활용해 특정 서비스의 부하 상태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 파드: 디플로이먼트가 관리하는 복제본(Replicas) 파드들의 리스트와 성능 상태를 점검합니다. - K8s 이벤트: 롤링 업데이트 과정이나 파드 생성/삭제 시 발생하는 시스템 로그를 확인하여 배포의 성공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합니다. Zenius K8s 활용 가이드: 실무 장애 대응 시나리오 운영 현장에서는 1분 1초가 급박합니다. Zenius K8s를 활용해 장애의 원인을 '추측'하지 않고 '데이터'로 확인하는 실무 운영팁을 살펴보겠습니다. Case 1. 파드(Pod) 목록 및 상태 확인: "서비스가 왜 안 뜨지?" 어플리케이션 배포 직후나 트래픽 급증 시, 서비스가 간헐적으로 끊긴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골든 타임' 점검 가이드입니다. - 경로: Workload > DaemonSet or Deployment 선택 후 하단 '파드' 탭으로 이동 실무자 핵심 체크리스트: - 준비 상태(Ready): 단순히 파드가 켜져 있는지가 아니라, 실제 서비스 트래픽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지를 나타냅니다. 'Running' 상태인데도 이 값이 False라면 노드밸런서가 해당 파드를 서비스에서 제외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즉시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 파드 상태(Status): 현재 Running 상태인지, 아니면 이미지 주소를 못 찾거나 설정 오류로 인해 Pending/Error에 머물러 있는지 체크합니다. - 리소스 한도 대비 사용률(CPU/MEM Usage by Limit): 쿠버네티스 장애의 단골 손님인 'OOM(Out Of Memory) Kill'을 예방하는 지표입니다. 설정된 제한값(Limit) 근처에서 자원이 요동치고 있다면, 더 큰 장애가 터지기 전에 리소스 증설이나 코드 최적화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 - 재시작 횟수(Restarts): 가장 치명적인 '침묵의 신호'입니다. 겉보기엔 멀쩡한 'Running'이라도 재시작 횟수가 높다면, 어플리케이션이 내부 오류로 인해 끊임없이 죽고 살아나기를 반복하며 서비스 품질을 갉아먹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상세 분석: 지표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망설이지 말고 파드 명칭을 클릭하세요. 자원 사용량의 추이와 시스템 로그를 심층 분석할 수 있는 화면으로 즉시 연결되어 원인 파악의 속도를 높여줍니다. 이 기능을 통해서 장애 인지 시점부터 원인 파악까지의 시간(MTTR)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재시작 횟수와 리소스 제한치 근접 여부를 시각적으로 확인함으로써, 대형 장애로 번지기 전 선제적 조치가 가능해집니다. Case 2. 메타 정보 변경 이력 확인: "어제까진 됐는데, 뭐가 바뀌었지?" "분명히 아무것도 안 건드렸다"는 말은 운영 현장에서 가장 믿기 어려운 말 중 하나입니다. Zenius K8s는 사람의 기억이 아닌 '기록'으로 진실을 말해줍니다. 경로: 워커노드 상세 화면 내 '메타정보' 탭 이동 - 상세비교 (Visual Diff): '상세비교' 기능을 실행하면 장애가 없던 과거 시점과 현재의 YAML 데이터를 나란히 대조합니다. 변경된 코드 라인이 하이라이트 처리되어 나타나므로, 운영자는 화살표를 눌러가며 이미지 태그가 바뀌었는지, 혹은 누군가 실수로 환경 변수를 삭제했는지 단 몇 초 만에 찾아낼 수 있습니다. - 수동 동기화: K8s 클러스터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싶을 때 '동기화 요청' 기능을 사용하세요.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교할 수 있어 분석의 정확도를 높여줍니다. (작업 중 중복 요청 방지 기능이 포함되어 시스템 안정성까지 고려했습니다.) - 내보내기 (Export): 규제 준수(Compliance)나 장애 사후 보고를 위해 특정 시점의 설정값이 필요하다면 TXT 파일로 다운노드하세요.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중요한 IT 자산을 영구 보관하는 아카이빙이 가능해집니다. 설정 오류로 인한 장애 발생 시 '범인 찾기'가 아닌 '원인 찾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운영 노하우가 담당자의 머릿속이 아닌 시스템 이력으로 남게 되어 조직의 기술적 자산이 축적됩니다. 실제로 **홈쇼핑은 신규 서비스를 K8s로 구축하면서 Zenius K8s를 도입해 큰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도입 전에는 관리자들이 K8s 관리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며 워커노드를 추적해야 했고, 관련 지식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Zenius 도입 이후 자동 모니터링이 가능해졌고, 관리자가 인지하지 못했던 파드의 지속적인 재기동이나 리소스 제한 설정 누락 등을 기반 지식이 적은 상태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Zenius K8s는 단순히 '살아있는지'만 확인하는 모니터링을 넘어, 개별 요소의 메타 정보와 조건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장애 발생 시 누가 업무를 맡더라도 표준화된 절차대로 대응할 수 있게 돕고, 소중한 운영 경험을 시스템에 축적하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2026.04.14
기술이야기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 툴, Zenius EMS로 데이터 쿼리형 토폴로지 활용하기
기술이야기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 툴, Zenius EMS로 데이터 쿼리형 토폴로지 활용하기
일반적인 토폴로지 맵은 네트워크 구성도를 기반으로 장비의 장애 상태와 같은 정형화된 정보를 시각화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운영 환경에 따라 특정 조건에 맞는 장비의 수량이나 통계 데이터처럼 기존 지표에 정의되지 않은 비정형 데이터를 맵 위에서 직접 확인해야 할 상황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Zenius EMS의 '데이터라벨' 기능을 활용하면 DB에 저장된 데이터를 사용자가 직접 쿼리(Query)로 조회하여 토폴로지 맵에 표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전에 정의된 데이터 외에도 통계성 데이터나 중요 단일 지표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여 관제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 툴 Zenius EMS에서 데이터 쿼리형 토폴로지를 구성하는 설정 절차와 확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Zenius EMS 데이터 쿼리형 토폴로지 구성 및 확인 절차 Step 1. [EMS > 토폴로지 > 맵목록관리 > 맵등록] : 신규 맵 등록 데이터를 배치하기 위한 기본 맵을 먼저 등록해야 합니다. 목록 관리 화면에서 등록 버튼을 클릭하여 맵의 이름과 타입을 설정합니다. 맵 타입은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구성도 형태인 '일반' 타입과 전산실 상면도를 기반으로 현황을 관리하는 '실장도' 타입 중 운영 목적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생성합니다. Step 2. [EMS > 토폴로지 > 맵편집] : 에디터 모드 활성화 등록된 맵 목록에서 편집할 맵을 선택한 뒤 에디터 모드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화면 상단에 위치한 '에디터 모드' 버튼을 클릭하면 맵의 구성 요소를 자유롭게 배치하고 수정할 수 있는 편집 상태로 전환됩니다. 이는 데이터라벨을 포함한 각종 오브젝트를 맵에 적용하기 위한 필수 단계입니다. Step 3. [EMS > 토폴로지 > 맵편집] : 데이터라벨 아이콘 배치 에디터 모드 내 툴바에 위치한 아이콘 중 '데이터라벨'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선택한 아이콘을 맵상의 원하는 위치로 드래그 앤 드롭하여 배치합니다. 이 라벨은 추후 설정할 쿼리의 결과값이 실시간으로 표출되는 영역이 됩니다. Step 4. [속성 > 데이터 설정] : 쿼리 설정을 통한 데이터 연동 배치된 데이터라벨을 클릭하면 우측에 속성 설정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데이터 설정 항목 내의 '쿼리 설정' 메뉴를 통해 실제 보여줄 데이터를 연결합니다. 