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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신규 구성원(브레인저)을 소개합니다. (변효상, 이경돈, 임수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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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신규 구성원(브레인저)을 소개합니다. (변효상, 이경돈, 임수현 님)
브레인즈컴퍼니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각자의 이야기를 조금 더 가까이 전하기 위해, 브레인즈컴퍼니의 구성원 ‘브레인저(BRAINSER)’를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브레인저는 새롭게 합류한 변효상 님, 이경돈 님, 임수현 님입니다. 세 분 모두 제1연구개발본부 소속으로, 브레인즈컴퍼니의 IT 인프라 통합관리 솔루션 Zenius의 개발과 제품 고도화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브레인즈컴퍼니를 선택한 이유, 입사 후 직접 경험한 회사의 모습과 개발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까지. 세 분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발그룹 ZNG팀에 입사한 변효상입니다. 저는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려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모르는 것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은 하나씩 제 것으로 만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혼자서 업무를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팀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꾸준히 경험을 쌓으면서 신뢰받을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Q2. 개발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을 접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수업과 과제를 통해 코딩을 배웠지만, 직접 작성한 코드가 원하는 대로 동작하고 하나의 기능으로 완성되는 과정에서 점점 흥미를 느끼게 됐습니다. 특히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고 여러 방법을 시도하면서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면 이전에는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는 점도 개발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개발 분야에서 꾸준히 전문성을 키워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Q3. 브레인즈컴퍼니에 합류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을 접하고, 실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자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고도화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하나의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품이 어떤 구조와 흐름으로 만들어지는지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하나의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기술과 환경을 경험하면서 개발 역량을 넓혀갈 수 있다는 점이 제가 생각하는 성장 방향과 잘 맞는다고 느껴 합류하게 됐습니다. Q4. 입사 후 경험해 본 브레인즈컴퍼니는 어떤 회사인가요? 입사 후 느낀 브레인즈컴퍼니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깊이 있게 고민하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업무를 접해보니 하나의 기능을 구현할 때도 단순히 동작 여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나 실제 사용 환경 등 여러 부분을 함께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하나의 제품을 오랫동안 개발하고 발전시켜온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 모르는 부분을 질문했을 때 단순히 답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배경과 이유까지 함께 설명해주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이런 환경 속에서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자를 넘어 제품과 서비스의 구조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Q5. 업무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 있다면요? 저는 계획과 책임감, 그리고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세우면 보다 체계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개발은 혼자서 완성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진행 상황이나 문제가 있는 부분을 동료들과 적절히 공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쉽게 포기하기보다 원인을 충분히 확인해보고,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면서 해결해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경험이 쌓이더라도 이런 기본적인 업무 태도는 꾸준히 유지하고 싶습니다. Q6. 브레인즈컴퍼니에서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나요? 앞으로 제가 담당하는 영역에서는 “이 부분은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코드에 적용하면서 제 경험으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또한 하나의 기능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 전체가 어떻게 연결되고 동작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경험의 폭도 계속 넓혀가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제가 쌓은 경험과 지식을 다시 동료들과 나누면서 팀의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1연구개발본부 개발그룹 인프라웹팀에 입사한 이경돈입니다. 저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개발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씩 원인을 좁혀가며 해결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끼는 편입니다. 또 새롭게 배운 내용은 가능하면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처음 접하는 기술이나 업무가 많더라도 그때그때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하고 다시 활용하면서 꾸준히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Q2. 개발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전공 수업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본격적으로 접하면서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과제를 수행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만나기도 했지만, 코드를 수정하고 여러 방법을 시도하면서 결국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컸습니다. 특히 작성한 코드가 실제 화면에 구현되고 사용자가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된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직접 경험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웹 개발에 매력을 느끼게 됐고, 자연스럽게 개발자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Q3. 브레인즈컴퍼니에 합류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발자로 성장하려면 다양한 기능을 직접 구현해보고 실제 서비스가 개발되고 운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자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주어진 기능만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면서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또 하나의 기술에 한정되기보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기술과 환경을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좋아하는 저에게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해 합류하게 됐습니다. Q4. 입사 후 경험해 본 브레인즈컴퍼니는 어떤 회사인가요? 