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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정보시스템 예방점검,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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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정보시스템 예방점검,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핵심
2026년 4월 13일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가 시행된 데 이어, 9월에는 예방점검 가이드가 공개됐습니다. 고시는 정보시스템 등급별 의무와 관리 기준을 정하고, 가이드에서는 이를 기관별 점검 업무와 매뉴얼에 반영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 기관의 주요 과제는 기존 예방점검과 운영 절차에 해당 기준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소관 시스템의 등급에 맞게 점검하고 있는지, 기존 자료를 점검 결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발견된 이상징후가 조치와 재점검까지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판단하려면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기준과 기관의 운영환경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적용 범위를 잘못 이해하면 필요한 점검을 놓칠 수 있고, 기존 체계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으면 같은 항목을 중복해서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기준을 실제 업무에 맞게 적용하는 과정이 점검의 실효성과 운영 부담을 함께 좌우합니다. 그렇다면 공공기관의 예방점검 체계를 검토하고 보완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무엇인지 네 가지로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 1. 우리 기관의 시스템은 어디까지 의무적으로 점검해야 하는가? 예방점검의 의무 범위는 정보시스템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 기관에서도 시스템마다 등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소관 시스템의 확정 등급과 해당 등급에 적용되는 기준을 먼저 대조해야 합니다. 고시에서는 예방점검을 일상점검, 특별점검, 구조진단으로 구분합니다. 일상점검: 상태·서비스·유효성 점검으로 구성되며, A1~A4 모든 등급에서 필수입니다. 특별점검: 오프라인·다중화·성능·업무집중기간 점검으로 구성됩니다. A1~A3등급에서는 필수이며, A4등급에서는 권고됩니다. 구조진단 및 개선: A1~A3등급은 성능 저하, 반복 장애, 대규모 기능 개선 등 종합적인 분석과 개선이 필요한 경우 수행해야 합니다. A4등급은 별표상 적용 항목이 없습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부분은 A4등급에도 일상점검이 필수라는 점입니다. 특별점검이 권고된다는 이유로 기본 점검까지 선택사항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전체 시스템의 일상점검을 유지하면서, 중요도가 높은 시스템에 추가 점검과 대응 역량을 배분해야 합니다. 등급별 기준을 실행하려면 시스템 목록과 실제 구성정보도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등급은 정보시스템 단위로 정해지지만 점검은 서버·WEB·WAS·DBMS·네트워크 등 구성요소 단위로 수행됩니다. 시스템 증설이나 클라우드 이전, 연계 구조 변경 이후 점검 대상이 갱신되지 않았다면 일부 자원이 관리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서비스가 공유하는 자원은 영향 범위를 함께 파악해야 합니다. 공통 DB나 네트워크 장비의 장애는 복수 시스템으로 확산될 수 있으며, 고시도 동일 원인으로 여러 시스템이 영향을 받으면 가장 높은 등급의 시스템을 기준으로 장애등급을 지정하도록 정합니다. 등급 확인은 점검 범위를 정하는 출발점입니다. 해당 등급을 구성요소와 연계 관계, 운영 책임자까지 연결해야 점검 계획과 장애 영향 판단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일상점검은 무엇을 확인하고,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가? 모든 등급에 필수로 적용되는 일상점검은 시스템 상태, 서비스 정상 여부, 유효성을 확인하는 세 가지 점검으로 구성됩니다. 고시와 가이드에서는 각 점검의 대상과 주기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상태점검: CPU·메모리·디스크, 프로세스, 서비스 포트, 로그 등 주요 구성요소의 운영상태를 일 1회 이상 확인합니다. 서비스 점검: 메인화면 접속 여부와 접속시간 등을 일 1회 이상 확인합니다. 가이드는 주요 URL과 업무 기능의 정상 여부까지 확인 범위를 구체화합니다. 유효성 점검: 인증서·소프트웨어 라이선스·도메인의 유효기간과 NTP 시간 동기화 등을 월 1회 이상 확인합니다. 자원 상태와 서비스 정상 여부는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원 사용률이 정상이어도 DB 잠금이나 외부 연계 지연으로 업무 처리가 늦어질 수 있고, 메인화면은 열리지만 신청·조회 기능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두 결과를 연결해 살펴야 실제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유효성 점검은 만료에 따른 위험을 관리합니다. 현재 서비스가 정상이어도 인증서나 도메인이 만료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점검 결과를 갱신 일정과 담당자의 후속 업무에 연결해야 합니다. 