사용자는 Zenius EMS DB에서 정보를 호출할 수 있는 SQL 쿼리문을 직접 입력하여 필요한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바인딩합니다. Step 5. [속성 > 스타일 설정] : 라벨 스타일 편집 조회된 데이터가 맵 배경과 조화를 이루고 가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조정합니다. 스타일 설정 메뉴에서 데이터의 폰트 크기, 굵기, 색상을 편집할 수 있으며 데이터의 의미를 나타내는 타이틀 명칭과 서식도 함께 수정하여 시인성을 높입니다. Zenius EMS 데이터 쿼리형 토폴로지 활용 가이드 Case 1. 지역별 인프라 현황 및 특정 조건에 따른 실시간 카운트 조회 기존의 토폴로지 맵이 단순히 장비의 생존 여부(Up/Down)를 색상으로 보여주는 것에 그쳤다면, 데이터라벨을 활용한 맵은 '분석적 관제'를 가능하게 합니다. 쿼리를 통해 각 지역 거점별로 관리되고 있는 장비의 총 수량이나, 현재 발생한 보안 이벤트 및 장애 건수를 실시간 숫자로 추출하여 맵 위에 바로 표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국 단위 관제 맵에서 각 지사 아이콘 옆에 '현재 장애 발생 장비 00대'와 같은 정보를 함께 배치하면, 관리자는 복잡한 상세 목록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어느 지역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지 즉각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정형화된 감시를 넘어 운영자가 필요로 하는 비정형 통계 데이터를 지도라는 직관적인 공간 안에 통합하는 효과를 줍니다. Case 2. 통계성 데이터 및 중요 단일 데이터 시각화 인프라 운영에 있어서 개별 장비의 상태만큼 중요한 것은 서비스 전체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통계 지표입니다. 데이터라벨 기능을 사용하면 네트워크의 물리적 연결 상태를 확인하는 동시에, 맵 상단이나 유휴 공간에 '전체 시스템 평균 가동률'이나 '주요 서비스 그룹의 시간대별 트래픽 합계'와 같은 핵심 데이터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별도의 통계 보고서를 생성하거나 화면을 전환하는 번거로움 없이, 하나의 토폴로지 맵 안에서 인프라 구성과 비즈니스 서비스 지표를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관리자는 단순 장애 대응을 넘어 시스템의 전체적인 성능 추이까지 한눈에 파악하며 보다 입체적인 관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Zenius EMS의 데이터라벨 기능은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된 방대한 정보를 관리자의 운영 목적에 맞춰 재구성하여 보여주는 유연한 도구입니다. 정해진 틀에 박힌 모니터링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에 꼭 필요한 통계와 비정형 데이터를 토폴로지에 통합함으로써 한층 더 효율적이고 고도화된 IT 자원 관리 환경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6.03.24
기술이야기
행안부 표준운영절차 대응을 위한 ITSM 시스템 구축 시 고려사항 5가지
기술이야기
행안부 표준운영절차 대응을 위한 ITSM 시스템 구축 시 고려사항 5가지
최근 공공기관의 IT 인프라는 클라우드 전환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의 확산으로 인해 그 구조가 유례없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행정안전부는 공공 서비스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SOP)」 적용을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정책적 변화는 단순히 절차에 맞춘 문서를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범정부 표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IT 서비스 관리(IT Service Management, 이하 ITSM) 시스템의 구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IT 관리가 특정 장비의 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시설 관리'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서비스의 신청부터 장애 대응,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된 프레임워크 안에서 관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공적인 공공 ITSM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 정착을 위해 반드시 검토해야 할 5가지 핵심 전략적 고려사항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8대 표준 프로세스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운영 정착 행안부가 제시한 8종 프로세스(요청, 이벤트, 변경, 구성, 서비스수준, 장애, 백업, 문제)는 독립된 기능이 아니라 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하나의 생태계입니다. 많은 기관이 각 절차를 파편화된 기능으로 도입하려다 보니, 데이터가 단절되고 운영이 정착되지 않는 '사일로(Silo) 현상'을 겪곤 합니다. 프로세스 간 선순환 워크플로우: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이것이 장애(Incident)로 판명되는 과정, 그리고 해당 조치가 구성 정보(CMDB)에 어떤 영향을 주어 변경 관리(Change) 프로세스를 거치는지 그 전체 생애주기(Lifecycle)가 시스템상에서 단일 맥락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실무 정착의 핵심: 시스템 도입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실무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데이터가 자연스럽게 축적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프로세스가 실제 업무 흐름보다 복잡하면 실무자는 시스템을 외면하게 되며, 이는 결국 '절차 따로, 업무 따로' 노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유기적인 연계 체계는 장애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운영자가 파편화된 기록을 직접 조합할 필요 없이, 통합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논리적으로 규명함으로써 복잡한 인프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가 가능해집니다. 2. 감사와 보고를 위한 '객관적·정량적 증적'의 자동 확보 표준운영절차 준수 여부를 입증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기록'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IT 자원과 서비스 요청을 실무자가 일일이 수기로 기록하고 증적을 남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인적 오류(Human Error)의 위험도 큽니다. 디지털 증적 자동화: 모든 서비스 요청부터 최종 완료, 승인 이력까지 전 과정이 시스템에 타임스탬프와 함께 자동으로 기록되어야 합니다. 이는 감사 대응 시 데이터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핵심 근거가 됩니다. 실시간 통계 및 리포팅: 별도의 데이터 가공 없이도 처리 건수, 평균 처리 시간(MTTR), 가용성 지표 등이 정량적으로 자동 산출되어야 합니다. 특히 정기 점검이나 감사 시점에 즉각적으로 표준화된 보고서를 추출할 수 있는 환경이 필수적입니다.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는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줍니다.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생성되는 증적은 실무자의 보고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관리자는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하여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정책 변화와 조직 개편에 대응하는 '아키텍처의 유연성' 공공기관은 범정부 가이드라인의 세부 변경이나 빈번한 조직 개편, 인사이동 등 환경 변화가 매우 잦습니다. 