입사 후 느낀 브레인즈컴퍼니는 각자의 업무에 몰입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자연스럽게 협업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처음에는 회사 생활이라고 하면 조금 경직된 분위기를 예상하기도 했는데, 실제로는 각자가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면서도 질문이나 의견이 필요할 때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개발 업무에서는 혼자 고민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관점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서로 질문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업무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앞으로 제 역할에 충분히 몰입하면서 동시에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Q5. 업무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 있다면요? 저는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원인을 찾아보는 태도와 열린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개발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오류나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단순히 눈앞의 현상만 해결하기보다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할 수 있는 방법까지 고민하려고 합니다. 동시에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필요한 경우 동료들의 의견을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한 해결 방향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다 보면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더 좋은 방법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험을 하나씩 쌓으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워가고 싶습니다. Q6. 브레인즈컴퍼니에서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나요? 우선 제가 맡은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면서 팀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새로운 기술이나 업무를 접했을 때 단순히 사용하는 방법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 원리와 구조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배운 내용은 꾸준히 기록하고 정리하면서 필요할 때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제 경험으로 축적하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스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개발자, 그리고 제가 쌓은 경험을 동료들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1연구개발본부 개발2그룹에 새로 입사한 임수현입니다. 저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즐기는 편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React, Next.js, TypeScript 등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해왔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배우고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나 중요한 부분은 꾸준히 기록해두는 편입니다. 업무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함께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2.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코딩을 접하면서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특히 코드를 작성하면 그 결과가 화면에 바로 구현된다는 점에서 재미와 보람을 느꼈습니다. 제가 만든 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은 단순히 화면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서비스를 어떻게 경험하는지 계속 고민하고 개선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 매력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길을 선택하게 됐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Q3. 브레인즈컴퍼니에 합류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동안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왔습니다.앞으로는 단순히 새로운 프로젝트를 반복하는 것보다 하나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개선하면서 좀 더 깊이 있는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자체 솔루션을 오랫동안 개발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선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제가 원하는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프론트엔드 경험을 활용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환경도 배우고, 장기적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합류하게 됐습니다. Q4. 입사 후 경험해 본 브레인즈컴퍼니는 어떤 회사인가요? 처음 느낀 브레인즈컴퍼니의 인상은 각자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서로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는 회사였습니다. 입사 후 동료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업무를 접하면서 각자가 자신의 영역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시에 필요한 상황에서는 서로 의견을 공유하면서 해결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회사 생활이 조금 딱딱하거나 경직되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편하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라 빠르게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저 역시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동료들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Q5. 업무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 있다면요? 저는 커뮤니케이션과 기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개발 업무는 혼자만 잘한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 만큼 서로 어떤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지 충분히 공유하고, 의견이 다른 부분은 대화를 통해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작은 오해나 정보의 차이가 쌓이면 결과물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내용은 명확하게 공유하려고 노력합니다. 또 새로운 기술이나 업무를 배웠을 때는 기억에만 의존하기보다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배운 내용을 정리해두면 이후 비슷한 상황에서 보다 빠르게 활용할 수 있고,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확인하면서 계속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6. 브레인즈컴퍼니에서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나요? 제가 개발한 기능이 실제 서비스에 반영되고, 그것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단순히 요구된 기능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입장까지 고민하면서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새로운 프론트엔드 기술과 개발 방식을 꾸준히 학습하면서,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에 적절한 기술을 판단하고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제 의견과 경험이 실제 제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 동료들과 함께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새롭게 합류한 변효상 님, 이경돈 님, 임수현 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세 분 모두 각자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업무와 환경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넓혀가는 브레인저로 성장하길 기대하겠습니다.