세부 항목과 점검 방법은 시스템 구성과 운영환경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등급별 필수 기준은 충족하되, 항목을 제외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확인한다면 사유와 필요한 승인, 대체 점검 결과를 관리해야 합니다. 가이드는 관제·모니터링 도구로 동일한 결과를 확보할 수 있는 경우 이를 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필요한 결과가 확보되지 않는 항목은 별도 조회나 스크립트, 수동 확인 등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일상점검의 핵심은 필요한 항목을 확인하고, 그 결과로 서비스 장애 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대상·시점·확인값·판단 결과를 식별할 수 있도록 기록해야 반복되는 이상징후와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추가 점검이나 조치가 필요한 항목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3. 일상점검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은 어떻게 검증하는가? 일상점검으로 운영 중인 시스템의 상태와 서비스 정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지·재기동, 장애 전환, 이용량 급증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는 별도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특별점검은 이러한 조건에서 시스템과 운영 절차의 대응 능력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A1~A3등급은 오프라인·다중화·성능점검을 연 1회 이상 수행하고, 업무집중기간에는 이용량 증가에 대비한 점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A4등급에서는 이러한 특별점검이 권고됩니다. 오프라인 점검: 정지·재기동 과정의 오류, 구성요소 간 연결 상태, 운영매뉴얼의 정지·기동 절차 정합성을 확인합니다. 다중화 점검: 장애 전환 후 주요 기능의 정상 여부와 원복, 이후 안정화 상태를 확인합니다. 성능점검: 사용량·응답시간·오류율·자원 사용률 등을 분석해 성능 저하와 병목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업무집중기간 점검: 이용량 증가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집중 기간 중 모니터링, 사후 확인을 수행합니다. 특별점검에서는 검증 조건과 서비스 영향을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다중화 장비가 전환돼도 세션이나 일부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전환 후 서비스 유지 여부와 원복 이후의 정상 상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된 문제는 설정과 장애 대응 절차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점검은 사전 계획이 중요합니다. 가이드는 작업시간과 영향 범위, 연락체계, 백업·원상복구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도록 안내하며, 변경작업이 포함되면 기관의 변경관리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성능점검은 목적과 서비스 영향, 테스트 환경에 따라 부하테스트와 운영 자료 분석을 선택하거나 병행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는 사용량 추이, 응답시간, 오류율, 자원 사용률을 분석하는 방법도 제시합니다. 관제·APM·로그 자료를 활용할 때도 분석 대상과 기간,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반복 장애나 구조적인 병목이 확인되면 구조진단과 개선으로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고시는 성능 저하, 빈번한 장애, 대규모 기능 개선 등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한 경우 구조진단을 실시하도록 정합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조치로 충분한지 판단하고, 시스템 구성과 데이터 처리 과정까지 검토할 필요가 있는지 구분하면 개선 범위와 투자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4. 발견한 이상징후는 누가 처리하고, 어떤 기록을 남겨야 하는가? 점검에서 이상징후를 발견했다면 처리 책임과 정상화 확인 방식이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가이드는 필요한 조치를 수행하고, 동일 항목을 다시 점검해 이상 해소와 서비스 정상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조치 과정에는 기존 운영 절차가 적용됩니다. 패치나 설정 변경처럼 운영환경에 영향을 주는 작업은 변경관리 절차와 연결됩니다. 조치 결과가 미흡하거나 동일한 이상징후가 반복되면 문제관리 절차로 이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검 결과에 조치 담당자와 처리 경과를 연결하고, 재점검으로 해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관리해야 할 이력은 아래 4가지입니다. 점검 결과와 증적: 대상·일시·항목, 확인값, 판단 결과, 관련 로그와 모니터링 자료 조치 이력: 조치내용과 일시, 변경 전·후 값, 조치 결과 재점검 결과: 동일 항목의 재확인 결과와 서비스 정상화 여부 예외·대체 점검 이력: 제외 사유, 대체 확인 방법, 모니터링 증적 활용 여부 여러 관리 도구를 사용한다면 관련 이력을 연결해야 합니다. 점검 결과는 관제시스템에, 조치내용은 ITSM에 남더라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야 처리 경과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점검 미수행과 미조치 항목도 구분해 관리하면 후속 업무의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위탁 운영과 민간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기관은 사업자의 점검 결과와 이상징후, 조치·재점검 내용을 확인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결과 제출 범위와 시점, 통보·조치 책임, 정상화 확인 방식을 계약과 운영 절차에 명확히 반영해야 합니다. 