고정된 형태의 ITSM 시스템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고, 그때마다 발생하는 유지보수 비용은 장기적인 부담이 됩니다. No-Code 기반의 프로세스 설계: 코딩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관리자가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신청서 양식을 수정하거나 업무 승인 절차를 재설계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환경을 갖추어야 합니다. 단계별 확장성: 초기에는 행안부 권고 수준의 필수 프로세스로 시작하되, 향후 운영 범위 확대나 신규 기술 도입에 따라 기능을 유연하게 추가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의 아키텍처가 필요합니다. 시스템의 유연성은 총소유비용(TCO) 절감과 직결됩니다. 정책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신규 기술 도입에 따른 관리 혼선을 줄이고, 조직의 성장에 맞춰 지속 가능한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4. '서비스 수준 관리(SLA)'의 실시간 자동화와 지능화 SLA는 서비스의 품질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지만, 많은 곳에서 엑셀을 이용한 수동 계산이나 사후 결과 확인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ITSM은 서비스 품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실시간 지표 계산 및 알림: 서비스 가용성이나 목표 복구 시간 준수 여부가 시스템 내에서 실시간으로 계산되어야 합니다. 만약 목표 수준이 미달될 조짐이 보이면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 선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축적된 SLA 데이터를 분석하여 특정 서비스에 부하가 집중되거나 반복적인 장애가 발생하는 지점을 식별해야 합니다. 이는 향후 IT 예산 확보나 인프라 증설 계획 수립 시 객관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자동화된 서비스 수준 관리는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공공 서비스의 품질을 실질적으로 상향 평준화합니다. 이는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수준을 넘어, 국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핵심 역량이 됩니다. 5. 통합 가시성 확보를 위한 '단일 접점(SPOC)'의 완성 사용자가 서비스를 요청하는 창구와 관리자가 인프라를 모니터링하는 화면이 이원화되어 있다면 정보의 단절과 대응 지연이 발생합니다. 물리적 장비의 상태를 넘어 서비스 관점의 통합 가시성(Visibility) 확보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사용자 포털을 통한 단일 접점(Single Point of Contact): 사용자는 복잡한 절차를 고민할 필요 없이 단일한 창구를 통해 모든 IT 서비스를 요청하고, 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프라 관제와의 연계: 네트워크나 서버의 장애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이것이 자동으로 ITSM의 장애 티켓으로 발행되어야 합니다. 인프라 계층의 데이터와 서비스 계층의 운영 절차가 하나로 통합될 때 비로소 전체 IT 환경에 대한 유기적인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직관적인 통합 관제 환경은 부서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장애 상황에서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줍니다. 복잡한 수치 대신 공용 시각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장애 영향 범위를 즉각 파악하고, 조직 전체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행정안전부의 표준운영절차 대응은 결코 한 번의 시스템 도입으로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2026년 의무화 이후에도 공공 IT 환경은 더욱 복잡해질 것이며, 이에 얼마나 체계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기관의 서비스 경쟁력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결국 성공의 열쇠는 '얼마나 표준을 완벽히 따르면서도 실무 정착이 가능한 유연한 ITSM 체계를 구축하는가'에 있습니다. 위 5가지 고려사항을 바탕으로 파편화된 운영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자동화된 지표 관리와 투명한 이력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십시오. 이를 통해 규정 준수를 넘어선 진정한 의미의 '지능형 공공 IT 거버넌스'를 실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ITSM 구축 및 운영 관련 FAQ Q1. 2026년 의무화되는 '행안부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SOP)'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1. 핵심은 공공기관 IT 서비스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표준화입니다. 기존의 개별적인 시설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행안부가 제시한 8대 표준 프로세스(요청, 이벤트, 변경, 구성, 서비스수준, 장애, 백업, 문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운영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일한 프레임워크 내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Q2. 공공기관이 ITSM 시스템 구축 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기술적 요소는? A2. '노코드(No-Code) 기반의 유연성'과 '데이터 통합 가시성'입니다. 공공기관은 조직 개편이나 정책 변화가 잦기 때문에, 코딩 없이도 프로세스를 즉시 수정할 수 있는 아키텍처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인프라 관제 데이터와 운영 절차가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장애 발생 시 즉각적으로 티켓이 발행되는 통합 환경을 갖춰야 합니다. Q3. 표준운영절차 준수를 증빙하기 위한 '디지털 증적'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A3. 실무자의 수기 기록은 인적 오류의 위험이 크므로 자동화된 타임스탬프 기록 체계가 필요합니다. 모든 서비스 요청, 승인 이력, 조치 결과가 시스템상에 자동으로 남아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정량적인 통계 리포트(MTTR, 가용성 등)가 즉시 산출될 수 있어야 감사 및 보고 업무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Q4. 복잡한 MSA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장애 대응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A4. 단일 접점(SPOC) 구축과 프로세스 간 선순환 워크플로우가 답입니다. 