2026.08.12
사람이야기
[2023년 장기근속자 인터뷰] 장기근속할 수 밖에 없었던 브레인즈만의 매력은?(1)
사람이야기
[2023년 장기근속자 인터뷰] 장기근속할 수 밖에 없었던 브레인즈만의 매력은?(1)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기근속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만큼 브레인즈컴퍼니가 일하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거겠죠? :) 브레인즈컴퍼니는 5년 단위로 장기근속 포상(포상 제도 보러가기)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총 17명의 근속자들이 신년에 포상을 했는데요. 특히 처음으로 무려 20년 근속자가 등장했는데요. 5년, 10년, 15년, 20년 근속자 중 각 1명씩을 만나, 브레인즈컴퍼니에서 장기근속하며 있었던 에피소드, 장기근속할 수 있었던 브레인즈만의 매력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은 20년 근속한 개발1그룹장 상호님, 15년 근속한 개발5그룹장 재형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Q. 장기근속 포상 소감 부탁드립니다. 잘 버텼고 고생했다는 뿌듯함과 썩은 물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교차합니다. 10년 근속을 받을 때만 해도 뿌듯함이 강했는데 갈수록 부담감이 커지네요.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Q. 입사 당시 브레인즈컴퍼니와 현재의 브레인즈컴퍼니를 비교해 봤을 때 달라진 점이 있다면? 회사명이 달라졌고, 동료들이 많아져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기 힘들게 됐고, 파견 근무가 거의 없어졌고, 사무실 환경이 엄청 좋아졌고, 아메리카노와 음료를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됐고, 말 많은 사람이 늘었고, 성수동이 핫 플레이스가 됐다는 것. Q. 그동안 근무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입사 후 첫 파견근무를 나가서 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저희 회사 포함해서 9개 정도 업체가 4개월 정도 진행한 프로젝트였는데, 가장 먼저 검수받고 마무리하면서 담당 고객님으로 부터 조그마한 감사의 선물을 받았을 때가 기억납니다. 아직도 제 책상 서랍에 그때 받은 선물이 있지요. Q. 가장 고마웠거나 기억에 남는 동료가 있으신가요? 부모님께서 갑자기 큰 병에 걸리셨을 때 가족처럼 걱정해주시고 병원도 알아봐 주신 분이 있습니다. 서울로 상경해서 가정을 꾸린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는데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분은 가족도 아닌데 보증을 서 주셨던 분이 있었습니다. 엄청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당시 저에게는 꼭 필요한 돈이었고 마땅히 보증인을 구할 수 없었던 저에게는 참으로 고마운 분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 지면을 빌려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Q. 장기근속할 수 있었던 브레인즈 컴퍼니만의 매력은? 힘들 때 같이 술 한잔 기울여주면서 위로해주고, 기쁠 때 나보다 더 기뻐해주고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Q. 더 나은 브레인즈컴퍼니를 만들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YB, 브행시, 평등한 직장 문화 등 지금도 더 나은 브레인즈를 위해 많은 변화의 노력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노력들을 계속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좀 더 나은 브레인즈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Q. 앞으로 브레인즈컴퍼니에서 이뤄 보고 싶은 꿈이 있다면? 어느 좋은 날 추하지 않게 마무리 하고 싶네요. Q.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Q. 장기근속 포상 소감 부탁드립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개인적으로 6번째 회사입니다. 사회생활 초기에 연봉을 쫓아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기도 했고, 벤처 창업도 해봤습니다. 2007년에 입사한 이곳 브레인즈에서 근속 15년을 이룰 수 있다는 게 감개무량합니다. Q. 입사 당시 브레인즈컴퍼니와 현재의 브레인즈컴퍼니를 비교해 봤을 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사무실 환경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예전엔 이중창이 아니어서 겨울 외풍에 엄청 추웠던 기억이 있네요(전 추위를 별로 안타는 체질 인데도). 그때는 사무실 내에서 흡연하는 것도 가능했던 시기였으니 보온과 환기의 딜레마에 사무실 분위기가 어땠을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Q. 그동안 근무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13년 전쯤 보안USB 관련해서 국정원보안적합성 검증을 받기 위해 대전 국가보안기술연구소를 오가며 밤샘작업을 하면서 어렵게 검증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회사가 단체로 첫 해외연수를 갔을 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치안의 두려움을 뒤로한 채 해외에서 가진 회식자리는 잊을 수 없네요. Q. 가장 고마웠거나 기억에 남는 동료가 있으신가요? 저와 같이 일한 동료들은 모두 고마운 동료였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동료는 대전에서 1년간 상주 프로젝트를 하며 같이 지낸 팀원입니다. 하루 중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거의 같이 생활을 했습니다. 아침 운동 스쿼시부터 시작해서 주간업무, 저녁식사, 야근 그리고 피로를 푸는 한잔까지. 특히 이놈은 퇴사 이후에도 설, 추석 명절이 되면 꼭 안부 전화를 해서 기억에서 잊혀질 틈을 주지 않습니다. Q. 장기근속할 수 있었던 브레인즈 컴퍼니만의 매력은? 말이 통하는 동료, 상사, 후배들이 많은 것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경쟁사 또는 다른 분야 회사에 다니는 지인들의 푸념을 듣다 보면, 우리 구성원들이 실력도 좋고 성격도 좋으며, 나도 그 중 일부라는 게 행운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난관에 봉착했을 때 같이 해쳐 나갈 팀원이 있었고, 타 팀원들의 도움도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Q. 