점검부터 조치·재점검까지 기록이 연결되어야 위험의 발견과 해소 과정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축적된 이력은 반복되는 이상징후와 미조치 위험을 파악하고, 점검 항목·임계치·운영 절차를 개선하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 정보시스템 예방점검은 정해진 항목을 확인하는 데서 시작해 이상징후에 대한 조치와 재점검, 이력관리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 과정이 일관되게 운영되려면 시스템 상태와 점검 결과, 처리 경과를 함께 파악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필요합니다. 기관의 운영환경과 관리 기준에 맞는 전문 솔루션을 활용하면 반복적인 점검과 기록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위험요인의 분석과 대응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이러한 운영 과재 해결을 위해, Zenius EMS로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과 장애 분석을, Zenius GPM으로 예방점검 수행과 결과 확인·이력관리·보고를 지원합니다. 또한 Zenius ITSM을 통해 표준운영절차에 따른 요청·변경·장애 처리와 승인·이력관리를 지원하며, 공공 정보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기관별 점검 기준과 현재의 운영체계를 함께 검토하고, 점검 결과가 조치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예방점검 체계를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반복되는 운영 위험을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공공 정보시스템 예방점검 FAQ Q1. A4등급 정보시스템도 예방점검을 반드시 수행해야 하나요? 네. 상태·서비스·유효성 점검으로 구성된 일상점검은 A1~A4 모든 등급에 필수입니다. A4등급에서 특별점검이 권고사항이라는 이유로 일상점검까지 선택사항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Q2. 기존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면 예방점검을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되나요? 점검 항목과 동일한 결과를 확보할 수 있다면 기존 모니터링 자료를 점검 증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구가 수집하지 않는 항목은 추가로 확인해야 하며, 점검 대상과 시점, 확인값, 정상·비정상 판단 결과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조치와 재점검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Q3. 성능점검을 위해 반드시 부하테스트를 해야 하나요? 성능점검은 부하테스트뿐 아니라 운영 중 수집한 사용량 추이, 응답시간, 오류율, 자원 사용률 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점검 목적과 서비스 영향, 테스트 환경을 고려해 방법을 선택하거나 병행하되, 분석 대상과 기간,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Q4. 위탁 운영하거나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시스템은 사업자의 점검만으로 충분한가요? 사업자가 점검하더라도 기관은 점검 결과와 이상징후, 조치·재점검 내용을 확인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기관과 사업자의 역할에 맞춰 점검 범위, 결과 제출 시점, 통보·조치 책임, 정상화 확인 방식을 계약과 운영 절차에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5. 매일 수행한 예방점검 기록을 모두 IRM에 등록해야 하나요? 고시에서 정한 연간 현황조사·자체점검 결과의 IRM 등록과 일일 예방점검 이력관리는 구분해야 합니다. 모든 일일 기록을 IRM에 등록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일일 점검과 조치·재점검 기록은 기관의 관리체계에서 연결해 보관하고, 자료 요청 시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2026.10.16
기술이야기
행안부 표준운영절차 대응을 위한 ITSM 시스템 구축 시 고려사항 5가지
기술이야기
행안부 표준운영절차 대응을 위한 ITSM 시스템 구축 시 고려사항 5가지
최근 공공기관의 IT 인프라는 클라우드 전환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의 확산으로 인해 그 구조가 유례없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행정안전부는 공공 서비스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SOP)」 적용을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정책적 변화는 단순히 절차에 맞춘 문서를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범정부 표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IT 서비스 관리(IT Service Management, 이하 ITSM) 시스템의 구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IT 관리가 특정 장비의 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시설 관리'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서비스의 신청부터 장애 대응,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된 프레임워크 안에서 관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공적인 공공 ITSM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 정착을 위해 반드시 검토해야 할 5가지 핵심 전략적 고려사항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8대 표준 프로세스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운영 정착 행안부가 제시한 8종 프로세스(요청, 이벤트, 변경, 구성, 서비스수준, 장애, 백업, 문제)는 독립된 기능이 아니라 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하나의 생태계입니다. 