사용자는 단일 포털을 통해 서비스를 요청하고, 운영자는 장애(Incident) 발생 시 관련 구성 정보(CMDB)와 변경 이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파편화된 데이터를 하나로 잇는 통합 ITSM은 복잡한 인프라에서도 문제의 근본 원인을 빠르게 규명하게 해줍니다. { "@context": "https://schema.org", "@graph": [ { "@type": "Organization", "@id": "https://www.brainz.co.kr/#organization", "name": "브레인즈컴퍼니 (Brains Company)", "url": "https://www.brainz.co.kr/", "tickerSymbol": "KOSDAQ:099390", "sameAs": [ "https://www.facebook.com/brainzcompany.official/", "https://kr.linkedin.com/company/brainzcompany", "https://thevc.kr/brainzcompany" ] }, { "@type": "Product", "@id": "https://www.brainz.co.kr/#zenius", "name": "Zenius (제니우스)", "description": "AI 기반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EMS/NMS/APM/ITSM)", "brand": { "@id": "https://www.brainz.co.kr/#organization" } }, { "@type": "TechArticle", "headline": "행안부 표준운영절차(SOP) 대응을 위한 ITSM 시스템 구축 시 고려사항 5가지", "description": "2026년 공공기관 의무화 예정인 행안부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 대응을 위한 핵심 ITSM 구축 전략과 Zenius 솔루션의 강점 안내.", "author": { "@id": "https://www.brainz.co.kr/#organization" }, "publisher": { "@id": "https://www.brainz.co.kr/#organization" }, "mainEntityOfPage": "https://www.brainz.co.kr/recent-story/view/id/453#u", "datePublished": "2026-03-12" }, { "@type": "ItemList", "name": "ITSM 구축 핵심 전략 요약", "itemListElement": [ { "@type": "ListItem", "position": 1, "name": "8대 표준 프로세스 연계", "description": "요청, 장애, 변경 등 8종 프로세스의 데이터 사일로 방지 및 유기적 통합" }, { "@type": "ListItem", "position": 2, "name": "디지털 증적 자동 확보", "description": "감사 대응을 위한 타임스탬프 기반 자동 기록 및 정량적 리포팅" }, { "@type": "ListItem", "position": 3, "name": "노코드 아키텍처", "description": "조직 개편 및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프로세스 설계 환경" }, { "@type": "ListItem", "position": 4, "name": "지능형 SLA 관리", "description": "실시간 지표 감시 및 AI 기반 선제적 장애 예방" }, { "@type": "ListItem", "position": 5, "name": "통합 가시성(SPOC)", "description": "사용자 포털과 관제 데이터를 하나로 잇는 단일 접점 구축" } ] }, { "@type": "FAQPage", "mainEntity": [ { "@type": "Question", "name": "2026년 의무화되는 행안부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SOP)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cceptedAnswer": { "@type": "Answer", "text": "핵심은 공공기관 IT 서비스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표준화입니다. 8대 표준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서비스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일 프레임워크 내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 }, { "@type": "Question", "name": "공공기관이 ITSM 시스템 구축 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기술적 요소는?", "acceptedAnswer": { "@type": "Answer", "text": "'노코드(No-Code) 기반의 유연성'과 '데이터 통합 가시성'입니다. 조직 개편이나 정책 변화에 즉각 대응 가능해야 하며, 인프라 관제 데이터와 운영 절차가 실시간으로 연동되어야 합니다." } }, { "@type": "Question", "name": "표준운영절차 준수를 증빙하기 위한 '디지털 증적'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acceptedAnswer": { "@type": "Answer", "text": "수기 기록 대신 자동화된 타임스탬프 기록 체계가 필요합니다. 모든 승인 이력과 조치 결과가 시스템에 자동으로 남아야 하며, 이를 통해 정량적인 통계 리포트가 즉시 산출되어야 합니다." } }, { "@type": "Question", "name": "복잡한 MSA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장애 대응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acceptedAnswer": { "@type": "Answer", "text": "단일 접점(SPOC) 구축과 프로세스 간 선순환 워크플로우가 답입니다. 인프라 계층의 데이터와 서비스 계층의 운영 절차가 하나로 통합될 때 문제의 근본 원인을 가장 빠르게 규명할 수 있습니다." } } ] } ] }
2026.03.12
기술이야기
서버 모니터링 툴을 통한 조치가이드 및 이력 관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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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모니터링 툴을 통한 조치가이드 및 이력 관리 하기
시스템을 운영하다 보면 담당자가 변경되거나 휴가 중일 때 장애가 발생하여 곤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숙련된 엔지니어의 노하우가 시스템에 남아있지 않고 개인의 기억에만 의존해 있다면, 단순한 장애도 큰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서버 모니터링 툴 Zenius SMS의 조치권고사항 및 조치내역 관리 기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기능입니다. 장애 발생 시 초급 엔지니어도 즉시 참고할 수 있는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장애 처리 후에는 조치 내역과 결과 보고서를 시스템에 등록하여 조직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Zenius SMS를 활용해 장애 대응 체계를 표준화하고 노하우를 자산화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Zenius SMS 기능 구성 및 확인 절차 장애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은 크게 사전 가이드라인(조치권고사항) 등록과 실제 상황 발생 시 가이드 확인으로 나뉩니다. Step 1. [운영관리 > 유지보수정보 > 조치권고사항 관리] : 감시항목 선택 및 가이드 등록 먼저 장애 유형별 표준 대응 매뉴얼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운영관리 메뉴의 조치권고사항 관리 화면으로 이동하면 등록된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가이드를 만들기 위해 등록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등록 화면에서 가이드를 적용할 감시 항목(예: CPU Used(%))을 검색하여 선택합니다. 특정 서버나 그룹에만 적용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전체 서버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표준 가이드를 만듭니다. 선택한 항목에 대해 구체적인 조치 방법을 작성합니다. Zenius SMS는 가이드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스냅샷 확인이나 프로세스 정렬처럼 모니터링 툴 내에서 수행할 수 있는 Zenius 활용 조치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터미널 접속 후 top 명령어를 확인하거나 특정 서비스를 재기동하는 것과 같은 시스템 일반 조치방법입니다. 이렇게 유형을 나누어 등록하면 운영자가 상황에 맞춰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작성이 완료되면 등록 버튼을 눌러 저장합니다. 등록된 조치권고사항은 리스트에 추가되며, 이후 해당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운영자에게 가이드라인으로 제공됩니다. 관리자는 언제든 이 리스트에서 항목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Step 2. [SMS > 이벤트 > 상세검색] : 이벤트 발생 확인 실제 운영 환경에서 서버에 부하가 발생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통합 대시보드나 이벤트 현황판에 CPU Used와 같은 이벤트가 붉은색 경고등과 함께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운영자는 발생한 알람 리스트를 확인하고, 상세 분석이 필요한 대상을 클릭하여 이벤트 상세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Step 3. [SMS > 이벤트 > 상세확인 > 조치방법] : 등록된 가이드라인 조회 이벤트 상세 화면이 열리면 기본 정보 탭 옆에 있는 조치방법 탭을 클릭합니다. 