더 나은 브레인즈컴퍼니를 만들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구성원의 나이 차이가 최대 35세 이상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세대들 간 생각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 등 여러 면에서 차이가 당연히 있겠죠. 회사의 새로운 정책은 내부 구성원의 생각 차이를 줄이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YB-TF의 활동을 더 활발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브레인즈컴퍼니에서 이뤄 보고 싶은 꿈이 있다면? 제가 혼자서 이룰 수 있는 꿈은 아니고 바람은 있습니다. 작년에 '에이프리카'라는 회사를 인수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 및 자회사들이 잘 성장해서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회사의 구내 식당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집밥보다 맛있어서) 해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좋아합니다. 개인이 아닌 팀의 일원일 때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을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인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장기전에는 체력이 필수입니다. 각자의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좋아하는 운동 한 가지는 꾸준히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3.03.08
사람이야기
일잘러가 바라보는 브레인즈컴퍼니
사람이야기
일잘러가 바라보는 브레인즈컴퍼니
다음 인터뷰를 고민하던 차에 브레인즈컴퍼니에서는 누가 일을 잘할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여러 브레인저들에게 물어본 결과, 개발3그룹의 진광님을 많이 추천해줬는데요. 개발3그룹은 AI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제니우스와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솔루션인 제니우스 APM을 개발하고 있는 핵심 부서인데요. 이 부서는 올해 신입 개발자를 7명이나 채용해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브레인즈의 일잘러, 진광님이 말하는 브레인즈의 제품, 동료, 일하는 방식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 Q1. 안녕하세요, 진광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발3그룹에서 근무 중인 김진광입니다. 저는 SI 개발자로 시작해 외산 미들웨어(WAS) 솔루션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제품 관련 서비스 및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었어요. 이때 미들웨어와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성을 생각하게 됐고, 기회가 돼 직전 회사에 합류 후 APM 제품들을 개발했습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당시 제가 근무 중이던 회사에서 APM제품을 OEM 하면서 연이 닿았어요. 다니던 회사의 방향성이 바뀌면서 이직을 결심했고, 브레인즈컴퍼니의 영업 및 TC팀 분들 추천으로 2017년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당시 브레인즈컴퍼니는 자사 솔루션을 갖고 있었고, 제품 내재화 단계일 때라 매력을 느꼈습니다. Q2.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브레인즈컴퍼니의 Zenius APM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APM은 특수성이 있는 제품이에요. 서비스 문제점을 찾는 솔루션이다 보니, 설치 및 기술 지원 뿐만 아니라 이슈 분석 등 전반적인 사이트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제품개발 외 설치, 데모, 성능 컨설팅 등 APM에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을 지원했습니다. 이제는 TC팀에서 설치나 사이트 구축, 교육 및 고객 응대 등 전반적인 부분을 잘 지원해 주시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3. 그렇다면, APM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Zenius APM은 고객의 서비스에서 발생된 이벤트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방식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APM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잘 되고 있는지, 사용자들이 어느 정도 쓰고 있고 응답 속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항상 모니터링 하는게 기본적인 기능이고요. 문제 발생 시, 그 문제를 인지하고 조치하는 것이 2단계, 다음으로 장애 복구가 완료된 다음에 어떤 것이 문제의 원인이었는지를 찾아내는 것을 3단계로 볼 수 있어요. 문제의 원인은 고객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들을 차트와 같이 시각화해서 제공하고 있고요. 브레인즈 대표 제품인 Zenius EMS는 전반적인 인프라(H/W)를 모니터링하는 것이고 APM은 그 위에서 서비스되는 어플리케이션(S/W)을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보면 돼요. 서비스와 인프라를 같이 모니터링 해야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플리케이션 자체 문제인 건지, 기반한 서버나 네트워크와 같은 인프라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어요. 그래서 APM과 기존의 자사 제품들이 더욱 잘 통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Q4. 브레인즈에서 근무한 지 6년차에 접어드셨네요. 