많은 기관이 각 절차를 파편화된 기능으로 도입하려다 보니, 데이터가 단절되고 운영이 정착되지 않는 '사일로(Silo) 현상'을 겪곤 합니다. 프로세스 간 선순환 워크플로우: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이것이 장애(Incident)로 판명되는 과정, 그리고 해당 조치가 구성 정보(CMDB)에 어떤 영향을 주어 변경 관리(Change) 프로세스를 거치는지 그 전체 생애주기(Lifecycle)가 시스템상에서 단일 맥락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실무 정착의 핵심: 시스템 도입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실무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데이터가 자연스럽게 축적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프로세스가 실제 업무 흐름보다 복잡하면 실무자는 시스템을 외면하게 되며, 이는 결국 '절차 따로, 업무 따로' 노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유기적인 연계 체계는 장애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운영자가 파편화된 기록을 직접 조합할 필요 없이, 통합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논리적으로 규명함으로써 복잡한 인프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가 가능해집니다. 2. 감사와 보고를 위한 '객관적·정량적 증적'의 자동 확보 표준운영절차 준수 여부를 입증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기록'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IT 자원과 서비스 요청을 실무자가 일일이 수기로 기록하고 증적을 남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인적 오류(Human Error)의 위험도 큽니다. 디지털 증적 자동화: 모든 서비스 요청부터 최종 완료, 승인 이력까지 전 과정이 시스템에 타임스탬프와 함께 자동으로 기록되어야 합니다. 이는 감사 대응 시 데이터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핵심 근거가 됩니다. 실시간 통계 및 리포팅: 별도의 데이터 가공 없이도 처리 건수, 평균 처리 시간(MTTR), 가용성 지표 등이 정량적으로 자동 산출되어야 합니다. 특히 정기 점검이나 감사 시점에 즉각적으로 표준화된 보고서를 추출할 수 있는 환경이 필수적입니다.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는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줍니다.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생성되는 증적은 실무자의 보고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관리자는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하여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정책 변화와 조직 개편에 대응하는 '아키텍처의 유연성' 공공기관은 범정부 가이드라인의 세부 변경이나 빈번한 조직 개편, 인사이동 등 환경 변화가 매우 잦습니다. 고정된 형태의 ITSM 시스템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고, 그때마다 발생하는 유지보수 비용은 장기적인 부담이 됩니다. No-Code 기반의 프로세스 설계: 코딩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관리자가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신청서 양식을 수정하거나 업무 승인 절차를 재설계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환경을 갖추어야 합니다. 단계별 확장성: 초기에는 행안부 권고 수준의 필수 프로세스로 시작하되, 향후 운영 범위 확대나 신규 기술 도입에 따라 기능을 유연하게 추가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의 아키텍처가 필요합니다. 시스템의 유연성은 총소유비용(TCO) 절감과 직결됩니다. 정책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신규 기술 도입에 따른 관리 혼선을 줄이고, 조직의 성장에 맞춰 지속 가능한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4. '서비스 수준 관리(SLA)'의 실시간 자동화와 지능화 SLA는 서비스의 품질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지만, 많은 곳에서 엑셀을 이용한 수동 계산이나 사후 결과 확인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ITSM은 서비스 품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실시간 지표 계산 및 알림: 서비스 가용성이나 목표 복구 시간 준수 여부가 시스템 내에서 실시간으로 계산되어야 합니다. 만약 목표 수준이 미달될 조짐이 보이면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 선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축적된 SLA 데이터를 분석하여 특정 서비스에 부하가 집중되거나 반복적인 장애가 발생하는 지점을 식별해야 합니다. 