이곳에서 앞서 Step 1에서 등록해 둔 조치권고사항이 표시됩니다. "스냅샷의 CPU 사용률을 확인하세요", "터미널에서 top 명령어를 입력하세요"와 같은 구체적인 지시 사항이 나오므로, 운영자는 당황하지 않고 매뉴얼대로 원인 분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Zenius SMS 활용 가이드 장애 대응이 끝났다면, 그 과정을 기록하여 우리 조직만의 자산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조치 내역을 등록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Case 1. 조치내역 등록 및 지식 자산화 1) [SMS > 이벤트 > 상세확인 > 조치내역] : 조치 내용 및 보고서 등록 장애 처리가 완료된 후, 운영자는 조치방법 탭 옆에 있는 조치내역 탭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는 아직 등록된 이력이 없는 상태입니다. 우측 하단의 등록 버튼을 클릭합니다. 등록 팝업창에서 장애 원인이 소프트웨어인지 하드웨어인지 분류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텍스트로 입력합니다. 단순 텍스트뿐만 아니라, 작업 절차서나 장애 결과 보고서 파일이 있다면 첨부파일로 함께 업로드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록을 넘어 완벽한 장애 이력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2) 과거 이력 조회 및 참조 등록이 완료되면 조치 내역 리스트에 저장되어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추후 동일한 서버에서 같은 장애가 발생했을 때, 과거에 누가 어떻게 해결했는지 즉시 확인함으로써 해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Case 2. [EMS > 이벤트 > 상세확인 > 조치내역] : 통합 조치 현황 관리 개별 서버뿐만 아니라 전체 IT 인프라 관점에서도 조치 현황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EMS 화면에서는 현재 발생한 이벤트들의 조치 상태(대기, 진행 중, 완료)를 한눈에 파악하고, 일괄적으로 상태를 변경하거나 이력을 관리할 수 있어 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Zenius SMS를 활용해 장애 대응 체계를 표준화하고 노하우를 자산화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금까지 Zenius SMS의 조치권고사항과 조치내역 관리 기능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처럼 Zenius SMS는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장애 발생 시 누구든 표준화된 절차대로 대응할 수 있게 돕고, 소중한 운영 경험을 시스템에 축적하여 조직 전체의 기술력을 상향 평준화하는 똑똑한 운영 관리 도구입니다.
2026.02.11
기술이야기
효율적인 로그 모니터링과 실시간 로그 분석을 위한 OpenSearch PPL 활용 가이드
기술이야기
효율적인 로그 모니터링과 실시간 로그 분석을 위한 OpenSearch PPL 활용 가이드
오늘날 대규모 인프라 환경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로그 모니터링과 로그분석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OpenSearch(및 Elasticsearch)는 이 분야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았으나, 이를 활용하는 엔지니어와 분석가들은 강력한 기능의 이면에 있는 ‘Query DSL’이라는 높은 진입 장벽을 마주하곤 합니다. JSON 형식을 기반으로 하는 DSL은 검색 조건을 매우 정밀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쿼리가 복잡해질수록 로직이 깊게 중첩되어 가독성이 떨어지고 생산성이 저하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1분 1초가 급한 장애 상황이나 보안 침해 사고를 분석해야 하는 SIEM(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 환경에서, 수십 줄의 JSON 괄호를 맞추는 작업은 민첩한 대응을 방해하는 실질적인 걸림돌이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PPL(Piped Processing Language)입니다. PPL이 제안하는 새로운 분석 방식을 살펴보기 전, 먼저 우리가 기존 DSL 환경에서 겪어온 실제적인 어려움들을 통해 왜 방식의 변화가 필요한지 짚어보겠습니다. 1. 데이터 탐색의 어려움 1.1. OpenSearch DSL OpenSearch(및 Elasticsearch)는 검색 엔진 시장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았지만, 데이터 분석가나 엔지니어들에게는 한 가지 큰 진입 장벽이 존재했습니다. 바로 Query DSL(Domain Specific Language)입니다. DSL은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 형식을 기반으로 하며, 검색 쿼리의 구조를 매우 정밀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인간의 직관과는 거리가 먼 방식이기도 합니다. DSL은 쿼리가 복잡해질수록 JSON 객체가 깊게 중첩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GROUP BY 집계를 수행하려 해도 aggs안에 terms, 그 안에 다시 aggs를 정의해야 하는 피라미드 구조가 형성됩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탐색하는 과정은 "A를 찾고, B를 제외한 뒤, C로 묶어서 계산한다"라는 선형적인 사고를 따릅니다. 하지만 DSL은 이 모든 조건을 하나의 거대한 JSON 객체로 구조화해야 하므로, 작성과 수정 시 높은 집중력을 요합니다. 또한 로그를 분석하거나 장애 원인을 파악하는 긴급한 상황에서, 수십 줄의 JSON 괄호 짝들은 가독성과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예시 1.1: 지난 1시간 동안 500 에러가 발생한 상위 5개 IP 추출하기 위한 DSL문> 1.2. PPL(Piped Processing Language) PPL은 이러한 구조적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파이프(Pipe, |)를 통해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언어입니다. PPL이 가져온 변화는 단순히 문법의 형태를 바꾼 수준에 그치지 않습니다. 데이터에 접근하는 패러다임 자체를 선언적 구조(JSON)에서 절차적 흐름(Pipeline)으로 전환시킨 것입니다. 이는 Unix와 Linux에서 익숙하게 사용되는 명령어 파이프라인 철학을 데이터 검색 엔진에 이식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식의 변화 덕분에 사용자는 더 이상 복잡한 JSON의 계층 구조를 설계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데이터를 가져오고, 필터링한 뒤, 통계를 낸다"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사고 흐름에 맞춰 질의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쿼리 작성 시간을 단축시키고, 분석가의 의도를 더욱 명확하게 코드에 투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예시 1.2: 예시 1.2와 동일한 로직을 PPL로 작성한 경우> 2. PPL의 핵심 특징 및 장점 PPL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쓰기 편해서가 아닙니다. 이는 데이터 분석의 접근성(Accessibility), 가독성(Readability), 유연성(Flexibility) 측면에서 근본적인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2.1. SQL-like Syntax 데이터 업계에서 SQL은 가장 보편적인 언어입니다. PPL은 SQL의 문법적 특성을 차용하여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SELECT, WHERE, LIKE 등 익숙한 키워드를 그대로 사용하므로, 새로운 도구 도입에 따른 저항감을 최소화합니다. 