그 동안 근속할 수 있었던 브레인즈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브레인즈컴퍼니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솔루션 회사의 조건에 가장 가까운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자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고, 해당 분야를 리딩하고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그런 회사가 국내에서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브레인즈는 동료들이 좋아요. 가장 개발자적 마인드를 많이 갖고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제 분야에서 오랜 시간 깊은 전문성을 갖추고 계신 분들이고, 개발자로서도 자부심을 갖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가족 친화적인 회사라는 점이요. 다양한 행사와 해외 연수, 복지 혜택 등도 부족함이 없는 회사입니다. 전 직원 연봉이 1000만원 상승하면서 처우도 좋아졌고요. Q5. 가장 힘들었던/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처음 APM을 설치했을 때. 첫 납품처가 의약품안전관리위원회였는데요. 아무래도 처음이라 우리 제품이 고객사의 서비스에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많았어요. 문제가 발생했을 때, TC팀과 함께 어렵게 원인을 찾아내고 집중해서 해결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 있었습니다. Q6. 일을 잘해서 좋은 인사고과를 받으신다고 들었어요. 본인만의 일 잘하는 꿀팁은? 재밌게 일하는 편인 것 같아요. 가급적 일하는 것 자체를 즐기고, 성능 관리와 이슈를 발견하고 처리하는 일들에 관심이 많고 적성에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기도 하고요. 일이 잘못됐다고 판단되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하다 보니, 최대한 정보를 수집한 후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여러 번 생각하고 실행하는 스타일입니다. APM이 원하는 기능으로 나오도록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APM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편의성이나 설치 및 지원 팀, 그리고 제품을 소개하고 어필할 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에 대한 것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생각하고 고민 후 실행에 옮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체 작업 시간 중 50% 이상은 다양한 관점에서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또, 앞에서 말씀 드렸던 프로젝트 개발 경험과 미들웨어에 엔지니어로서의 경험이나 제품 개발 경력 등의 다양한 경력이 타 부서와의 협업이나 제품 개발, 사이트 지원 등에서 일할 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조금은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해주는 부분이 여러 면에서 도움되더라고요. 그래서 TC팀, 영업팀 등 타 부서 분들이 긍정적으로 봐주시는 것 같아요. (웃음) Q7. 진광님이 생각하는 브레인즈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은? TC팀에 APM 지원파트가 있는데요. 제 입장에서 가장 고마운 분들이기도 하고 대부분 일을 잘 하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부서장인 영수님, APM에 열정적이신 종관님, APM 지원 파트리더 기현님, 정대님뿐만 아니라 일잘러 기열님까지 모두 잘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해요. Q8. 이제 부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개발3그룹 소개해주세요. 저희 부서는 차세대 제니우스와 APM 제품을 맡고 있어요. 부서장님은 구성원들과 대화하고 코딩하는 것을 좋아하세요. 관리자이지만, 여전히 계속 현업에서 개발하고자 하시는 열정 넘치는 분이십니다. (웃음) 교육도 직접 하시면서 신입 분들 일일이 다 봐주시고 있어요.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신입 개발자들은 동기애가 느껴지고, 밝은 성격들이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돼 있습니다. Q9. 부서만의 일하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그룹장님이 추구하는 방식이 “각자 알아서 잘 하자”예요. 서로 상의해서 어떤 일을 할 지 분배하고요. 그 이후는 개인의 계획과 독립적 부분을 인정해주는 등 최대한 자율성을 부여하고 있어요. 결과는 서로 공유하면서 평가해주고 있습니다. 신입이더라도 스스로 일을 처리하고 결과물을 갖고 그룹장님과 이야기하며 피드백을 받고 보완해나가는 형식으로 일하고 있어요. Q10. 새로운 동료가 합류한다면, 어떤 스타일의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개발직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이쪽 일을 한 번 해볼까하는 단순 호기심이 아니라, 전공자를 떠나서 앞으로 쭉 개발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면 좋겠어요. 또, 일을 많이 하거나 빨리하기 보다는 개발자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어떤 일이 발생하면 최선의 방법을 생각하는 스타일이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충분히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을 선호해요. Q11. 5년 후 본인의 모습과 앞으로의 목표는? APM도 유기적으로 발전하는 방향으로 개발해 나가겠지만, APM 말고 새로운 제품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데이터 시각화에도 관심이 많은데,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분야와 관련된 솔루션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향후에도 관리자보다는 개발자로서 계속 일을 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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