이는 향후 IT 예산 확보나 인프라 증설 계획 수립 시 객관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자동화된 서비스 수준 관리는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공공 서비스의 품질을 실질적으로 상향 평준화합니다. 이는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수준을 넘어, 국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핵심 역량이 됩니다. 5. 통합 가시성 확보를 위한 '단일 접점(SPOC)'의 완성 사용자가 서비스를 요청하는 창구와 관리자가 인프라를 모니터링하는 화면이 이원화되어 있다면 정보의 단절과 대응 지연이 발생합니다. 물리적 장비의 상태를 넘어 서비스 관점의 통합 가시성(Visibility) 확보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사용자 포털을 통한 단일 접점(Single Point of Contact): 사용자는 복잡한 절차를 고민할 필요 없이 단일한 창구를 통해 모든 IT 서비스를 요청하고, 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프라 관제와의 연계: 네트워크나 서버의 장애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이것이 자동으로 ITSM의 장애 티켓으로 발행되어야 합니다. 인프라 계층의 데이터와 서비스 계층의 운영 절차가 하나로 통합될 때 비로소 전체 IT 환경에 대한 유기적인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직관적인 통합 관제 환경은 부서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장애 상황에서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줍니다. 복잡한 수치 대신 공용 시각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장애 영향 범위를 즉각 파악하고, 조직 전체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행정안전부의 표준운영절차 대응은 결코 한 번의 시스템 도입으로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2026년 의무화 이후에도 공공 IT 환경은 더욱 복잡해질 것이며, 이에 얼마나 체계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기관의 서비스 경쟁력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결국 성공의 열쇠는 '얼마나 표준을 완벽히 따르면서도 실무 정착이 가능한 유연한 ITSM 체계를 구축하는가'에 있습니다. 위 5가지 고려사항을 바탕으로 파편화된 운영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자동화된 지표 관리와 투명한 이력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십시오. 이를 통해 규정 준수를 넘어선 진정한 의미의 '지능형 공공 IT 거버넌스'를 실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ITSM 구축 및 운영 관련 FAQ Q1. 2026년 의무화되는 '행안부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SOP)'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1. 핵심은 공공기관 IT 서비스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표준화입니다. 기존의 개별적인 시설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행안부가 제시한 8대 표준 프로세스(요청, 이벤트, 변경, 구성, 서비스수준, 장애, 백업, 문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운영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일한 프레임워크 내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Q2. 공공기관이 ITSM 시스템 구축 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기술적 요소는? A2. '노코드(No-Code) 기반의 유연성'과 '데이터 통합 가시성'입니다. 공공기관은 조직 개편이나 정책 변화가 잦기 때문에, 코딩 없이도 프로세스를 즉시 수정할 수 있는 아키텍처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인프라 관제 데이터와 운영 절차가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장애 발생 시 즉각적으로 티켓이 발행되는 통합 환경을 갖춰야 합니다. Q3. 표준운영절차 준수를 증빙하기 위한 '디지털 증적'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A3. 실무자의 수기 기록은 인적 오류의 위험이 크므로 자동화된 타임스탬프 기록 체계가 필요합니다. 모든 서비스 요청, 승인 이력, 조치 결과가 시스템상에 자동으로 남아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정량적인 통계 리포트(MTTR, 가용성 등)가 즉시 산출될 수 있어야 감사 및 보고 업무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Q4. 복잡한 MSA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장애 대응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A4. 단일 접점(SPOC) 구축과 프로세스 간 선순환 워크플로우가 답입니다. 