2.2. Pipe ($|$) PPL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 (파이프) 연산자입니다. 이는 쿼리를 논리적 단계로 분해합니다. 1단계: 전체 데이터 가져오기 (source=logs) 2단계: 필요한 부분만 남기기 (| where status=500) 3단계: 불필요한 필드 버리기 (| fields timestamp, message) 이처럼 하나의 문제를 단계별로 쪼개며 순차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디버깅의 용이성도 증가시킵니다. DSL은 쿼리가 실패하면 전체 JSON 구조를 다시 살펴봐야 하지만, PPL은 파이프를 하나씩 끊어가며 어느 단계에서 데이터가 의도와 다르게 변형되었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3. Aggregation의 추상화 OpenSearch의 집계(Aggregation) 기능은 강력하지만 DSL 작성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PPL은 이를 stats 명령어로 추상화했습니다. 기존 DSL 방식에서 집계를 하려면 버킷(Buckets)과 메트릭(Metrics)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JSON의 계층 구조로 쌓아 올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PPL은 이 복잡한 과정을 우리가 흔히 쓰는 SQL 스타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간단한 시나리오인 “카테고리별 평균 가격 구하기”를 DSL로 작성하면 aggs 안에 그룹핑을 위한 terms를 정의하고, 그 안에 다시 계산을 위한 aggs를 중첩해야 합니다. 평균을 구한다라는 쿼리의 의도보다 괄호와 같은 문법적 구조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그룹핑 조건이 늘어날수록 JSON은 기하급수적으로 깊어집니다. 반면 동일한 시나리오를 PPL로 작성하면 stats 이라는 명령어로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stats: "집계를 시작하겠다"는 선언입니다. avg(price): "무엇을 계산할지" 명시합니다. (Metric) by category: "무엇을 기준으로 묶을지" 명시합니다. (Bucket) 단 한 줄의 코드로 DSL의 복잡한 로직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습니다. 2.4. 동적 필드 생성 데이터 분석을 하다 보면, 인덱스에 저장된 원본 데이터(Raw Data)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 용량이 bytes 단위로 저장되어 있어 보기 불편한 경우 - 파일 경로와 파일 이름이 하나의 필드에 있어 각각 분리해야 하는 경우 - 보낸 용량, 받은 용량만 있고 총 용량이 없는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재색인(Reindexing)하는 것은 너무 복잡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PPL은 eval 명령어 하나로 쿼리 실행 시점에 필드를 즉석에서 생성합니다. 바이트 단위를 메가바이트로 변환하여 새로운 필드 size_mb를 만드는 로직은 eval 명령어와 간단한 연산자를 이용하여 작성할 수 있습니다. 원본 데이터에는 size_mb라는 필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PPL이 실행되는 순간 계산되어, 마치 원래 있던 필드처럼 where 절에서 필터링 조건으로 사용하거나 fields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PPL의 eval은 데이터 저장 구조(Schema)가 분석의 한계가 되지 않도록, 분석가에게 데이터를 재정의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부여하는 기능입니다. 3. PPL 문법 해부 앞서 PPL이 데이터 분석에 제공하는 근본적인 이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들을 실무에 온전히 녹여내기 위해서는 PPL이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 즉 문법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PPL의 문법은 단순한 규칙의 나열이 아니라, 데이터의 흐름을 제어하는 그 자체입니다. 각 명령어는 이전 단계에서 넘어온 데이터를 가공하여 다음 단계로 넘겨주는 '필터' 역할을 수행합니다. 마치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원재료가 각 공정을 거쳐 완성품이 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데이터 분석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6가지 핵심 명령어를 통해 PPL의 구조를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3.1. source 모든 PPL 쿼리의 시작점입니다. SQL의 FROM 절에 해당하지만, PPL에서는 search source=... 형태로 명시합니다. 단일 인덱스뿐만 아니라 와일드카드(*)를 사용하여 여러 인덱스를 동시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search source=logs-* : 'logs-'로 시작하는 모든 인덱스 조회. 3.2. where 분석에 불필요한 데이터를 걸러내는 단계입니다. SQL의 WHERE 절과 동일합니다. where는 파이프라인의 가장 앞단에 위치시키는 것이 성능상 유리합니다. 처리해야 할 데이터의 총량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where는 AND, OR, NOT 논리 연산자와 in, like 등의 비교 연산자를 모두 지원합니다. 3.3. eval 원본 데이터에는 없지만 분석 시점에 필요한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냅니다. 기존 필드 값을 이용해 계산을 하거나 문자열을 조합하여 새로운 필드를 정의합니다. 3.4. stats SQL의 GROUP BY와 집계 함수를 합친 개념입니다. 문법: stats <function>(<field>) by <grouping_field> 집계함수: count, sum, avg, min, max와 같은 통계 분석에 필요한 함수를 제공합니다. 3.5. fields 최종 사용자에게 보여줄 데이터를 다듬는 과정입니다. SELECT 절과 유사합니다. 수백 개의 필드 중 분석에 필요한 핵심 필드만 남깁니다 (+로 포함, -로 제외 가능). rename: 기술적인 필드명(예: req_ts_ms)을 비즈니스 친화적인 이름(예: Response Time)으로 변경하여 가독성을 높입니다. 3.6. sort & head sort: 데이터의 정렬 순서를 정합니다. - 기호를 붙이면 내림차순(DESC)이 됩니다. (sort -count) head: SQL의 LIMIT와 같습니다. 상위 N개의 결과만 잘라냅니다. 대량의 데이터 분석 시 결과를 끊어서 확인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4. 실전 예제 지금까지 PPL의 기본 개념과 주요 명령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도구의 진정한 가치는 이론적인 문법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복잡한 데이터 환경에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현업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나리오들을 통해, PPL이 실무적인 문제들을 얼마나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지 단계별로 알아보겠습니다. 4.1. Brute Force 공격 탐지 상황: 과도한 로그인 실패(401 Error) IP 식별 1) search source=access_logs: 엑세스 로그 전체를 가져옵니다. 2) where status = 401: 전체 로그 중 로그인 실패 로그만 남깁니다. 3) stats count() as fail_count by client_ip: IP 주소별로 실패 횟수를 집계합니다. 이제 데이터는 개별 로그가 아니라 'IP별 요약 정보'가 됩니다. 4) where fail_count > 50: 50회 이상 실패한 의심 IP만 필터링합니다. (집계 후 필터링 - SQL의 HAVING 절과 유사) 5) sort -fail_count: 가장 공격 빈도가 높은 IP를 최상단에 노출합니다. 4.2. 카테고리별 매출 분석 상황: 상품 카테고리별 매출 현황과 평균 단가 확인 1) eval revenue = price * quantity: price와 quantity 필드를 곱하여, 원본 데이터에 없던 revenue(매출액) 필드를 실시간으로 계산해냅니다. 2) stats sum(revenue) as total_sales, avg(revenue) as avg_order_value by category: 카테고리 기준으로 총 매출(sum)과 평균 주문액(avg)을 동시에 계산합니다. 