사용자는 단일 포털을 통해 서비스를 요청하고, 운영자는 장애(Incident) 발생 시 관련 구성 정보(CMDB)와 변경 이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파편화된 데이터를 하나로 잇는 통합 ITSM은 복잡한 인프라에서도 문제의 근본 원인을 빠르게 규명하게 해줍니다. { "@context": "https://schema.org", "@graph": [ { "@type": "Organization", "@id": "https://www.brainz.co.kr/#organization", "name": "브레인즈컴퍼니 (Brains Company)", "url": "https://www.brainz.co.kr/", "tickerSymbol": "KOSDAQ:099390", "sameAs": [ "https://www.facebook.com/brainzcompany.official/", "https://kr.linkedin.com/company/brainzcompany", "https://thevc.kr/brainzcompany" ] }, { "@type": "Product", "@id": "https://www.brainz.co.kr/#zenius", "name": "Zenius (제니우스)", "description": "AI 기반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EMS/NMS/APM/ITSM)", "brand": { "@id": "https://www.brainz.co.kr/#organization" } }, { "@type": "TechArticle", "headline": "행안부 표준운영절차(SOP) 대응을 위한 ITSM 시스템 구축 시 고려사항 5가지", "description": "2026년 공공기관 의무화 예정인 행안부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 대응을 위한 핵심 ITSM 구축 전략과 Zenius 솔루션의 강점 안내.", "author": { "@id": "https://www.brainz.co.kr/#organization" }, "publisher": { "@id": "https://www.brainz.co.kr/#organization" }, "mainEntityOfPage": "https://www.brainz.co.kr/recent-story/view/id/453#u", "datePublished": "2026-03-12" }, { "@type": "ItemList", "name": "ITSM 구축 핵심 전략 요약", "itemListElement": [ { "@type": "ListItem", "position": 1, "name": "8대 표준 프로세스 연계", "description": "요청, 장애, 변경 등 8종 프로세스의 데이터 사일로 방지 및 유기적 통합" }, { "@type": "ListItem", "position": 2, "name": "디지털 증적 자동 확보", "description": "감사 대응을 위한 타임스탬프 기반 자동 기록 및 정량적 리포팅" }, { "@type": "ListItem", "position": 3, "name": "노코드 아키텍처", "description": "조직 개편 및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프로세스 설계 환경" }, { "@type": "ListItem", "position": 4, "name": "지능형 SLA 관리", "description": "실시간 지표 감시 및 AI 기반 선제적 장애 예방" }, { "@type": "ListItem", "position": 5, "name": "통합 가시성(SPOC)", "description": "사용자 포털과 관제 데이터를 하나로 잇는 단일 접점 구축" } ] }, { "@type": "FAQPage", "mainEntity": [ { "@type": "Question", "name": "2026년 의무화되는 행안부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SOP)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cceptedAnswer": { "@type": "Answer", "text": "핵심은 공공기관 IT 서비스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표준화입니다. 8대 표준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서비스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일 프레임워크 내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 }, { "@type": "Question", "name": "공공기관이 ITSM 시스템 구축 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기술적 요소는?", "acceptedAnswer": { "@type": "Answer", "text": "'노코드(No-Code) 기반의 유연성'과 '데이터 통합 가시성'입니다. 조직 개편이나 정책 변화에 즉각 대응 가능해야 하며, 인프라 관제 데이터와 운영 절차가 실시간으로 연동되어야 합니다." } }, { "@type": "Question", "name": "표준운영절차 준수를 증빙하기 위한 '디지털 증적'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acceptedAnswer": { "@type": "Answer", "text": "수기 기록 대신 자동화된 타임스탬프 기록 체계가 필요합니다. 모든 승인 이력과 조치 결과가 시스템에 자동으로 남아야 하며, 이를 통해 정량적인 통계 리포트가 즉시 산출되어야 합니다." } }, { "@type": "Question", "name": "복잡한 MSA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장애 대응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acceptedAnswer": { "@type": "Answer", "text": "단일 접점(SPOC) 구축과 프로세스 간 선순환 워크플로우가 답입니다. 인프라 계층의 데이터와 서비스 계층의 운영 절차가 하나로 통합될 때 문제의 근본 원인을 가장 빠르게 규명할 수 있습니다." } } ] } ] }
2026.03.12
회사이야기
브레인즈컴퍼니, [27회 공공솔루션마켓]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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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27회 공공솔루션마켓] 참가 후기