3) head 10: 상위 10개 카테고리만 추출하여 리포트용 데이터를 완성합니다. 4.3. 시간대별 트래픽 추이 시각화 상황: 지난 24시간 동안 웹 서버의 트래픽 변화 1) span(timestamp, 10m): 연속적인 시간 데이터를 10분 단위로 자릅니다. 2) stats count() as request_count by ...: 잘라낸 10분 단위별로 요청 수(count)를 셉니다. 결과: 이 쿼리의 결과는 그대로 라인 차트(Line Chart)나 바 차트(Bar Chart)로 시각화하기 완벽한 형태(X축: 시간, Y축: 횟수)가 됩니다. 5. PPL 성능 최적화와 고려사항 PPL은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쿼리를 작성할 수 있게 돕지만, 그 이면에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무거운 작업이 수행됩니다. 도구의 편리함이 시스템의 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쿼리 효율성을 고려하는 분석 습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5.1. 성능 최적화 방안 PPL 쿼리는 파이프라인 구조이기 때문에, 앞단에서 데이터의 크기를 줄일수록 전체 실행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집니다. 1) where는 search 바로 뒤에 오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터를 집계(stats)하거나 정렬(sort)한 뒤에 필터링하는 것은 낭비입니다. 불필요한 데이터를 메모리에 올리기 전에 where 절로 과감하게 잘라내야 합니다. 2) 필요한 필드만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OpenSearch 문서는 수십, 수백 개의 필드를 가질 수 있습니다. fields 명령어를 사용하여 분석에 꼭 필요한 필드만 남기면 네트워크 전송량과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5.2. PPL vs DSL 언제 무엇을 써야 할까? PPL이 등장했다고 해서 기존의 DSL(Domain Specific Language)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두 언어는 태생적 목적이 다릅니다. 이 둘을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PPL을 써야 하는 경우 - 사람 중심, 탐색, Ad-hoc 분석, 운영/보안 PPL은 사람이 데이터를 봐야 하는 상황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사고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빠르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얻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 상황 A: 장애 발생 시 긴급 원인 분석 "지금 500 에러가 급증하는데, 특정 API에서만 발생하는 건가?" 긴급 상황에서 복잡한 JSON 괄호를 맞출 시간은 없습니다. PPL로 빠르게 필터링(where)하고 집계(stats)하여 원인을 좁혀나가야 합니다. * 상황 B: 보안 위협 헌팅 "지난 1주일간 새벽 시간에만 접속한 관리자 계정이 있는가?" 데이터를 이리저리 돌려보고, 조건을 바꿔가며 숨겨진 패턴을 찾아내는 '탐색적 분석'에는 수정이 용이한 PPL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 상황 C: 비개발 직군의 데이터 접근 기획자(PM), 마케터, 데이터 분석가가 직접 데이터를 추출해야 할 때. SQL에 익숙한 이들에게 JSON DSL을 학습시키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PPL은 이들에게 데이터 접근 권한을 열어주는 열쇠가 됩니다. 2) DSL을 써야 하는 경우 키워드: 기계 중심, 애플리케이션 개발, 정밀도, 검색 튜닝 DSL은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조회할 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코드로 구현되어 시스템의 일부로 동작하거나, 매우 정교한 검색 로직이 필요할 때 사용합니다. * 상황 A: 검색 서비스 기능 구현 쇼핑몰 검색창, 자동 완성, 추천 시스템 등 최종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기능을 개발할 때. Java, Python, Go 등의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SDK)는 객체 지향적인 JSON 구조(DSL)와 완벽하게 매핑됩니다. 코드로 쿼리를 조립하기에는 DSL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 상황 B: 정교한 검색 랭킹 튜닝 function_score, boosting, slop 등 검색 품질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기능은 DSL만이 100% 지원합니다. PPL은 '분석'에 강하지만 '검색 랭킹' 제어력은 약합니다. * 상황 C: 초고성능 최적화가 필요한 고정 쿼리 수천만 건의 데이터를 0.1초 안에 조회해야 하는 API 백엔드. DSL은 필터 캐싱, 라우팅 제어 등 엔진 내부의 최적화 기능을 극한까지 활용할 수 있는 세밀한 옵션들을 제공합니다.\ 3) 정리 지금까지 OpenSearch의 PPL(Piped Processing Language)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과거에는 OpenSearch 데이터를 분석하려면 'JSON 괄호와의 싸움'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PPL의 등장으로 이제 SQL을 아는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심지어 비개발 직군까지도 데이터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PPL이 가져온 변화는 명확합니다. - 직관성: 사고의 흐름대로 파이프(|)를 연결하여 로직을 구현합니다. - 생산성: 복잡한 집계 코드를 단 한 줄로 압축합니다. - 협업: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코드로 팀 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집니다. 여러분의 데이터 인프라에 OpenSearch가 있다면, 오늘 당장 복잡한 JSON 대신 PPL을 입력해 보시길 권합니다. 단순히 쿼리 언어를 바꾸는 것을 넘어, 데이터 속에 숨겨진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속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2026.01.07
기술이야기
네트워크 모니터링 툴 Zenius NMS에서 Private OID로 기능 확장하기
기술이야기
네트워크 모니터링 툴 Zenius NMS에서 Private OID로 기능 확장하기
통상적인 NMS는 기본적으로 Public OID(표준 MIB) 기반으로 네트워크 장비를 관리하지만,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표준 MIB로 수집할 수 없는 장비 고유 성능 정보가 많습니다. 이를 반영하기 위해 네트워크 모니터링 툴 Zenius는 Private OID를 직접 등록하여 모니터링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을 통해 조직 특화 정보나 특정 벤더의 내부 성능 정보를 Zenius 모니터링 체계에 그대로 반영할 수 있으며, 등록된 Private OID는 성능 그래프·추이 분석·감시 정책 등 모든 기능과 완전히 통합되어 사용됩니다. 네트워크 모니터링 툴, Zenius NMS 기능 구성/확인 절차 이제 Private OID를 실제로 어떻게 등록하고 모니터링하며 감시 정책으로 연결하는지, 전체 흐름을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Step 1. OID 등록 [NMS > 설정 > 장비 > OID > 등록] 먼저 Private OID를 추가하기 위해 OID 등록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새로 등록할 OID가 어떤 장비에서 사용될지 지정하는 절차를 진행합니다. 필요에 따라 여러 장비에 동일한 설정을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장비 환경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Step 2. 장비의 Private OID 등록 [NMS장비 선택(체크박스) > OID, OID명 등 필수정보 입력] 장비를 선택한 뒤, 모니터링할 Private OID 정보를 입력합니다. 