지난 2월 27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이 개최되었습니다. 공공솔루션마켓은 행사는 공공기관의 정보화 담당자와 IT 기업들이 모여 디지털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IT 컨퍼런스입니다. 올해는 특히 "AI로 여는 공공 혁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아래 AI 기술을 통한 행정 혁신과 업무 효율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이번 전시에 참가해 정부의 공공 디지털 행정 고도화 기조에 맞춰, 운영 안정성 확보와 표준화된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AI Agent 기능이 탑재된 Zenius EMS를 필두로 Zenius GPM, ITSM 등 공공 IT 인프라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지능형 솔루션들을 선보이며 많은 참관객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AI로 여는 공공 혁신의 현재와 미래” 이번 공공솔루션마켓은 전자신문사와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여, 공공 분야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는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 시대를 맞이한 공공기관들이 실질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 서비스가 메인 테마로 다뤄졌습니다. 행사장에는 전국의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 및 정부 부처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정부의 공공정보화 사업계획 발표에 주목하는 한편, 브레인즈컴퍼니, NHN 클라우드 등 전시 부스에 마련된 최신 솔루션들을 직접 체험하며,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도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공공 IT 전 영역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선보이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이번 전시에서 대표 솔루션인 Zenius EMS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GPM, ITSM 모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먼저 Zenius EMS를 통해 서버, 클라우드, 네트워크 등 이기종 인프라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선보였습니다. EMS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성능 지표를 분석하고 미래 데이터를 예측해 장애 발생 전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운영 체계를 지원하며, 최근 공공기관 도입이 늘고 있는 쿠버네티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대한 효과적인 모니터링 기능으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EMS에 탑재된 AI Agent 기능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시스템 매뉴얼, 장애 이력, 실시간 지표를 통합 조회하고 요약해 주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과거 유사 사례를 바탕으로 해결 가이드를 제공해 평균 장애 복구 시간(MTTR)을 단축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예방점검 매뉴얼의 120여 개 항목을 반영한 Zenius GPM은 자동 점검과 표준 보고서 생성을 바탕으로 행정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솔루션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수기 점검의 번거로움과 인적 오류를 방지하고 점검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실무적 고민을 해소하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모니터링 솔루션만큼 공공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를 시스템화하는 데 최적화된 Zenius ITSM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기관마다 상이한 업무 환경에 맞춰 결재 라인과 폼을 코딩 없이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설계 방식을 강조했으며, 정책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실무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많은 참관객들과 주요 인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다. 브레인즈컴퍼니 부스에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진수 국장, 행정안전부 황규철 국장,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신창호 회장,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신우찬 회장 등 정·관계 및 업계 주요 인사들도 부스에 방문하여 브레인즈컴퍼니의 최신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니우스 솔루션에 신뢰를 보내준 고객사들과 후속 논의를 이어가며,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강력하게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능형 모니터링과 자동화 역량을 고도화하여 공공부문을 포함한 산업 전반의 안정적인 IT 운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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