여기에서 입력한 값들이 실제 성능 항목으로 등록됩니다. - OID: 모니터링할 Private OID를 입력합니다. Zenius는 사칙연산을 지원하므로 여러 OID 값을 조합하여 계산식 기반 지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칙연산 입력 예시) ((.1.3.6.1.4.1.2021.4.5.0-(.1.3.6.1.4.1.2021.4.6.0+.1.3.6.1.4.1.2021.4.14.0+.1.3.6.1.4.1.2021.4.15.0))/.1.3.6.1.4.1.2021.4.5.0)*100 - OID명: 해당 OID를 식별하기 위한 이름을 입력합니다. - 데이터종류: OID가 제공하는 데이터 유형을 선택합니다. - 수집주기: 기본 5분이며, 필요에 따라 최소 1분까지 조정 가능합니다. Step 3. [NMS > 모니터링 > OID] : 등록한 Private OID 모니터링 OID 등록이 완료되면, 모니터링 메뉴에서 해당 Private OID 값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능 값은 시간 흐름에 맞춰 그래프로 표시되며, Public OID 기반 항목과 동일한 방식으로 조회할 수 있어 사용 방식이 익숙합니다. 특히 세션 수나 메모리 사용률처럼 빠르게 변동하는 값은 짧은 간격으로 확인할수록 운영 상황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Memory사용률의 Private OID 모니터링 화면> Step 4. [NMS > 모니터링 > OID > OID명(클릭)] : 등록한 Private OID 의 추이 모니터링 OID명을 클릭하면 특정 Private OID의 기간별 성능 변화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화면에서는 증가·감소 패턴이나 특정 시간대의 급격한 변동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이상 징후 탐지나 장비 상태 변화 분석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Memory사용률의 Private OID 기간 별 성능 추이 모니터링 화면> Step 5. [NMS > 설정 > 감시설정 > OID > OID명(체크) > 등록] : 등록한 Private OID 의 감시정책 설정 등록한 Private OID를 감시정책에 적용하는 단계입니다. 이 화면에서 해당 OID가 어떤 조건일 때 이벤트를 발생시킬지 세부 기준을 설정할 수 있으며, 설정된 정책은 실시간 알림과 연동됩니다. - 감시항목: OID 데이터 → 등록된 Private OID 값을 기준으로 상태를 감시합니다. - 심각도/임계치 → 해당 OID의 특성에 맞는 심각도와 임계치를 입력하여, 기준을 초과하거나 벗어날 경우 이벤트가 발생하도록 설정합니다. 이렇게 설정된 감시정책은 일반 Public OID 항목과 동일하게 이벤트·SMS·메일·Push 알림으로 전달되며 Zenius NMS 장비 상세 모니터링을 통해 Private OID 항목 데이터 확인 하기 Zenius NMS는 기본적으로 등록된 장비의 성능 정보를 Public OID 기준으로 정리해 요약 화면에 표시합니다. - [ NMS > 모니터링 > 장비 > 상세 ] Public OID 기반의 요약정보 하지만 위 단계에서 살펴본 것처럼 특정 Private OID를 등록한 경우에는, 해당 장비의 상세 화면에서 Public OID 정보와 함께 Private OID 값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운영자는 장비의 표준 성능 지표와 고유 확장 지표를 한 화면에서 함께 조회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분석과 진단이 가능합니다. - [ NMS > 모니터링 > 장비 > 상세 > 성능 > OID ] Private OID 항목 데이터 확인 방화벽, 스위치, 라우터와 같은 네트워크 장비는 기본적으로 표준 MIB를 통해 주요 트래픽 정보를 제공하지만, 실제 운영환경에서는 표준 MIB로는 확인할 수 없는 장비 고유의 트래픽 지표를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각 장비가 자체적으로 정의한 Private OID를 NMS에 등록하면, 기존 모니터링 범위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세부 트래픽 양상이나 특정 기능의 동작 상태까지 함께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화벽의 경우 특정 규칙이나 정책 단위의 트래픽 변화가 Private OID 형태로 제공되기도 하며, 스위치나 라우터는 특정 포트나 인터페이스의 세부 트래픽 카운터처럼 표준 MIB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값을 별도로 노출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추가된 정보는 Zenius NMS에서 다른 성능 지표와 동일한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어, 트래픽 흐름을 더 정확하게 분석하고 이상 상황을 빠르게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Private OID 기능은 네트워크 모니터링 툴 Zenius NMS의 모니터링 가능 범위를 운영 환경에 맞게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표준 MIB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장비 고유 성능을 직접 추가하여 분석·감시·알림까지 통합함으로써, 운영자는 더욱 정확한 인사이트를 얻고 장애 대응과 자원 최적화에 한층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2025.12.05
회사이야기
[2025년 하반기 Zenius 활용 세미나] 후기
회사이야기
[2025년 하반기 Zenius 활용 세미나] 후기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난주 주요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Zenius 활용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인프라 환경 속에서 Zenius가 제공하는 최신 기능과 운영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실제 운영 환경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하반기 세미나는 Zenius의 신규 기능과 핵심 모듈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세미나는 먼저 Zenius EMS 전반에 대한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아우르는 통합 모니터링 구조를 비롯해 EMS가 제공하는 주요 기능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Kubernetes 클러스터 전반을 관제하는 Zenius K8s, 프로세스 단위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하는 NPM, 그리고 다양한 스토리지 환경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STMS 등 신규 모듈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이어진 Zenius SIEM 소개에서는 대규모 로그를 안정적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구조와 함께, 복합 이벤트 기반 위협 탐지와 시각화 기능 등 보안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들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또한 TC(기술지원)팀의 실시간 데모 시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관리대상 등록과 임계값 설정 등 기본 감시 설정부터, 토폴로지 맵 기반의 연관 분석, 오버뷰 화면 구성, 이벤트 현황 확인까지 Zenius EMS의 주요 기능들을 중심으로 데모가 진행됐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고객사는 “그동안 익숙하게 사용하던 기능뿐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기능과 실제 적용 사례까지 확인할 수 있어, 현업에 바로 도움이 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앞으로도 고객이 직면하는 다양한 운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Zenius의 기술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정기 세미나를 통한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인사이트 공유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인프라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고, 더 많은 고객이 Zenius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기술 개발과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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